제331회 단양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4호
단양군의회 의회사무과
2024년 11월 8일(금) 오전 10시 00분
- o 의사일정
- 1.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
- - 농업축산과, 농촌활력과, 산림녹지과, 환경과, 상하수도과
(10시 00분 개의)
○의장 이상훈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1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김영길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31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 타)
먼저, 의사진행에 앞서 김영길 의원님께서 「단양군의회 회의규칙 제35조」에 따라 5분 발언을 신청하여 발언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김영길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단양군민 여러분!
단양군의회 김영길 의원입니다.
제331회 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단양강을 중심으로 새로운 수상레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체육레저과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와 칭찬을 전합니다.
단양의 아름다운 자원과 어우러진 다양한 수상레저 상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우리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고 계신점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저 역시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우리 단양군을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러나 이 자리는 단순한 정책 제안이 아니라, 우리 단양의 미래를 함께 꿈꾸고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이기도 합니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팬데믹은 단양군의 관광 산업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우리 지역 경제도 그 여파를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단양군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단양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 환경과 역사, 그리고 우리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은 그 무엇보다 큰 자산입니다. 우리가 그 자산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저는 스포츠 마케팅이 단양군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전략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스포츠 마케팅은 스포츠를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스포츠 마케팅은 단순히 경기를 개최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하여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들어 내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제천시의 경우, 지난해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0건의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고 67억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통계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들을 움직였고, 그 결과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스포츠를 소비가 아닌 투자로 인식한 제천시의 전략적 성공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우리 단양군도 비슷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3년여간 스포츠 대회에 연평균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경제적 효과에 대한 명확한 분석은 부족했습니다.
이는 투자 대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의회에서도 이러한 문제의 개선을 요구했었고, 올해 본예산에 관련 용역이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양군은 지난 3년간 단기적인 대회 유치에 집중해왔습니다. 이제는 변화하는 스포츠 트렌드에 맞춰, 스포츠 마케팅을 지역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삼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단양군을 스포츠와 관광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네 가지 전략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단기적인 대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소비 지출 효과가 높은 대회에서 우선적으로 투자하여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비수기에도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연중 꾸준한 경제 효과를 창출해야 합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실내 스포츠 대회나 인기 스포츠 종목을 유치하여 관광객 유입이 줄어드는 시기를 극복하여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스포츠 대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스포츠 대회가 단순히 한 번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상인들의 먹거리와 특산품을 함께 홍보·판매하고, 기회를 늘리는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대회가 끝난 후에도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스포츠 대회는 우리 모두의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군을 방문한 이들이 지역의 환대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이곳을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게 만들면 그 자체로 단양군의 미래는 밝아질 것입니다.
셋째, 전지훈련 유치를 단양군 스포츠 마케팅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야 합니다.
비수기 동안 선수단의 장기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른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체육시설 개보수, 회식비 지원, 관광지 무료 입장권 제공, 상해보험 가입 등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통합 콘텐츠 개발이 필요합니다. 선수들이 전지훈련 후 지역 명소를 탐방하고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개발한다면, 단양군의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단양의 자연과 스포츠가 결합된 특별한 경험을 통해 우리 지역을 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양군이 스포츠 마케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을 명확히 규정해야 합니다. 대회 유치 실적에 따른 경제 효과를 분석하여 계획을 세우고, 이를 통해 단순한 대회 유치가 아닌 스포츠 인프라 확충, 체육인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제도적 기반의 마련은 스포츠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단양군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할 때입니다. 스포츠 마케팅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단양군의 미래를 위한 도약의 길을 걸어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단양군을 전국 최고의 스포츠 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단양군의 발전과 군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양군의회 김영길 의원입니다.
제331회 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단양강을 중심으로 새로운 수상레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체육레저과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와 칭찬을 전합니다.
단양의 아름다운 자원과 어우러진 다양한 수상레저 상품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우리 지역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고 계신점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저 역시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우리 단양군을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러나 이 자리는 단순한 정책 제안이 아니라, 우리 단양의 미래를 함께 꿈꾸고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이기도 합니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팬데믹은 단양군의 관광 산업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우리 지역 경제도 그 여파를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단양군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믿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단양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 환경과 역사, 그리고 우리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은 그 무엇보다 큰 자산입니다. 우리가 그 자산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저는 스포츠 마케팅이 단양군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전략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스포츠 마케팅은 스포츠를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스포츠 마케팅은 단순히 경기를 개최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하여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들어 내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제천시의 경우, 지난해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0건의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고 67억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통계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들을 움직였고, 그 결과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스포츠를 소비가 아닌 투자로 인식한 제천시의 전략적 성공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우리 단양군도 비슷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3년여간 스포츠 대회에 연평균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경제적 효과에 대한 명확한 분석은 부족했습니다.
이는 투자 대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의회에서도 이러한 문제의 개선을 요구했었고, 올해 본예산에 관련 용역이 반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양군은 지난 3년간 단기적인 대회 유치에 집중해왔습니다. 이제는 변화하는 스포츠 트렌드에 맞춰, 스포츠 마케팅을 지역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삼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단양군을 스포츠와 관광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네 가지 전략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단기적인 대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소비 지출 효과가 높은 대회에서 우선적으로 투자하여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비수기에도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연중 꾸준한 경제 효과를 창출해야 합니다.
또한, 겨울철에는 실내 스포츠 대회나 인기 스포츠 종목을 유치하여 관광객 유입이 줄어드는 시기를 극복하여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스포츠 대회가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스포츠 대회가 단순히 한 번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대회 기간 동안 지역 상인들의 먹거리와 특산품을 함께 홍보·판매하고, 기회를 늘리는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대회가 끝난 후에도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스포츠 대회는 우리 모두의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군을 방문한 이들이 지역의 환대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이곳을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게 만들면 그 자체로 단양군의 미래는 밝아질 것입니다.
셋째, 전지훈련 유치를 단양군 스포츠 마케팅의 핵심 전략으로 삼아야 합니다.
비수기 동안 선수단의 장기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른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체육시설 개보수, 회식비 지원, 관광지 무료 입장권 제공, 상해보험 가입 등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통합 콘텐츠 개발이 필요합니다. 선수들이 전지훈련 후 지역 명소를 탐방하고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개발한다면, 단양군의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단양의 자연과 스포츠가 결합된 특별한 경험을 통해 우리 지역을 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양군이 스포츠 마케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을 명확히 규정해야 합니다. 대회 유치 실적에 따른 경제 효과를 분석하여 계획을 세우고, 이를 통해 단순한 대회 유치가 아닌 스포츠 인프라 확충, 체육인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제도적 기반의 마련은 스포츠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단양군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할 때입니다. 스포츠 마케팅은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단양군의 미래를 위한 도약의 길을 걸어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단양군을 전국 최고의 스포츠 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단양군의 발전과 군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농업축산과 업무보고 입니다. 농업축산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봉 3 타)
오늘은 농업축산과, 농촌활력과, 산림녹지과, 환경과, 상하수도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먼저, 농업축산과 업무보고 입니다. 농업축산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농업축산과장 권칠열입니다.
본 회의장에서 마지막 업무보고에 앞서 34년여 기간 동안 이상훈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로 대가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단양군 농업직으로 근무하면서 기상이변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단양군 발전을 위해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를 하겠습니다.
농업축산과 주요업무계획 2024년도 추진실적 2025년 현안 신규시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305쪽입니다. 2024년도 주요성과 및 시사점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306쪽입니다. 더 넉넉한 농업·농촌 정책 활성화를 비전으로 5개 팀이 10개의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내실 있게 추진하였습니다.
307쪽입니다. 이행과제별 추진실적으로 농업정책팀 첫 번째 과제, 농업인이 더 공감하는 복지농정 추진입니다.
농업인 복지 향상 정책을 위하여 농업인 공익수당 3,229농가 19억 3천만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1,800명에 3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효율적인 농업행정 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농지 인허가, 농지이행실태조사 및 농어촌 민박 370개소에 대한 서비스·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308쪽입니다. 농업정책팀 두 번째 과제, 더 넉넉한 농업 농촌을 위한 지원 확대입니다.
농업인 생활 활성화 정책을 위해 농업인 영농 편의장비 2,128농가 3억원,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20개소를 운영하였고, 공공비축 미곡은 294톤을 매입 예정입니다.
농업·농촌 인재육성 지원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83농가 311명, 제28회 단양군 농업인대회 및 여성농업인 도 대회, 후계농업경영인 중앙대회를 지원하였습니다.
309쪽입니다. 친환경농업팀 첫 번째 과제, 친환경농업 활성화 지원입니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비, 유기농업자재 지원과 친환경 인증농가 영농자재 친환경 마늘 약재를 지원하였습니다.
친환경 농업시설 자재 지원을 위해 유기질 비료 15,765톤, 23억원 지원과 토양개량제 석회, 규산 472톤을 공급하였습니다.
친환경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지원 121㏊, 친환경인증농가 166㏊의 환경보전비 7,4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310쪽입니다. 친환경농업팀 두 번째 과제, 고품질 식량작물 안정적 생산지원입니다.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위해 벼 상토·상자처리제 233㏊, 논 농업 필수 영농자재 110㏊, 생분해성 멀칭필름 6.6㏊를 지원하였고, 농업인 소득 보전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제 4,216농가 58억원, 전략작물직불금 40㏊에 6,400만원, 벼 재배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89㏊, 논 타작물 재배 34㏊를 지원하였습니다.
노동력 절감 농업기계 지원을 위해 영농기계화 장비 62대 1억원, 농기계 등화장치 80대 부착, 쌀 전업농 논 농업기계 지원과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지원하였습니다.
311쪽입니다. 원예특작팀 첫 번째 과제, 지속 가능한 원예작물 생산기반 구축입니다.
원예작물 영농자재 지원을 위해 마늘 300㏊, 수박 160㏊, 고추 500㏊, 과수 260㏊에 필요한 영농자재 9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원예작물생산 시설 장비 지원을 위해 어상천 수박명품화 지원 4개소, 과수노력절감 생산장비 지원 7개소, 과수분야 스마트팜 확산사업 2개소를 지원하였습니다.
지역특화작물 육성을 위해 지역특화작물 육성지원 62개소, 입담배 영농자재 67㏊ 1억원, 원예작물 미량요소 290㏊ 3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312쪽입니다. 원예특작팀 두 번째 과제, 농산물 및 농업재해 안전대책 강화입니다.
농산물 우수관리 경영안정을 위해 GAP 인증농가 영농자재 65농가, 안전성 분석 27농가, 시설보안사업을 지원하였고, 농작물 재해 대책 추진을 위해 재해예방 관수장비 20개소, 농작물 재해보험 410㏊를 지원하였습니다.
농산물 수확 후 관리를 위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연중 지도와 농산물 포장제, 다목적 소형저장고 7개소를 지원하였습니다.
313쪽입니다. 축수산팀 첫 번째 과제, 환경친화적 축산업 기반 조성입니다.
한우, 양계 기반 확대를 위해 한우 혈통등록 장려금 276두, 친환경축산 시설장비 보급 24농가, 가축 생균제 친환경분뇨 수분 조절제 171농가를 지원하였습니다.
양봉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양봉화분, 양봉벌통 132농가, 양봉 기자재 현대화 지원 6농가, 양봉 월동용 기능강화제 66농가를 지원하였습니다.
축산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사일리지 제조 지원 3농가, 학교 우유 급식 지원 340명, 가축 재해보험료 47농가를 지원하였습니다.
314쪽입니다. 축수산팀 두 번째 과제, 내수면 어족자원 육성입니다.
단양강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토속어종 치어 쏘가리 10만미 방류와 불법 어로행위 감시단 운영,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2개소, 토종붕어 대량생산 2개소를 지원하였고, 민물고기 축양장 운영으로 사육어종 39종 1만미 관리와 다누리아쿠아리움의 전시생물 10종 3,400미 공급, 민물고기 은어 생태 체험 행사를 운영하였습니다.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에서는 쏘가리 치어생산 방류 15,000미, 붕어 잉어 생산 5,000미 공급과 은어 수정란 700만립을 방류하였습니다.
315쪽입니다. 가축방역팀 첫 번째 과제로 가축질병 차단을 통해 안전축산물 생산입니다.
법정 1종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AI 예방 계란난좌 지원, 구제역, 럼피스킨 백신 일제 접종을 적기에 추진하였고, 가축질병 예방대책 추진을 위해 소 브루셀라 채혈검사 연 2회 실시, 가축전염병 예방 주사 15종을 실시하였습니다.
316쪽입니다. 가축방역팀 두 번째 과제, 동물복지를 통한 청정 축산물 공급입니다. 2
유기동물 보호센터 운영을 위해 반려동물 등록수는 누적 1,850두이며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운영하였습니다.
청정 축산물 공급을 위해 친환경 선도 9농가 육성, 축산물 판매업소 위생점검과 축산물 생산 이력제 500두서 지원하였습니다.
317쪽입니다. 현안사업 첫 번째,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입니다.
마을공동급식 희망마을 20개소를 대상으로 급식종사자 인건비 및 식재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억 4,400만원이며, 지원 인건비는 현실에 맞게 1일 4만원에서 2만원 증액된 6만원으로 상향 지원하여 농번기에 가사 부담 경영을 통해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18쪽입니다. 현안 사업 두 번째, 어상천 수박명품화 지원입니다.
300평 이상 수박재배 농업인증, 비닐하우스 신축을 희망하는 농가에 보조 80% 자부담 2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3억원입니다.
어상천 지역 특성상 비탈밭이 많고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보조 비율을 10% 하양 지원 예정이며 특히, 재해 병해충 등 취약한 노지수박을 하우스 재배로 전환하여 어상천 수박명품화가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319쪽입니다. 2025년도 신규사업입니다.
북벽 강마을 생생 물고기 체험 한마당 축제입니다.
사업내용은 북벽 테마공원 알리기 체험 한마당 축제로 세부 사업내용은 낚싯대 만들기 및 낚시 체험, 맨손 물고기 잡기, 북벽 숨은 보물을 찾아라 이벤트, 지역민과 함께하는 먹거리 장터 및 농산물 판매 행사로 5천만원의 사업비로 분기별 1회 추진 예정이며, 북벽 체험마을 협동조합 주최로 운영하여 북벽테마공원 내 시설을 활용하여 시설 홍보와 지역공동체 자생능력 강화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320쪽입니다.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사업입니다.
사업대상은 51세에서 70세 관내 여성농업인으로 사업량은 160명으로 1인당 22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입니다.
여성농업인 취약 질환 5영역인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검사에 대한 검진 비용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321쪽입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검사비 지원입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400명에 대한 마약검사비 지원으로 사업비는 1천만원입니다. 계절근로자 마약검사 의무화로 입국 초기에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자 합니다.
322쪽입니다. 친환경인증농가 생분해성 필름 지원입니다. 사업량은 20㏊로 사업비는 2,400만원입니다.
친환경 인증 농가에 환경친화적 소재를 사용한 생분해성 필름 지원으로 폐비닐 수거 과정에 필요한 노동 절감을 통해 소득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323쪽입니다. 단양군 동물보호센터 운영입니다.
매포읍 우덕리 828번지에 신축 중으로 건축 면적은 170.4㎡입니다. 2025년 3월 준공 예정이며, 동물센터 운영 및 유기동물 적정 보호 관리를 위하여 2억 8,300만원의 위탁사업비로 동물보호단체 등에 위탁·운영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농업축산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본 회의장에서 마지막 업무보고에 앞서 34년여 기간 동안 이상훈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로 대가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단양군 농업직으로 근무하면서 기상이변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단양군 발전을 위해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업무보고를 하겠습니다.
농업축산과 주요업무계획 2024년도 추진실적 2025년 현안 신규시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305쪽입니다. 2024년도 주요성과 및 시사점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306쪽입니다. 더 넉넉한 농업·농촌 정책 활성화를 비전으로 5개 팀이 10개의 이행과제를 선정하여 내실 있게 추진하였습니다.
307쪽입니다. 이행과제별 추진실적으로 농업정책팀 첫 번째 과제, 농업인이 더 공감하는 복지농정 추진입니다.
농업인 복지 향상 정책을 위하여 농업인 공익수당 3,229농가 19억 3천만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1,800명에 3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효율적인 농업행정 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농지 인허가, 농지이행실태조사 및 농어촌 민박 370개소에 대한 서비스·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308쪽입니다. 농업정책팀 두 번째 과제, 더 넉넉한 농업 농촌을 위한 지원 확대입니다.
농업인 생활 활성화 정책을 위해 농업인 영농 편의장비 2,128농가 3억원,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20개소를 운영하였고, 공공비축 미곡은 294톤을 매입 예정입니다.
농업·농촌 인재육성 지원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83농가 311명, 제28회 단양군 농업인대회 및 여성농업인 도 대회, 후계농업경영인 중앙대회를 지원하였습니다.
309쪽입니다. 친환경농업팀 첫 번째 과제, 친환경농업 활성화 지원입니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비, 유기농업자재 지원과 친환경 인증농가 영농자재 친환경 마늘 약재를 지원하였습니다.
친환경 농업시설 자재 지원을 위해 유기질 비료 15,765톤, 23억원 지원과 토양개량제 석회, 규산 472톤을 공급하였습니다.
친환경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 지원 121㏊, 친환경인증농가 166㏊의 환경보전비 7,4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310쪽입니다. 친환경농업팀 두 번째 과제, 고품질 식량작물 안정적 생산지원입니다.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을 위해 벼 상토·상자처리제 233㏊, 논 농업 필수 영농자재 110㏊, 생분해성 멀칭필름 6.6㏊를 지원하였고, 농업인 소득 보전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제 4,216농가 58억원, 전략작물직불금 40㏊에 6,400만원, 벼 재배농업인 경영안정 지원 89㏊, 논 타작물 재배 34㏊를 지원하였습니다.
노동력 절감 농업기계 지원을 위해 영농기계화 장비 62대 1억원, 농기계 등화장치 80대 부착, 쌀 전업농 논 농업기계 지원과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지원하였습니다.
311쪽입니다. 원예특작팀 첫 번째 과제, 지속 가능한 원예작물 생산기반 구축입니다.
원예작물 영농자재 지원을 위해 마늘 300㏊, 수박 160㏊, 고추 500㏊, 과수 260㏊에 필요한 영농자재 9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원예작물생산 시설 장비 지원을 위해 어상천 수박명품화 지원 4개소, 과수노력절감 생산장비 지원 7개소, 과수분야 스마트팜 확산사업 2개소를 지원하였습니다.
지역특화작물 육성을 위해 지역특화작물 육성지원 62개소, 입담배 영농자재 67㏊ 1억원, 원예작물 미량요소 290㏊ 3억원을 지원하였습니다.
312쪽입니다. 원예특작팀 두 번째 과제, 농산물 및 농업재해 안전대책 강화입니다.
농산물 우수관리 경영안정을 위해 GAP 인증농가 영농자재 65농가, 안전성 분석 27농가, 시설보안사업을 지원하였고, 농작물 재해 대책 추진을 위해 재해예방 관수장비 20개소, 농작물 재해보험 410㏊를 지원하였습니다.
농산물 수확 후 관리를 위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연중 지도와 농산물 포장제, 다목적 소형저장고 7개소를 지원하였습니다.
313쪽입니다. 축수산팀 첫 번째 과제, 환경친화적 축산업 기반 조성입니다.
한우, 양계 기반 확대를 위해 한우 혈통등록 장려금 276두, 친환경축산 시설장비 보급 24농가, 가축 생균제 친환경분뇨 수분 조절제 171농가를 지원하였습니다.
양봉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양봉화분, 양봉벌통 132농가, 양봉 기자재 현대화 지원 6농가, 양봉 월동용 기능강화제 66농가를 지원하였습니다.
축산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사일리지 제조 지원 3농가, 학교 우유 급식 지원 340명, 가축 재해보험료 47농가를 지원하였습니다.
314쪽입니다. 축수산팀 두 번째 과제, 내수면 어족자원 육성입니다.
단양강 어족자원 확보를 위해 토속어종 치어 쏘가리 10만미 방류와 불법 어로행위 감시단 운영, 내수면 유해어류 포획지원 2개소, 토종붕어 대량생산 2개소를 지원하였고, 민물고기 축양장 운영으로 사육어종 39종 1만미 관리와 다누리아쿠아리움의 전시생물 10종 3,400미 공급, 민물고기 은어 생태 체험 행사를 운영하였습니다.
민물고기 우량종자 생산시설에서는 쏘가리 치어생산 방류 15,000미, 붕어 잉어 생산 5,000미 공급과 은어 수정란 700만립을 방류하였습니다.
315쪽입니다. 가축방역팀 첫 번째 과제로 가축질병 차단을 통해 안전축산물 생산입니다.
법정 1종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AI 예방 계란난좌 지원, 구제역, 럼피스킨 백신 일제 접종을 적기에 추진하였고, 가축질병 예방대책 추진을 위해 소 브루셀라 채혈검사 연 2회 실시, 가축전염병 예방 주사 15종을 실시하였습니다.
316쪽입니다. 가축방역팀 두 번째 과제, 동물복지를 통한 청정 축산물 공급입니다. 2
유기동물 보호센터 운영을 위해 반려동물 등록수는 누적 1,850두이며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운영하였습니다.
청정 축산물 공급을 위해 친환경 선도 9농가 육성, 축산물 판매업소 위생점검과 축산물 생산 이력제 500두서 지원하였습니다.
317쪽입니다. 현안사업 첫 번째,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입니다.
마을공동급식 희망마을 20개소를 대상으로 급식종사자 인건비 및 식재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억 4,400만원이며, 지원 인건비는 현실에 맞게 1일 4만원에서 2만원 증액된 6만원으로 상향 지원하여 농번기에 가사 부담 경영을 통해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18쪽입니다. 현안 사업 두 번째, 어상천 수박명품화 지원입니다.
300평 이상 수박재배 농업인증, 비닐하우스 신축을 희망하는 농가에 보조 80% 자부담 2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3억원입니다.
어상천 지역 특성상 비탈밭이 많고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보조 비율을 10% 하양 지원 예정이며 특히, 재해 병해충 등 취약한 노지수박을 하우스 재배로 전환하여 어상천 수박명품화가 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319쪽입니다. 2025년도 신규사업입니다.
북벽 강마을 생생 물고기 체험 한마당 축제입니다.
사업내용은 북벽 테마공원 알리기 체험 한마당 축제로 세부 사업내용은 낚싯대 만들기 및 낚시 체험, 맨손 물고기 잡기, 북벽 숨은 보물을 찾아라 이벤트, 지역민과 함께하는 먹거리 장터 및 농산물 판매 행사로 5천만원의 사업비로 분기별 1회 추진 예정이며, 북벽 체험마을 협동조합 주최로 운영하여 북벽테마공원 내 시설을 활용하여 시설 홍보와 지역공동체 자생능력 강화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320쪽입니다.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사업입니다.
사업대상은 51세에서 70세 관내 여성농업인으로 사업량은 160명으로 1인당 22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입니다.
여성농업인 취약 질환 5영역인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검사에 대한 검진 비용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321쪽입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검사비 지원입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400명에 대한 마약검사비 지원으로 사업비는 1천만원입니다. 계절근로자 마약검사 의무화로 입국 초기에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자 합니다.
322쪽입니다. 친환경인증농가 생분해성 필름 지원입니다. 사업량은 20㏊로 사업비는 2,400만원입니다.
친환경 인증 농가에 환경친화적 소재를 사용한 생분해성 필름 지원으로 폐비닐 수거 과정에 필요한 노동 절감을 통해 소득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323쪽입니다. 단양군 동물보호센터 운영입니다.
매포읍 우덕리 828번지에 신축 중으로 건축 면적은 170.4㎡입니다. 2025년 3월 준공 예정이며, 동물센터 운영 및 유기동물 적정 보호 관리를 위하여 2억 8,300만원의 위탁사업비로 동물보호단체 등에 위탁·운영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농업축산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성룡 의원 자세한 설명 감사드리고요.
우리 과장님께서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우리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다 들어가면서 우리 단양군 농업 발전을 위해서 지금까지 애쓰시다가 명예롭게 퇴직하시게 된 것을 축하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농업 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우리 과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317쪽에 현안사업,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에 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인건비를 6만원으로 상향한다고 그랬는데, 상향하는 근거는 어떤 의미에서 6만원을 책정이 된 건가요?
우리 과장님께서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우리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다 들어가면서 우리 단양군 농업 발전을 위해서 지금까지 애쓰시다가 명예롭게 퇴직하시게 된 것을 축하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농업 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우리 과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317쪽에 현안사업,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에 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인건비를 6만원으로 상향한다고 그랬는데, 상향하는 근거는 어떤 의미에서 6만원을 책정이 된 건가요?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실제 근무하는 시간은 6만원, 하는 만큼 시급으로 따서 6시간 근무를 하는데, 기존에 4만원만 지급이 되다 보니까 그분들 사기양양 이런 차원에서 6시간 정도를 근무를 하기 때문에 이제 6만원 정도 하면 6시간을 근무를 하기 때문에 내년 시급이 10,060원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거 시급에 맞춰서 6시간 근무하기 때문에 현실에 맞게 지원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조성룡 의원 최저 인건비를 계산하셨다는 말씀이세요?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장 보는 것까지 해서 총 6시간 근무하는데 실제 4만원만 지급하다 보니까 그런 어려움이 있어서 실제 현실에 맞게 지원하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조성룡 의원 그럼, 인원은 지금 몇 명이 이렇게 하죠?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마을에 보통 1명 정도 지원하는 사항입니다. 인건비 지원하는 부분은.
마을이 20개소 마을이고요. 마을별로 1명 정도.
마을이 20개소 마을이고요. 마을별로 1명 정도.
○조성룡 의원 그리고 이거 제가 지금 최저인건비 관계 때문에 여쭤본 그런 내용인데 이게 나중에 그냥 연 1일로 돼 있어서 1일을 하게 되면 보통 8시간을 이야기하잖아요.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근데 이게 중식하고 이게 끝나기 때문에 6시간 정도 근무를 합니다.
○조성룡 의원 그 말씀이 우리가 이분들하고 이야기할 때 지금 저기 서울시에서도 이거 관계 때문에 최저인건비 때문에 요즘에 논란이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거를 1일로 표시를 하시지 말고 차라리 6시간 5시간 시간적으로 얘기해 주는 게 더 안 날까, 하는 생각을 해 봤어요. 이게 나중에 1일은 보통 우리가 8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그럼 최저임금이 8시간을 계상해야 되는 게 아닌가 몰라서.
나중에 어떤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 그게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한번 이거를 우리 담당 부서에서는 같이 한번 이거를.
그래서 저는 이거를 1일로 표시를 하시지 말고 차라리 6시간 5시간 시간적으로 얘기해 주는 게 더 안 날까, 하는 생각을 해 봤어요. 이게 나중에 1일은 보통 우리가 8시간을 기준으로 하는데 그럼 최저임금이 8시간을 계상해야 되는 게 아닌가 몰라서.
나중에 어떤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 그게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한번 이거를 우리 담당 부서에서는 같이 한번 이거를.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업무 시행을 할 때 마을에 신청받을 때 6시간으로 해서 업무 지침을 내려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조성룡 의원 글쎄, 어떤 그게 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 얘기고.
또 하나는 이것이 지금 처음에 한 10개소인가 얼마, 처음에 했을 때 그럴 때는 이래 보면 순수하게 농업인들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게 잘 참 되는 것 같은데 이게 확대를 하다 보니까 이게 혹시라도 농사를 지으시다가 와가지고 하시는 건 참 좋겠는데, 이게 그냥 경로당의 어떤 일환에서 그냥 농사에 저거하지 않고 그냥 와서 식사를 하시면서 식사에 하면서 얼마 돈을 내고 이렇게 하는 변칙 운영이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다니다 보면은.
또 하나는 이것이 지금 처음에 한 10개소인가 얼마, 처음에 했을 때 그럴 때는 이래 보면 순수하게 농업인들을 위해서 이렇게 하는 게 잘 참 되는 것 같은데 이게 확대를 하다 보니까 이게 혹시라도 농사를 지으시다가 와가지고 하시는 건 참 좋겠는데, 이게 그냥 경로당의 어떤 일환에서 그냥 농사에 저거하지 않고 그냥 와서 식사를 하시면서 식사에 하면서 얼마 돈을 내고 이렇게 하는 변칙 운영이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다니다 보면은.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그래서 저희들이 드시는 분 이제 서명을 받는데, 농업경영체가 있는 분으로 해서 있는 부분을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조성룡 의원 혹시 오셔서 저기 식사하시면서 돈을 1,000원 내든 얼마 돈 내는 자부담 때문에 나요?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그 부분은 조금 더 검토를 한번 해 봐야 정확한 내용은 한 번 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조성룡 의원 그래서 이게 혹시 취지에 맞지 않게 되면 나머지확산되다 그런게 확산되면은 좀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한번 말씀을 드려봅니다.
그건 한번 나중에 그 부서에서 검토 좀 하셔가지고 추진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318페이지에, 수박명품화 지원사업이 있는데 우리 명품화 지원사업에 여기 80% 이야기하셨는데 이게 같은 우리 군비를 들이는 사업 중에도 과수농가 생산지원은 50%고, 명품 농산물 생산유통 활성화 지원사업도 50%고, 채소 및 특작물 그 사업도 50%고.
뭐 이런 식으로 되는데 혹시, 이걸 뭔가 통일을 기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전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마는 이거 와가지고 몇 사람 목소리 크다고 와서 이야기하면은 저기 프로테이지가 올라가고 이런 변칙적인 거는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건 한번 나중에 그 부서에서 검토 좀 하셔가지고 추진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318페이지에, 수박명품화 지원사업이 있는데 우리 명품화 지원사업에 여기 80% 이야기하셨는데 이게 같은 우리 군비를 들이는 사업 중에도 과수농가 생산지원은 50%고, 명품 농산물 생산유통 활성화 지원사업도 50%고, 채소 및 특작물 그 사업도 50%고.
뭐 이런 식으로 되는데 혹시, 이걸 뭔가 통일을 기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전 지난번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마는 이거 와가지고 몇 사람 목소리 크다고 와서 이야기하면은 저기 프로테이지가 올라가고 이런 변칙적인 거는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이 수박명품화 같은 경우는 기존에 우리가 조례로 80%까지 보조는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거는 공약사업으로 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 내용에도 있지만 어상천지역 특성상 기반하는 데 돈이 개인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수박명품화 하다 보면 하우스 신축 비용도 들어가지만 이게 평탄화가 돼 있어야 하우스를 신축할 수 있는데 평탄화하는 기반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이제 농가 자부담으로 들어간 부분이고 나머지 하우스 부분만 지원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 때문에 농가가 명품화 하우스 신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 그럼 한 10% 정도만 상향을 해 주면 농가가 의향이 더 많다. 이런 부분 때문에 10%를 상향하게 됐습니다.
수박명품화 하다 보면 하우스 신축 비용도 들어가지만 이게 평탄화가 돼 있어야 하우스를 신축할 수 있는데 평탄화하는 기반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이제 농가 자부담으로 들어간 부분이고 나머지 하우스 부분만 지원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 때문에 농가가 명품화 하우스 신축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 그럼 한 10% 정도만 상향을 해 주면 농가가 의향이 더 많다. 이런 부분 때문에 10%를 상향하게 됐습니다.
○조성룡 의원 그럼, 90% 하죠.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아니, 근데 지금 조례상은 80%까지만 가능한.
○조성룡 의원 그니까 조례 바꿔서 90% 하든 100% 하죠.
이거 뭔 얘기인가 하면은 다른 사업도 이분들 와서 목소리 내면은 80% 올라갈걸요.
이거 작년에도 그랬잖아요. 저기 과장님이 한 건 아닌데 환경과에서 멧돼지 잡는 거 와서 얘기가 갑자기 가격이 올려줘서 1년 예산을 5월달에 끝내 없어 가지고서는 문제 된 적이 있어 가지고 다시 시정시켰잖아요.
근데 이건 몇 사람의 이건 뭔 얘기냐면 통일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이거 지금 과수농가 생산지원 같은 경우도 이거 군비인데, 예를 들어 그러면 그건 올려주죠 그것도.
그래서 이거는 뭔가 통일이 좀 돼 가지고 해야지 어떤 작목은 50%를 해 주고 어떤 작목은 40%도 있어요.
그래서 이게 농민들의 어려운 거는 다 마찬가지고 그러기 때문에 좀 평준화 시켰으면 좋겠다는 말씀이고.
지금 명품화 말씀하셨는데 우리 어상천 수박이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는 명품화하게 되면 가격의 차이라든가 우리가 월등하다든가 우리 마늘 같은 거는 좀 더 받고 그런다고 그러셨는데.
이게 혹시 양구 수박하고는 어떤 차이가 좀 있는지.
이거 뭔 얘기인가 하면은 다른 사업도 이분들 와서 목소리 내면은 80% 올라갈걸요.
이거 작년에도 그랬잖아요. 저기 과장님이 한 건 아닌데 환경과에서 멧돼지 잡는 거 와서 얘기가 갑자기 가격이 올려줘서 1년 예산을 5월달에 끝내 없어 가지고서는 문제 된 적이 있어 가지고 다시 시정시켰잖아요.
근데 이건 몇 사람의 이건 뭔 얘기냐면 통일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이거 지금 과수농가 생산지원 같은 경우도 이거 군비인데, 예를 들어 그러면 그건 올려주죠 그것도.
그래서 이거는 뭔가 통일이 좀 돼 가지고 해야지 어떤 작목은 50%를 해 주고 어떤 작목은 40%도 있어요.
그래서 이게 농민들의 어려운 거는 다 마찬가지고 그러기 때문에 좀 평준화 시켰으면 좋겠다는 말씀이고.
지금 명품화 말씀하셨는데 우리 어상천 수박이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는 명품화하게 되면 가격의 차이라든가 우리가 월등하다든가 우리 마늘 같은 거는 좀 더 받고 그런다고 그러셨는데.
이게 혹시 양구 수박하고는 어떤 차이가 좀 있는지.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사실은 수박 어상천 수박 같은 경우는 다른 지역의 출하가 끝나고 우리 7월 말, 8월 이때 나오는 게 많지 않아서 사실 계속 명품화를 유지를 하고 있었던 부분입니다.
○조성룡 의원 그런데 지금 가격 면에서는 양구가 월등하잖아요.
그래서 어상천 수박연구회에서도 도리어 양구를 견학을 가잖아요. 지금요.
그래서 이게 명품화를 우리가 이거 저기 사업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마는 이게 앞으로 판매 전략에서도 어떤 명품화가 됐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거를 지금 양구에서는 올해도 두 번에 갔었잖아 여기서도.
그래서 그거를 한 번 명품화, 진짜 명품화가 될라면은 우리 저희들이 청송 사과 축제에도 저희들 의회에서 다녀왔지마는 거기는 사과를 진짜 명품화 만들어가지고 그렇게 소득을 올리는 걸 봤는데.
그래서 이거 진짜 명품화가 될 수 있는 시설이라든가 판매전략까지라도 어떤 판매 시차가 틀려서 그러는지 그것까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것도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과장님 마지막까지 숙제를 들여서 죄송한데, 하여튼 이런 의미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하여튼 이건 비율은 같이 맞췄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되면 80%가 됐든 어떤 하여튼 다른 작목도 같은 맥락이야, 담배는 또 60%잖아요. 또.
그래서 지금도 군비로 100%가 있는 것도 있어요. 또. 여기 어느 사업을 얘기하기는 하지만은 지금 100%짜리도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서로가 좀 하여튼 형편 때문에 그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어상천 수박연구회에서도 도리어 양구를 견학을 가잖아요. 지금요.
그래서 이게 명품화를 우리가 이거 저기 사업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마는 이게 앞으로 판매 전략에서도 어떤 명품화가 됐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거를 지금 양구에서는 올해도 두 번에 갔었잖아 여기서도.
그래서 그거를 한 번 명품화, 진짜 명품화가 될라면은 우리 저희들이 청송 사과 축제에도 저희들 의회에서 다녀왔지마는 거기는 사과를 진짜 명품화 만들어가지고 그렇게 소득을 올리는 걸 봤는데.
그래서 이거 진짜 명품화가 될 수 있는 시설이라든가 판매전략까지라도 어떤 판매 시차가 틀려서 그러는지 그것까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것도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과장님 마지막까지 숙제를 들여서 죄송한데, 하여튼 이런 의미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하여튼 이건 비율은 같이 맞췄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되면 80%가 됐든 어떤 하여튼 다른 작목도 같은 맥락이야, 담배는 또 60%잖아요. 또.
그래서 지금도 군비로 100%가 있는 것도 있어요. 또. 여기 어느 사업을 얘기하기는 하지만은 지금 100%짜리도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서로가 좀 하여튼 형편 때문에 그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영갑 의원 장영갑 의원입니다.
우리 30년이 넘도록 고생하신 우리 과장님께 감사드리고요.
또 우리 농촌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우리 직원분들께 먼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쏘가리 축제와 관련해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근데 지금 몇 년째 지금 안 하고 있잖아요. 그죠? 근데 이제 쏘가리가 많이 안 나오는 관계로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계절을 조금 바꿔서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우리 30년이 넘도록 고생하신 우리 과장님께 감사드리고요.
또 우리 농촌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우리 직원분들께 먼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쏘가리 축제와 관련해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근데 지금 몇 년째 지금 안 하고 있잖아요. 그죠? 근데 이제 쏘가리가 많이 안 나오는 관계로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계절을 조금 바꿔서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사실은 그래서 지난번에 체육레저과에서 스포츠 피싱대회를 할 예정이 있었는데, 그때 축제를 해서 피싱대회가 있었으면 쏘가리가 얼마 나오는지 그 부분도 저희들이 한번 볼려고 그랬었는데 이제 취소가 되는 바람에 지금 얼만큼 나오는지 이런 부분 또 깊은 강에서 잡히는지 이런 부분도 좀 볼려고 했었는데, 그게 취소가 되는 바람에 얼마 잡히는지 일부 얘기 들어보면은 깊은 물에서 많이 잡힌다. 이런 얘기도 있어서 그런 부분은 좀 내용을 지켜보고 다시 검토를 한번 해 봐야 될 사항 같습니다.
○장영갑 의원 왜 그러냐면은 우리 군어가 쏘가리잖아요. 그죠?
근데 다른 데서는 쏘가리 축제를 많이 하고 있는데 단양군에서 군어가 쏘가리인데도 불구하고 축제를 안 한다라면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검토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근데 다른 데서는 쏘가리 축제를 많이 하고 있는데 단양군에서 군어가 쏘가리인데도 불구하고 축제를 안 한다라면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검토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알겠습니다.
○장영갑 의원 이상입니다.
○강미숙 의원 강미숙 의원입니다.
과장님, 34년 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유기동물 보호센터가 지금 316쪽에 여기에 대한 내용이 있고요.
그다음에 신규사업으로 동물보호센터 운영이 또 323쪽에 나와 있는데, 그러면 유기동물 보호센터가 지금 운영하는 게 나중에 단양군 동물보호센터가 운영되면 합쳐지는 거죠?
과장님, 34년 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유기동물 보호센터가 지금 316쪽에 여기에 대한 내용이 있고요.
그다음에 신규사업으로 동물보호센터 운영이 또 323쪽에 나와 있는데, 그러면 유기동물 보호센터가 지금 운영하는 게 나중에 단양군 동물보호센터가 운영되면 합쳐지는 거죠?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기존에 있는 거는 이제 운영을 종료를 하고 여기에서 총괄로 다 운영을 하는 겁니다.
○강미숙 의원 운영을요. 그러면 여기 예산이 지금 유기동물 보호센터 운영에 4천만원이고 나중에 동물보호센터 여기에 대한 건 2억 8,300만원이 별도로 있는데, 그러면 총 3억 2,300만원이 필요하다는 그런 말씀이신지요.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아닙니다.
지금 이제 실적은 올해 운영한 실적이고요. 이제 내년도 사업에서는 이제 3월달에 준공이 되면 4월부터는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만 운영을 하는 부분입니다.
근데 1월부터 준공할 때까지는 일부 금액은 기존 유지하던 데서 지원이 돼야 되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제 실적은 올해 운영한 실적이고요. 이제 내년도 사업에서는 이제 3월달에 준공이 되면 4월부터는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만 운영을 하는 부분입니다.
근데 1월부터 준공할 때까지는 일부 금액은 기존 유지하던 데서 지원이 돼야 되는 상황입니다.
○강미숙 의원 그러면 여기 그러면 동물보호단체가 단양에 몇 곳이나 있나요?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아직 동물 반영하고 단체하고 확정된 부분이 아니고요. 이제 동물보호단체는 기존의 유기동물이나 이런 부분에 잘 알고도 있고 또, 본인들이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많이 있어서 아니면 또 본인들이 거기 자원봉사나 이런 부분하고 같이 연관될 부분도 있기 때문에 거기하고 같이 할 수 있으면 더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고.
나중에 어느 정도 되면 거기도 별도로 단체를 만들거나 법인을 만들어서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이 돼야지만 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그런 부분은 우리가 준공이 되면 그때 위탁관리자 운영 모집을 할 때 이제 같이 협의를 해야 될 사항 같습니다.
나중에 어느 정도 되면 거기도 별도로 단체를 만들거나 법인을 만들어서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이 돼야지만 할 수 있는 부분이고요.
그런 부분은 우리가 준공이 되면 그때 위탁관리자 운영 모집을 할 때 이제 같이 협의를 해야 될 사항 같습니다.
○강미숙 의원 그러면 여기 지금 예정이 센터장 1명하고 실무자 4명으로 돼 있는데, 이 인원은 어떤 근거로 이렇게 실무자가 4명 필요하다고 결정을 하신 거죠?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인근 시군에 운영하는 걸 보면 이제 센터장은 보통 비상근으로 근무 정도를 하고 있고요.
이제 사무를 볼 수 있는 사람이 1명 있어야 되고 나머지는 이제 유기동물 포획하고 관리하는 부분에 필요합니다. 3명 정도가.
유기동물이 신고가 되면 가서 이제 포획하고 이런 부분도 같이 있어야 돼서 보통 시군의 유기동물센터 운영하는 게 보통 한 4명 정도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무를 볼 수 있는 사람이 1명 있어야 되고 나머지는 이제 유기동물 포획하고 관리하는 부분에 필요합니다. 3명 정도가.
유기동물이 신고가 되면 가서 이제 포획하고 이런 부분도 같이 있어야 돼서 보통 시군의 유기동물센터 운영하는 게 보통 한 4명 정도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강미숙 의원 그래서 4명으로 하셨다고요?
그러면 이제 지금 이 동물보호센터가 이제 제대로 운영이 되고 하면은 지금 우리 어떤 유기동물에 대한 사고도 있고 이런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그러면은 거의 줄어든다고 지금 과장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 거예요?
그러면 이제 지금 이 동물보호센터가 이제 제대로 운영이 되고 하면은 지금 우리 어떤 유기동물에 대한 사고도 있고 이런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그러면은 거의 줄어든다고 지금 과장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 거예요?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일반 유기동물을 이제 신고가 되면 포획이나 이런 부분도 같이 해야 되는 부분이고 지금은 포획된 거나 이런 부분만 인계하고 이렇게 되는 부분이지만, 신고되면 포획까지도 그 업무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업무 범주에 들어가기 때문에 좀 더 없을 것으로 이렇게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강미숙 의원 이제 물론 동물보호센터가 생겨서 이런 어떤 유기된 동물들이나 그런 동물들이 보호받고 이런 거는 좋은데 또 우려되는 부분도 상당히 있어서요.
이제 보면은 뭐라 그럴까 계속 이렇게 살려두고 보살펴야 되는 그런 동물들도 그걸 뭐라고 그러죠? 중간에.
이제 보면은 뭐라 그럴까 계속 이렇게 살려두고 보살펴야 되는 그런 동물들도 그걸 뭐라고 그러죠? 중간에.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안락사 말씀하시는.
○강미숙 의원 안락사 시킨다거나 이런 것 때문에 문제되고 이런 예도 많아서 그래서 우리 단양에는 동물보호단체가 아직은 얘기를 못 들어서 혹시 거론되는 단체는 있나 하고 한번 여쭤본 사항입니다.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아직 맡겠다고 나오거나 그런 부분은 아직 없습니다.
○강미숙 의원 그리고 우리 내수면 어족자원 육성에서 지금 314쪽 맨 밑에 보면은 북벽체험마을 협동조합 프로그램을 통해서 은어 채란이라든지 수정, 수정란 부착 과정 체험 이런 것들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이런 활동들이 319쪽에 있는 강마을 생생물고기 체험 한마당 축제하고 연계돼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은 상시로 이런 체험을 하는 건가요?
그러면 이런 활동들이 319쪽에 있는 강마을 생생물고기 체험 한마당 축제하고 연계돼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은 상시로 이런 체험을 하는 건가요?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314페이지에 있는 부분은 실질적으로 금년에 처음 영춘초등학교 학생들하고 했던 부분입니다.
○강미숙 의원 몇 회를 하셨죠?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1회 했습니다. 이제 52명이 참가해서 은어 알을 채란하는 것도 직접 해보고 수정도 하고 그 이후에 채란판에다가 부착을 하는 것까지 학생들이 직접 한번 체험을 해본 부분이 되겠습니다.
뒤에 있는 신규는 이제 내년도에 북벽 관련된 우리 축양장이나 이런 부분을 더 홍보하거나 이런 부분을 외부에 알리기 위해서 별도로 신규시책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뒤에 있는 신규는 이제 내년도에 북벽 관련된 우리 축양장이나 이런 부분을 더 홍보하거나 이런 부분을 외부에 알리기 위해서 별도로 신규시책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강미숙 의원 그러면 우리 여기 지금 체험 프로그램 영춘초등학교 학생들하고 한 이 프로그램은 2025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요걸 시행하실 건지요.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이 부분은 학교하고 협의가 되면 시행을 할 수 있습니다.
○강미숙 의원 그러면 이 북벽체험마을 협동조합 회원들은 조합원들이 나와서 봉사를 하시는 거예요?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예, 그렇습니다.
○강미숙 의원 그러면 강마을 생생 물고기 체험 축제할 때도 역시 협동조합 조합원들이 나와서 같이 하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 활동을 통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어떤 그런 거는 이 북벽마을을 홍보하기 위해서 지금 이걸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이 활동을 통해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어떤 그런 거는 이 북벽마을을 홍보하기 위해서 지금 이걸 하시는 거예요?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우리 북벽테마공원을 만들어 놨는데 그 부분에 아직 홍보도 많이 안 돼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작지만, 이벤트를 하면 더 홍보가 될 수 있어서 그 부분, 거기에 있는 시설도 이용하면서 체험을 같이 하려고 계약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면은 더 북벽공원이 홍보가 되고 외부에 알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계획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면은 더 북벽공원이 홍보가 되고 외부에 알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계획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강미숙 의원 그러면 어차피 북벽 강마을 이쪽에서 이 축제가 이루어지고 하면 농촌활력과하고는 같이 협의돼서 하시는 건지요.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협의를 같이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강미숙 의원 같이요? 그럼, 그쪽에서도 이 내용을 다 알고 계신지요.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지금 시작한 부분이 아니고 내년 이제 이렇게 시책을 추진하고자 세부 계획까지는 아직 안 넘어간 부분이라서 저희는 내년에 이런 걸 한번 해보겠다 해서 업무보고를 드리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강미숙 의원 지난번에 북벽체험마을 협동조합원들이 당초에 조합원으로 있으신 분들이 많이 나가시고 또, 다른 분들이 들어오시고 이래가지고 많이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이런 사업을 하게 되면 어느 정도 우리가 몇 명 정도는 거기 전담하는 분도 있으시죠?
그래서 이런 사업을 하게 되면 어느 정도 우리가 몇 명 정도는 거기 전담하는 분도 있으시죠?
○농업축산과장 권칠열 예.
○강미숙 의원 그럼, 같이 해서 이게 뭐라 그럴까, 조합원들이 이탈을 하지 않고 꾸준히 같이 가실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방안 또 같이해서 좀 활성화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이상훈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면, 농업축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농촌활력과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휴식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농촌활력과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휴식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 타)
(10시 41분 정회)
(10시 50분 속개)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농촌활력과장 이동훈입니다.
농촌활력과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31쪽, 2024년 주요성과 및 시사점은 서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332쪽, 2024년 비전 및 이행과제입니다.
저희 농촌활력과에서는 상생발전 가능한 활기찬 농촌환경 조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농촌활력팀 외 4개 팀에서 10개의 이행과제를 도출하여 내실 있게 추진하였습니다.
333쪽입니다. 이행과제별 추진실적입니다.
농촌활력팀 첫 번째 과제, 지속 가능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환경 조성입니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성장 기반 마련 사업은 신활력 아카데미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을 통해 28개 팀 206명 액션 그룹을 발굴하였고, 지난 7월에 농촌 스마트 혁신센터 신축공사를 착공하였으며 내년 12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내실 있는 농촌체험 휴양마을 운영 지원을 위하여 사무장 인건비 등 5개 사업을 지원하여 9월 추산 방문객 4만 8,849명과 매출액 8억 9,20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334쪽 농촌활력팀 두 번째 과제, 안정적인 농촌인력 지원체계 구축입니다.
농촌인력 지원과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농촌 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1,492농가에 3,742명의 인력을 적기 지원하였고, 도·농 상생발전을 위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추진하였고 357농가에 682명의 인력을 적기 지원하였습니다.
335쪽 농산물유통팀 첫 번째 과제, 단양농산물 통합마케팅 및 홍보 역량 강화입니다.
우리 군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통합마케팅 강화를 위해 농산물 공동출하 포장재 및 물류비 등 6개 분야를 지원하여 9월 말까지 마늘과 고추 등 35종 농산물 2,792톤을 판매하였고 7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농산물 홍보 다변화와 유통경쟁력 강화를 위해 홍보 영상 6종을 제작하여 대도시 홍보처의 17건의 농산물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138개 농가에 단골 브랜드 공동상표를 사용 승인하여 소비자 인지도 및 신뢰도 제고를 통한 농특산물 판매 촉진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336쪽, 농산물유통팀 두 번째 과제, 생산자·소비자 맞춤형 농산물 유통 기반 조성입니다.
단고을 농특산물 직거래 지원을 위해 천태종 말사 및 자매결연처 등 20회의 직거래 장터를 지원하였고, 9월까지 4억 1천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였으며, 7월에 51농가가 참여하는 마늘축제를 개최하여 마늘 13톤 판매액 1억 6천만원을 달성하였습니다.
농산물 판매 및 산지 유통시설 지원을 위해 대형 농특산물 판매장 건립을 위한 군관리계획 결정 및 변경 용역을 내년 3월까지 완료하겠으며, 농산물 선별집화장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금년 한 해 완료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수 농산물 온라인 홍보는 모바일 마케팅, 온라인 쇼핑몰, 우체국 지자체 간의 운영을 지원하였으며, 4억 5,4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고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팔도장터열차 등 생산자·소비자 교류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337쪽, 농촌개발팀 첫 번째 과제, 농촌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입니다.
인접 시군 접경지 마을 중점 개발사업은 타시군 접경마을 10개 중에 5개 마을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으며, 마을 만들기 사업은 가곡면 덕천리는 사업을 완료하였고, 가곡면 사평4리와 어상천면 심곡리는 공사 추진 중이며, 단양읍 수촌리, 영춘면 유암리는 기본 및 시행 계획 용역을 착수하였습니다.
338쪽, 농촌개발팀 두 번째 과제, 살기좋은 농촌마을 조성입니다.
설마동권역·하일한드미 복합문화센터 리모델링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여 소득이 높아지는 농촌마을을 만드는데 여건 조성에 노력을 기하였고, 영춘면 상리 인도설치 공사는 11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농촌마을 시설개선 유지관리사업 총 11건의 공사는 완료하였습니다.
339쪽 농촌기반팀 첫 번째 과제,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견실한 밭기반 정비사업입니다.
미노리 밭기반 정비사업을 통해 경작로 포장 및 배수로 설치공사를 완료했으며, 용부원리 밭기반 정비사업은 충청북도 계약심사를 거쳐 착공하였고, 2025년 6월 이전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규사업인 내올산지구 밭기반 정비사업은 기본계획 수립을 토대로 충청북도 현지 점검과 보조사업 신청을 마쳤으며, 10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습니다.
340쪽 농업기반팀 두 번째 과제, 영농편의 제공을 위한 농업시설물 유지관리입니다.
농업용 수리시설 53개소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농업용 관정 30개소에 대한 지하수 영향 조사를 실시하여 관정 주변 지하수 오염 정도와 지하수 수위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으로 추진하는 매포 우리미골지구 취수보와 베골저수지 사업은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각기 적성저수지와 우덕, 어의곡저수지 사업은 완료하였습니다.
농업 생산 기반시설 정비사업은 용수로 12개소 공사를 완료하였고 6개소는 추진중에 있으며, 지하수 3개소와 소형관정 10개소, 소형연못 5개를 추가 개발하여 가뭄에 대비하였습니다.
341쪽, 귀농귀촌 첫 번째 과제, 도시민 유치프로그램 확대로 귀농귀촌 활성화입니다.
도농 교류 및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한 단양에서 살아보기를 운영하여 27명이 수료하였고, 도시민 대상 농촌 프로그램인 단양 느껴보기를 진행하여 55명을 수료하였습니다.
귀농귀촌 희망둥지 2개소를 가곡면 보발리 어상천면 임현1리에 귀농의 집 3개소를 단양 마조리, 단성 벌천리, 적성 소야리에 조성하였습니다.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소통을 위하여 귀농귀촌인 협의회 운영 사업과 마을 단위 융화교육 및 재능나눔사업을 지원하였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행사를 지원하고 도시민 인구 유치를 위한 행정지원을 적극 강화하여 귀농귀촌 유치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342쪽 귀농귀촌팀 두 번째 과제,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지원 및 효율적 사후관리입니다.
귀농귀촌인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정착장려금은 18세대 26명에게 지원하였고, 비닐하우스 신축, 소형농기계 구입, 농가주택 수리비 등 23가구의 지원을 완료하였습니다.
귀농인 농업 창업 및 주거 공간 확보 마련을 위한 주택 구입 융자금 대상자를 4명 선정하였고, 귀농귀촌 지원사업 실태조사를 통한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343쪽, 2025년 현안사업입니다.
현안사업 첫 번째, 농촌 스마트 혁신센터 신축입니다.
본 사업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청년창업 공간인 청년희망센터와 연계하여 향후 농촌개발의 중심 기능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이며, 올해 7월에 착공하였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15%이며 2025년 12월까지 준공토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44쪽 현안사업 두 번째,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농촌 지역의 유휴시설 및 부지를 활용하여 귀농귀촌에게 거주 공간과 영농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으로 2025년 2월 중 사업을 신청하여 예비 귀농귀촌인 조기 정착을 위한 공간 마련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345쪽, 2025년 신규사업입니다.
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용역입니다.
금년 3월에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어 의무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사항으로 2025년 1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기본계획수립 용역 업체를 선정하고 12월 달까지 기본계획을 승인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346쪽, 2025년 신규과제 두 번째 사업입니다.
내올산지구 밭기반 정비사업은 발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을 개선하여 농촌 소득 증대를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대강면 올산 일원에 2024년부터 25년까지 2년간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용수원을 개발하고 용수관로와 경작지를 확장하며 배수로를 신설하는 사업입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충청북도 보조금 보조사업 신청을 완료하였으며, 2025년 상반기에 착공해서 하반기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347쪽, 단양 깐 마늘 지원사업은 2025년 특수시책으로 소비자의 마늘 구매 성향 변화에 따라가고자 깐마늘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단양마늘 수매를 담당하고 있는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한 위탁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 방법은 대규모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김장철 깐마늘을 사전에 주문 확보하고 이를 판매 추진토록 하며, 깐마늘 사업에 소요되는 인건비, 포장재, 물류비 등 3천만원을 지원하여 단양마늘의 경쟁력을 확보하자 하는 사업입니다. 안정적인 판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촌활력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농촌활력과 금년도 주요업무 추진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31쪽, 2024년 주요성과 및 시사점은 서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332쪽, 2024년 비전 및 이행과제입니다.
저희 농촌활력과에서는 상생발전 가능한 활기찬 농촌환경 조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농촌활력팀 외 4개 팀에서 10개의 이행과제를 도출하여 내실 있게 추진하였습니다.
333쪽입니다. 이행과제별 추진실적입니다.
농촌활력팀 첫 번째 과제, 지속 가능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환경 조성입니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성장 기반 마련 사업은 신활력 아카데미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을 통해 28개 팀 206명 액션 그룹을 발굴하였고, 지난 7월에 농촌 스마트 혁신센터 신축공사를 착공하였으며 내년 12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내실 있는 농촌체험 휴양마을 운영 지원을 위하여 사무장 인건비 등 5개 사업을 지원하여 9월 추산 방문객 4만 8,849명과 매출액 8억 9,20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334쪽 농촌활력팀 두 번째 과제, 안정적인 농촌인력 지원체계 구축입니다.
농촌인력 지원과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농촌 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1,492농가에 3,742명의 인력을 적기 지원하였고, 도·농 상생발전을 위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추진하였고 357농가에 682명의 인력을 적기 지원하였습니다.
335쪽 농산물유통팀 첫 번째 과제, 단양농산물 통합마케팅 및 홍보 역량 강화입니다.
우리 군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통합마케팅 강화를 위해 농산물 공동출하 포장재 및 물류비 등 6개 분야를 지원하여 9월 말까지 마늘과 고추 등 35종 농산물 2,792톤을 판매하였고 7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농산물 홍보 다변화와 유통경쟁력 강화를 위해 홍보 영상 6종을 제작하여 대도시 홍보처의 17건의 농산물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138개 농가에 단골 브랜드 공동상표를 사용 승인하여 소비자 인지도 및 신뢰도 제고를 통한 농특산물 판매 촉진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336쪽, 농산물유통팀 두 번째 과제, 생산자·소비자 맞춤형 농산물 유통 기반 조성입니다.
단고을 농특산물 직거래 지원을 위해 천태종 말사 및 자매결연처 등 20회의 직거래 장터를 지원하였고, 9월까지 4억 1천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였으며, 7월에 51농가가 참여하는 마늘축제를 개최하여 마늘 13톤 판매액 1억 6천만원을 달성하였습니다.
농산물 판매 및 산지 유통시설 지원을 위해 대형 농특산물 판매장 건립을 위한 군관리계획 결정 및 변경 용역을 내년 3월까지 완료하겠으며, 농산물 선별집화장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금년 한 해 완료하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수 농산물 온라인 홍보는 모바일 마케팅, 온라인 쇼핑몰, 우체국 지자체 간의 운영을 지원하였으며, 4억 5,4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고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팔도장터열차 등 생산자·소비자 교류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337쪽, 농촌개발팀 첫 번째 과제, 농촌지역의 생활여건 개선입니다.
인접 시군 접경지 마을 중점 개발사업은 타시군 접경마을 10개 중에 5개 마을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으며, 마을 만들기 사업은 가곡면 덕천리는 사업을 완료하였고, 가곡면 사평4리와 어상천면 심곡리는 공사 추진 중이며, 단양읍 수촌리, 영춘면 유암리는 기본 및 시행 계획 용역을 착수하였습니다.
338쪽, 농촌개발팀 두 번째 과제, 살기좋은 농촌마을 조성입니다.
설마동권역·하일한드미 복합문화센터 리모델링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여 소득이 높아지는 농촌마을을 만드는데 여건 조성에 노력을 기하였고, 영춘면 상리 인도설치 공사는 11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농촌마을 시설개선 유지관리사업 총 11건의 공사는 완료하였습니다.
339쪽 농촌기반팀 첫 번째 과제,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견실한 밭기반 정비사업입니다.
미노리 밭기반 정비사업을 통해 경작로 포장 및 배수로 설치공사를 완료했으며, 용부원리 밭기반 정비사업은 충청북도 계약심사를 거쳐 착공하였고, 2025년 6월 이전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규사업인 내올산지구 밭기반 정비사업은 기본계획 수립을 토대로 충청북도 현지 점검과 보조사업 신청을 마쳤으며, 10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습니다.
340쪽 농업기반팀 두 번째 과제, 영농편의 제공을 위한 농업시설물 유지관리입니다.
농업용 수리시설 53개소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농업용 관정 30개소에 대한 지하수 영향 조사를 실시하여 관정 주변 지하수 오염 정도와 지하수 수위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으로 추진하는 매포 우리미골지구 취수보와 베골저수지 사업은 현재 추진 중에 있으며, 각기 적성저수지와 우덕, 어의곡저수지 사업은 완료하였습니다.
농업 생산 기반시설 정비사업은 용수로 12개소 공사를 완료하였고 6개소는 추진중에 있으며, 지하수 3개소와 소형관정 10개소, 소형연못 5개를 추가 개발하여 가뭄에 대비하였습니다.
341쪽, 귀농귀촌 첫 번째 과제, 도시민 유치프로그램 확대로 귀농귀촌 활성화입니다.
도농 교류 및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한 단양에서 살아보기를 운영하여 27명이 수료하였고, 도시민 대상 농촌 프로그램인 단양 느껴보기를 진행하여 55명을 수료하였습니다.
귀농귀촌 희망둥지 2개소를 가곡면 보발리 어상천면 임현1리에 귀농의 집 3개소를 단양 마조리, 단성 벌천리, 적성 소야리에 조성하였습니다.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소통을 위하여 귀농귀촌인 협의회 운영 사업과 마을 단위 융화교육 및 재능나눔사업을 지원하였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행사를 지원하고 도시민 인구 유치를 위한 행정지원을 적극 강화하여 귀농귀촌 유치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342쪽 귀농귀촌팀 두 번째 과제,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지원 및 효율적 사후관리입니다.
귀농귀촌인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정착장려금은 18세대 26명에게 지원하였고, 비닐하우스 신축, 소형농기계 구입, 농가주택 수리비 등 23가구의 지원을 완료하였습니다.
귀농인 농업 창업 및 주거 공간 확보 마련을 위한 주택 구입 융자금 대상자를 4명 선정하였고, 귀농귀촌 지원사업 실태조사를 통한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343쪽, 2025년 현안사업입니다.
현안사업 첫 번째, 농촌 스마트 혁신센터 신축입니다.
본 사업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청년창업 공간인 청년희망센터와 연계하여 향후 농촌개발의 중심 기능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이며, 올해 7월에 착공하였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15%이며 2025년 12월까지 준공토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44쪽 현안사업 두 번째,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농촌 지역의 유휴시설 및 부지를 활용하여 귀농귀촌에게 거주 공간과 영농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으로 2025년 2월 중 사업을 신청하여 예비 귀농귀촌인 조기 정착을 위한 공간 마련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345쪽, 2025년 신규사업입니다.
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용역입니다.
금년 3월에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어 의무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사항으로 2025년 1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기본계획수립 용역 업체를 선정하고 12월 달까지 기본계획을 승인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346쪽, 2025년 신규과제 두 번째 사업입니다.
내올산지구 밭기반 정비사업은 발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을 개선하여 농촌 소득 증대를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대강면 올산 일원에 2024년부터 25년까지 2년간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용수원을 개발하고 용수관로와 경작지를 확장하며 배수로를 신설하는 사업입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충청북도 보조금 보조사업 신청을 완료하였으며, 2025년 상반기에 착공해서 하반기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347쪽, 단양 깐 마늘 지원사업은 2025년 특수시책으로 소비자의 마늘 구매 성향 변화에 따라가고자 깐마늘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단양마늘 수매를 담당하고 있는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한 위탁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 방법은 대규모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김장철 깐마늘을 사전에 주문 확보하고 이를 판매 추진토록 하며, 깐마늘 사업에 소요되는 인건비, 포장재, 물류비 등 3천만원을 지원하여 단양마늘의 경쟁력을 확보하자 하는 사업입니다. 안정적인 판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촌활력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오시백 의원 오시백 의원입니다.
농촌활력을 위해서 애쓰시는 과장님 여러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마늘 축제하잖아요. 해마다. 마늘의 효능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그죠?
암을 예방한다. 노화방지 등 이래가지고 여러 가지 효능들이 있고 또 마늘로 해서 또 우리 구경시장에 가보면은 마늘로 접목해서 하는 식품 빵이나 여러 가지 이런 음식들을 만든단 말입니다. 그죠? 단양이, 그죠?
그래서 우리 축제를 보면서 지금 농가들도 52농가 정도 이렇게 참여하는 걸로 있는데, 농가 참여율도 좀 떨어지고 그리고 판매도 떨어지고 이렇게 성공적이다. 라고 보지는 않아요.
그래서 과장님 그래서 이거는 대전환이 마늘 축제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본 의원이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 관내 구경시장에 빵으로 만드는 가공식품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거기하고 같이 접목하고 또 삼국유사에도 있듯이 곰하고 호랑이 들어가서 곰이 사람으로 환생한 그런 어떤 삼국유사에도 나오는 그런 얘기도 있잖아요. 그죠?
그래서 여러 가지 이런 거를 접목해서 축제가 이렇게 외지인이 방문해서도 이렇게 어떤 이미지가 남는 그런 어떤 축제로 거듭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보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농촌활력을 위해서 애쓰시는 과장님 여러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마늘 축제하잖아요. 해마다. 마늘의 효능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그죠?
암을 예방한다. 노화방지 등 이래가지고 여러 가지 효능들이 있고 또 마늘로 해서 또 우리 구경시장에 가보면은 마늘로 접목해서 하는 식품 빵이나 여러 가지 이런 음식들을 만든단 말입니다. 그죠? 단양이, 그죠?
그래서 우리 축제를 보면서 지금 농가들도 52농가 정도 이렇게 참여하는 걸로 있는데, 농가 참여율도 좀 떨어지고 그리고 판매도 떨어지고 이렇게 성공적이다. 라고 보지는 않아요.
그래서 과장님 그래서 이거는 대전환이 마늘 축제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본 의원이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 관내 구경시장에 빵으로 만드는 가공식품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거기하고 같이 접목하고 또 삼국유사에도 있듯이 곰하고 호랑이 들어가서 곰이 사람으로 환생한 그런 어떤 삼국유사에도 나오는 그런 얘기도 있잖아요. 그죠?
그래서 여러 가지 이런 거를 접목해서 축제가 이렇게 외지인이 방문해서도 이렇게 어떤 이미지가 남는 그런 어떤 축제로 거듭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보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지금 정확한 지적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마늘 축제가 젊은 사람들이 와서 즐길거리가 없다라는 거, 그리고 먹을거리가 없다라는 거에 대해서 저희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도 비슷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마늘 축제를 준비하면서 저희들이 집행부에서는 굉장히 많은 회의를 통해서 내년에 나가야 될 방향에 대해서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중이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늘 축제에서 우리가 뭔가 다른 축제 개선 방안들에 대해서 또다시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몇 가지 아이디어는 이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그리고 지금 오시백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런 아이디어들이 지금 나와서 저희들이 이제 기본적으로 마늘 축제의 아우트라인이 되면 그때 한번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마늘 축제가 젊은 사람들이 와서 즐길거리가 없다라는 거, 그리고 먹을거리가 없다라는 거에 대해서 저희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도 비슷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마늘 축제를 준비하면서 저희들이 집행부에서는 굉장히 많은 회의를 통해서 내년에 나가야 될 방향에 대해서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중이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늘 축제에서 우리가 뭔가 다른 축제 개선 방안들에 대해서 또다시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몇 가지 아이디어는 이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그리고 지금 오시백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런 아이디어들이 지금 나와서 저희들이 이제 기본적으로 마늘 축제의 아우트라인이 되면 그때 한번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시백 의원 그래서 하여간 삼국유사에 나오는 것들을 스토리텔링을 하고 또, 우리 관내에 마늘로 만드는 어떤 식품들하고 같이 가공식품들하고 같이 접목을 해서 축제의 장이 효율성 있게 그리고 3일은 너무 짧은 것 같아요. 농가들이 마늘 판매하기에는.
그렇게 만들어졌을 때 농가의 참여율이 높아지지 않겠나 생각이 드는데, 지금 보면 13톤 팔고 1억 6천 정도 매출밖에 못 올렸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게 일부 농가한테만 이렇게 계속 보면 해마다 이 틀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데 대전환을 하는 때가 됐다라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하여간 심사숙고하시고 고민하셔서 마늘 축제가 축제답게 저희들 단양마늘 석회석 지역이잖아요. 그죠? 단단하고, 육쪽이고. 그리고 브랜드 가치가 분명히 있단 말입니다.
우리 이제 한지형 난지형 이렇게 돼 있는데 우리 마늘이 분명히 석회석 지역에서 마늘이 나는 거에 증명돼 있는 어원도 있어요. 그런 어원들을 발취해서 홍보가 잘되고 그런 축제로 거듭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졌을 때 농가의 참여율이 높아지지 않겠나 생각이 드는데, 지금 보면 13톤 팔고 1억 6천 정도 매출밖에 못 올렸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게 일부 농가한테만 이렇게 계속 보면 해마다 이 틀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데 대전환을 하는 때가 됐다라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하여간 심사숙고하시고 고민하셔서 마늘 축제가 축제답게 저희들 단양마늘 석회석 지역이잖아요. 그죠? 단단하고, 육쪽이고. 그리고 브랜드 가치가 분명히 있단 말입니다.
우리 이제 한지형 난지형 이렇게 돼 있는데 우리 마늘이 분명히 석회석 지역에서 마늘이 나는 거에 증명돼 있는 어원도 있어요. 그런 어원들을 발취해서 홍보가 잘되고 그런 축제로 거듭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시백 의원 이상입니다.
○김영길 의원 김영길 의원입니다.
우리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우리 과장님 이하 팀원들 그다음에 농촌활력과 직원들 노고에 늘 감사드리고요.
저는 지금 금방 말씀하셨던 오시백 의원님과 같은 내용인데요.
336페이지에 보시면, 우리 과장님 마늘 축제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죠?
우리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우리 과장님 이하 팀원들 그다음에 농촌활력과 직원들 노고에 늘 감사드리고요.
저는 지금 금방 말씀하셨던 오시백 의원님과 같은 내용인데요.
336페이지에 보시면, 우리 과장님 마늘 축제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죠?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1억 2천 들어갔습니다.
○김영길 의원 1억 2천 들어가는데, 51농가가 13톤 판매해서 수익금이 1억 6천이에요. 그러면 투자 대비 금방 오시백 의원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아닌 것 같고.
또 하나 장소가 지금 비만 오면은 질퍽질퍽해가지고 글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없고 지금 전에는 제가 알기로는 단양 이쪽에 청소년문화의집 위쪽에 강변 쪽으로 이쪽에서 축제를 하다가 지금 생태체육공원으로 옮겼는데요.
생태체육공원을 일부러 마늘 사러 가는 관광객들이 차를 끌고 가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본 의원은 보고 있고요.
지금 얘기 듣기로는 농가들도 마찬가지고, 이왕이면 관광객들이 많고 시내 한복판에서 하면 소비량도 더 많이 되고 마늘 축제도 홍보가 더 될 것 같은데 굳이 주차 문제 때문에 그런가요. 아니면 왜 그곳에서 하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또 하나 장소가 지금 비만 오면은 질퍽질퍽해가지고 글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없고 지금 전에는 제가 알기로는 단양 이쪽에 청소년문화의집 위쪽에 강변 쪽으로 이쪽에서 축제를 하다가 지금 생태체육공원으로 옮겼는데요.
생태체육공원을 일부러 마늘 사러 가는 관광객들이 차를 끌고 가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본 의원은 보고 있고요.
지금 얘기 듣기로는 농가들도 마찬가지고, 이왕이면 관광객들이 많고 시내 한복판에서 하면 소비량도 더 많이 되고 마늘 축제도 홍보가 더 될 것 같은데 굳이 주차 문제 때문에 그런가요. 아니면 왜 그곳에서 하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저희들이 시내 한가운데에서도 마늘 축제를 하고 여러 군데서 장소를 변경하면서 했는데, 마늘 축제가 특성상 트럭을 가져와서 사시는 분들도 많고 전시할 때도 트럭이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 교통 상황이 굉장히 악화됐었습니다.
그래서 마늘축제위원들 모여서 이제 대안으로 했던 것이 생태체육공원이었었고, 생태체육공원에서 하다 보니까 비가 오는 거 일기를 못 맞춰서 그리고 너무 더워서 그래서 이제 새로운 문제점들이 발견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집행부 내부에서는 그러면 내년 마늘 축제는 실내로 가보자라는 것들이 지금 토론되고 있고 그런 방향 쪽으로 지금 저희들이 자리를 잡고,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처음에 저희들이 시내 한가운데에서도 마늘 축제를 하고 여러 군데서 장소를 변경하면서 했는데, 마늘 축제가 특성상 트럭을 가져와서 사시는 분들도 많고 전시할 때도 트럭이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 교통 상황이 굉장히 악화됐었습니다.
그래서 마늘축제위원들 모여서 이제 대안으로 했던 것이 생태체육공원이었었고, 생태체육공원에서 하다 보니까 비가 오는 거 일기를 못 맞춰서 그리고 너무 더워서 그래서 이제 새로운 문제점들이 발견이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집행부 내부에서는 그러면 내년 마늘 축제는 실내로 가보자라는 것들이 지금 토론되고 있고 그런 방향 쪽으로 지금 저희들이 자리를 잡고,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김영길 의원 본 의원이 판단하기에도 근본적인 마늘 축제는 우리 단양의 대표 브랜드고 단양을 알리는 데 금방 오시백 의원님 말씀하셨지만, 석회석이 풍부해 가지고 마늘이 맵고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지금 관내에서 마늘 구입해 가지고 가서 시내에 있는 분들이 김장철 돼서 마늘 까볼라 그러면요. 푸석푸석하고 거의 3분의 1은 다 썩어 나간대요. 그게 환기가 안 통하는 아파트 베란다에 보관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마는 뭔가 획기적으로 이번에 내년 마늘 축제는 예산 대비 효과도 극대화시킬 수 있고 장소문제라든가 여러 방면으로 다시 한번 우리 농업활력과에서 획기적으로 준비를 해 주시면 어떨까, 싶어서 질의해 봤습니다.
지금 관내에서 마늘 구입해 가지고 가서 시내에 있는 분들이 김장철 돼서 마늘 까볼라 그러면요. 푸석푸석하고 거의 3분의 1은 다 썩어 나간대요. 그게 환기가 안 통하는 아파트 베란다에 보관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마는 뭔가 획기적으로 이번에 내년 마늘 축제는 예산 대비 효과도 극대화시킬 수 있고 장소문제라든가 여러 방면으로 다시 한번 우리 농업활력과에서 획기적으로 준비를 해 주시면 어떨까, 싶어서 질의해 봤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길 의원 내년에는 좀 더 활성화될 수 있게끔 단양 마늘을 좀더 브랜드하고 좀더 알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돼서 마늘 축제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알겠습니다.
○김영길 의원 이상입니다.
○김혜숙 의원 김혜숙 의원입니다. 설명 감사드리고요.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지금 마늘 축제 관련해서 두 분 의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요.
저는 마늘 축제 개최에 보시면은요. 336페이지에.
추진 실적이 50일 농가의 판매량 13톤의 판매액이 1억 6천이잖아요. 자료에 보면?
그런데 저는 조금 의아했던 게 그 밑에 보면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이 612농가에 이게 5억 2천이 맞는 거죠? 5억 2천. 밑에 부분에. 5억 2천이 맞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거를 보면서 도대체가 이해가 안 가는 게 판매액이 1억 6천인데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이 612농가 5억 2천 아니, 그러니까 전체 농가.
아니, 전체 농가가 아닌데, 그래서 제가 궁금한 거는 이 농산물 택배비를, 지원을 어떤 농산물 전체 어느 농산물을 어떻게 해 드리는 건지 이게 택배비 지원이 5억 2천이면은 택배비가 너무 많이 예산이 지출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저는 지금 마늘 축제 관련해서 두 분 의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요.
저는 마늘 축제 개최에 보시면은요. 336페이지에.
추진 실적이 50일 농가의 판매량 13톤의 판매액이 1억 6천이잖아요. 자료에 보면?
그런데 저는 조금 의아했던 게 그 밑에 보면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이 612농가에 이게 5억 2천이 맞는 거죠? 5억 2천. 밑에 부분에. 5억 2천이 맞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거를 보면서 도대체가 이해가 안 가는 게 판매액이 1억 6천인데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이 612농가 5억 2천 아니, 그러니까 전체 농가.
아니, 전체 농가가 아닌데, 그래서 제가 궁금한 거는 이 농산물 택배비를, 지원을 어떤 농산물 전체 어느 농산물을 어떻게 해 드리는 건지 이게 택배비 지원이 5억 2천이면은 택배비가 너무 많이 예산이 지출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마늘 축제하고 별도로 위에 거는 이제 마늘 축제 13톤 1억 6천 팔았다는 얘기고요.
농산물을 직거래로 이제 저희 농가에서 직거래로 계약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희들이 마늘 축제에 51농가밖에 못 나오는 이유 중의 하나가 마늘밭을 밭대기로 파시는 분들이 자기네 직거래하시는 분들한테 파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분들에 대한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농산물을 직거래로 이제 저희 농가에서 직거래로 계약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희들이 마늘 축제에 51농가밖에 못 나오는 이유 중의 하나가 마늘밭을 밭대기로 파시는 분들이 자기네 직거래하시는 분들한테 파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분들에 대한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김혜숙 의원 그러면 이제 마늘 축제 때 가보면 마늘도 거기서 바로바로 택배비 지원이 되고 있잖아요.
근데 그거 포함해서 그러면 단양군 전체 612농가에 택배비 지원이 지금 5억 2천이 나가는 건가요?
근데 그거 포함해서 그러면 단양군 전체 612농가에 택배비 지원이 지금 5억 2천이 나가는 건가요?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예, 그렇습니다.
○김혜숙 의원 그럼, 고추나 모든 농작물이 다 포함이 되는 건가요?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예, 그렇습니다. 고추하고 다른 고추, 콩, 작물을 정확히 기억을 못하겠는데. 그런 마늘 택배비가.
○김혜숙 의원 그러면 저는 이제 조금 그래도 의아했던 게 예를 들어서 이제 꼭 직거래로 판매한다는 거를 어떻게 증명을 받나요?
예를 들어서 자녀한테 보낼 수도 있고 친척 집에 보낼 수도 있고 택배로 그렇잖아요. 그러면 여기는 직거래 판매하는 부분에 대한 것만 지원이 나가는 건가요?
예를 들어서 자녀한테 보낼 수도 있고 친척 집에 보낼 수도 있고 택배로 그렇잖아요. 그러면 여기는 직거래 판매하는 부분에 대한 것만 지원이 나가는 건가요?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저희들이 택배를 하고 택배 영수증을.
자세한 내용을 담당 팀장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담당 팀장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숙 의원 팀장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산물유통팀장 곽병운 김혜숙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택배비 같은 경우는 저희 전체의 농가에 대해서 일단 하는 거고요. 그래서 50% 정도 지원하지만, 자녀한테 가는 거 이런 부분은 명세서를 따로 저희가 받고 있습니다. 거래명세서를, 택배회사에서.
그런 부분에서 그런 부분은 제외되고 있습니다.
택배비 같은 경우는 저희 전체의 농가에 대해서 일단 하는 거고요. 그래서 50% 정도 지원하지만, 자녀한테 가는 거 이런 부분은 명세서를 따로 저희가 받고 있습니다. 거래명세서를, 택배회사에서.
그런 부분에서 그런 부분은 제외되고 있습니다.
○김혜숙 의원 근데 이제 제가 궁금한 건 그걸 어떻게 확인하냐, 이거죠.
명세서를 받는다고 해도 명세서에 그분이 어쨌든, 하여튼 저는 이게 택배비가 5억 2천이 예산이 지원된다는 거에 대해서 제가 너무 많은 택배비 예산이.
명세서를 받는다고 해도 명세서에 그분이 어쨌든, 하여튼 저는 이게 택배비가 5억 2천이 예산이 지원된다는 거에 대해서 제가 너무 많은 택배비 예산이.
○농산물유통팀장 곽병운 저희가 단양군 농산물 유통구조가 거의 소규모로 하다 보니까 대부분 이제 직거래로 판매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택배비 지원비가 이만큼 들어갔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김혜숙 의원 알겠습니다. 설명 감사드리고.
그리고 또 하나, 지난번에 제가 청년 귀농귀촌인에 대해서 제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게 지금 청년 귀농귀촌인 적극 단양유치 홍보 계획이나 지금 현재 진행이 어떻게 되고 계신 건가요?
그리고 또 하나, 지난번에 제가 청년 귀농귀촌인에 대해서 제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
이게 지금 청년 귀농귀촌인 적극 단양유치 홍보 계획이나 지금 현재 진행이 어떻게 되고 계신 건가요?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귀농귀촌인을 저희들이 청년 부분만 따로 이렇게 홍보를 지금 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귀농귀촌을 저희들이 상담하고 오고 저희들이 귀농귀촌 박람회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단양에 오면 이런 조건들이 있다라는 걸 설명을 계속하고 다니고 있는데 저희들한테 귀농귀촌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나이가 좀 많고 청년귀농정책이 될라 그러면 이제 30대라든지 이런 분들이 자식을 델꼬 들어와야 그것도 그룹 정도로 돼야 되는데 아직 저희들한테 귀농귀촌을 물어보시는 청년분들은 작습니다.
귀농귀촌을 저희들이 상담하고 오고 저희들이 귀농귀촌 박람회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단양에 오면 이런 조건들이 있다라는 걸 설명을 계속하고 다니고 있는데 저희들한테 귀농귀촌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나이가 좀 많고 청년귀농정책이 될라 그러면 이제 30대라든지 이런 분들이 자식을 델꼬 들어와야 그것도 그룹 정도로 돼야 되는데 아직 저희들한테 귀농귀촌을 물어보시는 청년분들은 작습니다.
○김혜숙 의원 그래서 제가 청년들이 물어볼 때까지 그냥 있는다는 거는 그거는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고요.
제가 지난번에 5분 발언을 통해서도 말씀드렸듯이 청년 귀농귀촌인을 홍보 장소라든가 이런 거를 지금까지 하는 방법과는 다르게 재설정을 해서 대학가라든가 지난번에 제가 5분 발언 내용에 보시면은 한번 검토를 해 보시면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이게 청년들을 타깃으로 해서 귀농귀촌에 대한 적극 홍보 마케팅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차원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5분 발언을 통해서도 말씀드렸듯이 청년 귀농귀촌인을 홍보 장소라든가 이런 거를 지금까지 하는 방법과는 다르게 재설정을 해서 대학가라든가 지난번에 제가 5분 발언 내용에 보시면은 한번 검토를 해 보시면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이게 청년들을 타깃으로 해서 귀농귀촌에 대한 적극 홍보 마케팅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차원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감사합니다.
○김혜숙 의원 이상입니다.
○조성룡 의원 조성룡 의원입니다.
과장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리고요.
우리 특별히 권역사업에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여기 보면은 많은 신경을 쓰신 부분에 대해서 우리 팀장님이나 우리 직원분들 과장님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앞으로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어느 정도는 닦아 주는 것도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밭기반 정비사업을 올해도 했고 내년에도 하고 지속적으로 하는데, 다른 거는 큰 저기 아닐 것 같은데 혹시 용수 관로를 설치를 하다 보면은 우리가 관을 빼가지고 우리가 물을 용수를 대고 막 그랬잖아요. 밭에다가요.
근데 이제 지금까지 보면 우리가 현장을 가봐도 겨울에 동파가 할 때, 그걸 물을 자꾸 다 빼줘야 되는데 그게 얼어서 그다음에 보면은 관이 터져 가지고 다시 또 수리 요청이 들어오고 그런 경우를 보고 하는데.
이거를 우리 다른 부분은 공동으로 마을에서 책임자가 없어도 알아서 하겠지마는 용수관로 관계 같은 거는 공동 책임자가 혹시 정해져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꼭 겨울에 한 번만 이걸 해 주고 그다음에, 봄에 해 주면 될 것 같은데, 용수관로의 책임자가 해서 동파 예방을 할 수 있는 거, 그거를 꼭 한번 관심 가져 주시기 바라고.
더 거기에 한다 그러면은 읍면별로 직원들이 한 번씩만 돌아봐 주면 점검 차원에서라도 그러면은 동파 예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는데 혹시,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 다른 계획이 있으신가요?
과장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리고요.
우리 특별히 권역사업에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여기 보면은 많은 신경을 쓰신 부분에 대해서 우리 팀장님이나 우리 직원분들 과장님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앞으로도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어느 정도는 닦아 주는 것도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밭기반 정비사업을 올해도 했고 내년에도 하고 지속적으로 하는데, 다른 거는 큰 저기 아닐 것 같은데 혹시 용수 관로를 설치를 하다 보면은 우리가 관을 빼가지고 우리가 물을 용수를 대고 막 그랬잖아요. 밭에다가요.
근데 이제 지금까지 보면 우리가 현장을 가봐도 겨울에 동파가 할 때, 그걸 물을 자꾸 다 빼줘야 되는데 그게 얼어서 그다음에 보면은 관이 터져 가지고 다시 또 수리 요청이 들어오고 그런 경우를 보고 하는데.
이거를 우리 다른 부분은 공동으로 마을에서 책임자가 없어도 알아서 하겠지마는 용수관로 관계 같은 거는 공동 책임자가 혹시 정해져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꼭 겨울에 한 번만 이걸 해 주고 그다음에, 봄에 해 주면 될 것 같은데, 용수관로의 책임자가 해서 동파 예방을 할 수 있는 거, 그거를 꼭 한번 관심 가져 주시기 바라고.
더 거기에 한다 그러면은 읍면별로 직원들이 한 번씩만 돌아봐 주면 점검 차원에서라도 그러면은 동파 예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는데 혹시,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 다른 계획이 있으신가요?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부분 저희들이 놓치고 있던 부분이었었는데, 그 부분은 저희들이 꼭 챙겨가지고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성룡 의원 한번 그렇게 해 주시면은 여기 관리 측면에서 이렇게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까 말씀하실 때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사업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공모 신청을 지금 했나요? 아니면은 결과가 발표된 건가요. 어떻게 된 거죠?
그리고 오늘 아까 말씀하실 때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사업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공모 신청을 지금 했나요? 아니면은 결과가 발표된 건가요. 어떻게 된 거죠?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공모신청을 내년 2월 중에 사업 신청을 할려고 공모서 작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성룡 의원 그런 거죠?
지금 지난해에는 괴산 청천면에 있는 폐교를 활용해서 25억 이 사업이 진행이 됐었고, 그리고 올해는 보은의 내북면에 있는 폐교를 활용해서 했는데.
1년에 이거 하나 도에서 1개 시구만 이거 공모사업을 하나요? 혹시?
지금 지난해에는 괴산 청천면에 있는 폐교를 활용해서 25억 이 사업이 진행이 됐었고, 그리고 올해는 보은의 내북면에 있는 폐교를 활용해서 했는데.
1년에 이거 하나 도에서 1개 시구만 이거 공모사업을 하나요? 혹시?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한 개 또는 두 개가 지정되는 것 같은데 이 공모사업에, 지자체에 느끼는 어려움들이 그런 종류의 것들을 이제 매입을 못하다 보니까 우선 매입을 해서 토지 같은 것들이 확보가 잘 안되다 보니까 신청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희들은 이번에 땅을 산 것들이 좀 있어서 그래서 내년에 계획을 한 번 세워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들은 이번에 땅을 산 것들이 좀 있어서 그래서 내년에 계획을 한 번 세워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성룡 의원 지금 혹시 여기 제천 수산면에 대전리 거기에 있는 것도 이 사업이 아닌가 모르겠어요.
근데 자료 보면은 제가 찾지를 못했는데, 거기 가보면은 10동을 지어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데, 그것도 사업이 아닌가 모르겠는데 거기도 역시 대전리 학교 폐교된 학교를 이용해서 지금 해놨어요. 거기서 벌써 살고 계셔요.
근데 지금 만약에 한다라면 신청한다라면 저희들은 어떤 학교를 아니면 어느 장소를 지금 계획하고 있으신가요?
근데 자료 보면은 제가 찾지를 못했는데, 거기 가보면은 10동을 지어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데, 그것도 사업이 아닌가 모르겠는데 거기도 역시 대전리 학교 폐교된 학교를 이용해서 지금 해놨어요. 거기서 벌써 살고 계셔요.
근데 지금 만약에 한다라면 신청한다라면 저희들은 어떤 학교를 아니면 어느 장소를 지금 계획하고 있으신가요?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저희들이 지금 한 세 군데 정도를 물색을 해놓고 있습니다.
가산분교, 가산분교 자리가 지금 굉장히 좋은 자리가 한 군데가 있고요. 그다음에 철도 쪽에 지금 철도 쪽에 용지 내년에 만약에 저희들이 매입이 돼서 한다라고 하면 거기도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 학교 쪽 저희들도 그렇게.
가산분교, 가산분교 자리가 지금 굉장히 좋은 자리가 한 군데가 있고요. 그다음에 철도 쪽에 지금 철도 쪽에 용지 내년에 만약에 저희들이 매입이 돼서 한다라고 하면 거기도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 학교 쪽 저희들도 그렇게.
○조성룡 의원 지난번에 공유재산 할 때도 얘기가 좀 있어가지고 그래서 내가 혹시 별도의 땅을 매입해가지고 할 건 아니고 매입돼 있는 거를 활용하지 않나 그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려보고요.
그리고 특수시책에 깐마늘 지원사업 특별히 서울새마을부녀연합회하고 부녀회하고 협약해서 한다는 취지는 굉장히 참 좋다고 생각을 해요.
이게 단양의 마늘 아파트 하나만 잘 잡아도 그냥 다 할 것 같은데, 이 정도에 하게 되면 좋은 생각을 하는데.
혹시 이거 추진계획은 3천만원 예산은 좋은데, 어떻게 추진을, 마늘을 까서 주나요? 아니면 어떻게 계획을 하죠?
그리고 특수시책에 깐마늘 지원사업 특별히 서울새마을부녀연합회하고 부녀회하고 협약해서 한다는 취지는 굉장히 참 좋다고 생각을 해요.
이게 단양의 마늘 아파트 하나만 잘 잡아도 그냥 다 할 것 같은데, 이 정도에 하게 되면 좋은 생각을 하는데.
혹시 이거 추진계획은 3천만원 예산은 좋은데, 어떻게 추진을, 마늘을 까서 주나요? 아니면 어떻게 계획을 하죠?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저희들이 기본적으로 한지형 마늘을 의성농협에 가서 어떻게 판매하고 있는가 그 사람들이 판매하고 있는 방식을 공부를 했습니다.
근데 이게 단양 마늘이 지금 현재 단가가 비싸서 깐마늘까지 갔을 때 수매하는 총비용이 이게 그냥 판매되는, 지금 중국마늘이라든지 아니면 저쪽 난지형 마늘보다 작게는 4배 3배 정도 비싸집니다.
그래서 그렇게 됨에도 불구하고 현재 소비자 경향은 누구나 다 슈퍼에 있는 다 깐마늘 아니면 깐마늘을 지금 먹고 있는 상황이라 거기에 저희들이 시범사업을 한번 맞춰서 까는 비용을, 일단은 다 까서 판매를 할려고 하면 가격이 너무 높아져서 2만 4천원 2만 7천원까지 높아지는데요. 200g에.
그래서 그거 가기 전에 저희들이 시범사업으로 이걸 까는 데까지 내는 비용을 일단은 3천만원을 확보해서 한번 시도를 해보고 서울시 새마을부녀회에서 수요가 많을 경우에는 그게 최소 수요가 3톤 이상 정도 돼야 저희들이 의성이나 그 근처에 있는 선별기에다 갔다가 마늘을 집어넣어서 수작업하지 않고 깔 수 있는 분야가 됩니다.
그래서 그 금액 이상이 된다라고 하면 다른 유통체계를 확인을 해 볼려고 지금 이번에 시범사업으로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단양 마늘이 지금 현재 단가가 비싸서 깐마늘까지 갔을 때 수매하는 총비용이 이게 그냥 판매되는, 지금 중국마늘이라든지 아니면 저쪽 난지형 마늘보다 작게는 4배 3배 정도 비싸집니다.
그래서 그렇게 됨에도 불구하고 현재 소비자 경향은 누구나 다 슈퍼에 있는 다 깐마늘 아니면 깐마늘을 지금 먹고 있는 상황이라 거기에 저희들이 시범사업을 한번 맞춰서 까는 비용을, 일단은 다 까서 판매를 할려고 하면 가격이 너무 높아져서 2만 4천원 2만 7천원까지 높아지는데요. 200g에.
그래서 그거 가기 전에 저희들이 시범사업으로 이걸 까는 데까지 내는 비용을 일단은 3천만원을 확보해서 한번 시도를 해보고 서울시 새마을부녀회에서 수요가 많을 경우에는 그게 최소 수요가 3톤 이상 정도 돼야 저희들이 의성이나 그 근처에 있는 선별기에다 갔다가 마늘을 집어넣어서 수작업하지 않고 깔 수 있는 분야가 됩니다.
그래서 그 금액 이상이 된다라고 하면 다른 유통체계를 확인을 해 볼려고 지금 이번에 시범사업으로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성룡 의원 그러니까 이거 깐마늘을 인건비를 들여서 하는 건지 기계를 들여서 하는 건 지금 말씀하시는데 기계를 말씀하신 건가요?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네, 기계는 지금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기계는 하루에 깔 수 있는 양도 작고 그래서 그거를 만약에 지금 올해 12월 26일 새마을부녀회하고 3톤 이상 정도 되는 깐마늘을 우리가 예약을, 계약을 따낸다라고 하면 그러면 거기에 가까운 마늘 선별장을 가지고 가서 그거를 깐마늘로 만들어서 그쪽에 보낼 수 있는데.
근데 깐마늘로 만들고 와도 그중에서 이제 펴놓고 나서 제품이 안 되는 마늘들이 있습니다. 그런 거 선별하고 제품으로 만들어서 보내고자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근데 깐마늘로 만들고 와도 그중에서 이제 펴놓고 나서 제품이 안 되는 마늘들이 있습니다. 그런 거 선별하고 제품으로 만들어서 보내고자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조성룡 의원 이게 수요자 맞춤형의 어떤 사업인데, 이거는 인건비 아까 그 정도 단가가 높아진다는 그게 하나의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는데, 인력으로 하기 위해서는 그런데 기계로 하게 되면은 많은 부분 해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봐요.
그리고 또 이게 또 필요하거든요. 지금 지난번에 저희들 한번 견학 가보니까 충남 청양인가, 거기 가보니까 이거를 대파도 길게 안 하고 20cm 정도 딱딱딱 잘라가지고 하니까 한 개 길게 파는 것보다 단가가 많이 비싸지는데도 전부 다 그걸 선호해 가져가는 거예요.
그래 우리 의회에서 한번 견학을 가보니까 아주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도 어떤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취지가 좋으니까 다만, 운영 면에서 단가가 확 높아질까 봐 염려스러운 부분은 있지마는 이거 잘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이게 또 필요하거든요. 지금 지난번에 저희들 한번 견학 가보니까 충남 청양인가, 거기 가보니까 이거를 대파도 길게 안 하고 20cm 정도 딱딱딱 잘라가지고 하니까 한 개 길게 파는 것보다 단가가 많이 비싸지는데도 전부 다 그걸 선호해 가져가는 거예요.
그래 우리 의회에서 한번 견학을 가보니까 아주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도 어떤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취지가 좋으니까 다만, 운영 면에서 단가가 확 높아질까 봐 염려스러운 부분은 있지마는 이거 잘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농촌활력과장 이동훈 감사합니다.
○조성룡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이상훈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면, 농촌활력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산림녹지과 업무보고입니다. 산림녹지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산림녹지과 업무보고입니다. 산림녹지과장님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산림녹지과장 주만성입니다.
산림녹지과 소관 2024년 주요업무 추진 실적 및 2025년 주요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57쪽, 2024년 주요성과 및 시사점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358쪽, 산림녹지과에서는 신산림 경영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살고 싶은 단양 건설을 비전으로 4개 팀 8개 이행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였습니다.
359쪽, 이행과제별 추진실적입니다.
산림정책팀 첫 번째 이행과제, 신산림 경영을 통한 임업경쟁력 강화입니다.
임산물 생산 및 유통기반 확충을 통한 경쟁력강화를 위하여 산림 복합 경영 조성 공모사업 지원 1건과 산양삼 가공 활성화 공모사업에 대하여 설계비 및 가공 장비를 지원하고 저온저장고 등 임산물 생산 기반과 유통 기반을 위한 장비지원 14건과 산양삼 생산 과정 확인 제도 15건을 지원하였습니다.
임업인 소득안정을 위하여 산양삼 육성을 위한 산양삼 종자 및 묘근 지원 등 9개 사업에 2억 1천만원과 임산물 수액 채취 자재 2건을 지원하였으며, 임원후계자 13명을 신규 선발하고 임업 정보지 구독을 150명에 지원하였습니다.
360쪽 산림정책팀 두 번째 과제, 산림재해 대응 및 효율적인 군유림 관리입니다.
체계적인 군유림 관리를 위하여 1,868필지 8,894㏊의 군유림에 대하여 무단점용 등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광업용 대부지 46필지 126㏊에 대하여 약 15억원의 대부료와 농경지 등 225필지에 대하여 4,200만원의 대부료를 징수하여 세입을 확충하고 대성산 사유림 3필지를 매입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매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하여 작년도 7월 9일부터 19일까지 집중호우에 따른 대강면 무수천리 등 산사태 발생 지역에 대하여 복구를 완료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80개소에 대하여 지장 관리하고 124개소에 대하여 추가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사방댐 등 사방사업 11개소를 신설하고 산사태 현장예방단 4명의 상시운영 등 산림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보호수 및 노거수 생육환경개선을 위하여 13개소에 대하여 외과시설 및 주변 정비를 추진하였으며 8개 읍면 노거수 일제 조사를 실시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목재 펠릿보일러 주택용 3대 보급과 단성면 두항리 외 3개에 대하여 보리수 등 유실수 마을을 지원하였습니다.
361쪽 산림경영팀 첫 번째 과제, 숲의 가치증진과 역할 제공입니다.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하여 조림 84㏊, 숲가꾸기 230㏊와 조림지 사후관리를 위한 풀베기 및 덩굴제거 428㏊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양봉농가를 위한 밀원수 조림으로 27㏊에 대하여 헛개나무 등을 식재하여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하여 인구늘리기 일환으로 금년도에 출생한 아기 20여 명에게 탄생목으로 황금소나무 기념식수를 실시하였으며 주택지 등 산림피해목 제거사업과 산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숲가꾸기 패트롤 등 6명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숲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362쪽 산림경영팀 두 번째 과제, 휴양·산림자원 가치 제고입니다.
소백산 그린랜드 조성사업은 소백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산림 레포츠를 기반으로 하는 산림관광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타당성 평가 용역 시행을 완료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소선암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소선암 자연휴양림과 캠핑장을 연결하는 1.3km 구간에 대하여 12억원의 사업비로 데크로드 등 보행자 약자층을 위한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을 완료하였습니다.
소산암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조성사업은 소선암자연휴양림 일원에 5억원의 사업비로 특성 있는 숙박시설인 트리하우스 2동을 조성중에 있으며, 11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자연휴양림지구 기반구축을 위하여 소백산자연휴양림과 소선암자연휴양림 일원에 탐방로 유지보수와 전정 등 수목관리를 실시하고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 누수에 따른 방수공사 등 시설물 정비에도 내실 있게 추진하였습니다.
363쪽 산림보호팀 첫 번째 과제, 친환경 힐링임도 조성 및 산불예방 강화입니다.
영춘면 상리와 적성면 하원곡리 2개소에 3km의 임도를 신설하였으며, 기존 임도인 어상천면 석교리와 영춘면 장발리 등 6km에 대하여 노면보수 등 구조개량을 실시하고 임도 관리원 4명을 운영하여 측구정비 및 풀베기 등을 실시하여 임도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작년도 7월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받은 영춘면 의풍리 임도와 어상천면 지구 등 11개 노선의 피해 임도에 대하여 조기에 복구를 완료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맞춤형 산불 예방을 위하여 봄, 가을 2회에 걸쳐 산불조심 기간을 설정 운영하고 산불 방지를 위하여 입산통제구역 고시 및 등산로 폐쇄와 산림 인접지 고춧대 등 농산폐기물 파쇄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산불 감시 및 진화 인력 180명을 선발 및 배치하고 산불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 운영과 산불진화 고도화 장비 운영에 따른 직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364쪽, 산림보호팀 두 번째 과제, 쾌적한 산림생태계 유지 및 보호입니다.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하여 예찰방제단 31명을 운영하고 알집 제거 및 나무주사 등 150㏊의 산림병해충 방제 작업을 실행하였으며, 농경지와 산림의 동시 발생 병해충 방제를 위하여 단양국유림관리소와 농업기술센터 등 공동방제를 실시하였습니다.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소나무재선충 방제 사업 223㏊를 실행하였으며, 6개 읍면 49개 리에 대하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지정과 이동 단속 초소 및 예찰조사원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산림 내 불법 행위 단속반을 운영하여 14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하는 등 산림보호 업무추진에도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365쪽, 휴양녹지팀 첫 번째 과제, 생활권 내 인프라 구축입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하여 영춘면 의풍리 등 5개소에 대하여 이팝나무 식재 등 가로숲길을 조성하였으며, 주요 도로변에 기식재된 40개소의 가로수길에 대하여 전정 및 칡넝쿨 제거작업 등 사후 관리를 실시하여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였습니다.
도시녹지공간 분위기 연출을 위하여 단양나들목 등 6개의 노원 조성과 상진부터 삼봉 대교를 연결하는 시가지 구간에 꽃 화분을 설치하고 고수대교 등 2개 주요 대교에 웨이브페츄니아 식재와 10만 본의 국화로 가을 향기 향연을 위한 국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군민과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였습니다.
366쪽, 휴양녹지팀 두 번째 과제, 치유·휴양·관광의 산림공간 조성입니다.
형형색색의 가을 경치와 보발재 길을 조화롭게 담아 구비구비 단풍길로 유명한 보발재 전망대의 준공과 군민들의 휴식 공간인 대성산 산림욕장 내에 혈액순환 개선과 자세교정 등 군민 건강을 위한 맨발 숲길을 조성하는 등 산림휴양서비스 공간을 정비하였으며, 황정산, 보타산 등 등산로의 데크로드 및 안전로프 등 시설물 보수를 실시하여 등산객들에게 안전한 산행이 되도록 하였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조성한 소선암 치유의 숲 조성사업도 조경 등 보안시설을 완료하고 9월 27일 개장을 시작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대강면 용부원리 일원에 추진 중에 있는 지방정원 조성 사업은 지속적인 토지 매입 및 유원지 조성계획 실시설계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실시 실행 중에 있어 행정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사업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367쪽, 2025년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소백산 그린랜드 조성사업입니다.
영춘면 하리 일원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18억원의 사업비로 슬라이딩, 클라이밍 등 산림레포츠시설을 조성한 사업으로 타당성 평가 용역을 추진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위한 계약심사를 완료하고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 기준을 확정하고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본 및 시설계 및 각종 인허가 절차를 2025년 4월까지 수립 완료하고, 사업 착공하여 내실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68쪽, 산림레포츠 수요 대응 임도신설입니다.
산림레포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 조성과 산림재난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영춘면 하리 일원에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10억원의 사업비로 4km의 임대를 신설하고 금년도 신설하고자 합니다.
금년도에 간선임도 5개년 계획 변경과 임도 타당성 조사 등을 완료하였으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369쪽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입니다.
한반도 남쪽 중간에서 동과 서를 연결하는 최초의 숲길로 경북 울진군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849km를 연결하는 숲길로 다양한 생태적·역사적·문화적 지원을 발굴하고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강면 용부원리부터 영주시 부석면까지 72km 구간에 46억원이 사업비로 숲길 조성, 간이쉼터, 야영장 등을 조성하고자 하며, 금년도에 기본 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5년도에 동서트레일 본선 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복선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과 조성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71쪽, 단양 지방자원 조성사업입니다.
대강면 용부원리 일원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60억원의 사업비로 다자구 동산 역사종합정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도 8월에서 사업 확정되었으며, 작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착수하고 금년도에 문화재 표본조사 용역을 완료하였으며, 충청북도에 용도지구 변경을 위한 군관리계획 변경을 신청하였으며, 군관리 승인을 득한 후 2025년도 일상 감사 및 계약 심사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지방정원 조성사업 착공과 준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73쪽, 2025년 신규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산양삼 공동 채종단지 조성사업입니다.
단양 산양삼 브랜드와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우량종자 생산 및 보급하고자 대강면 괴평리 산 19-1번지 일원에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산양삼 공동 최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금년도에 설치 운영 계획과 단양 산양삼 특허청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향후, 채종단지 구역 확정과 간벌 작업을 실행하고 진입로 정비 및 산양삼 종자 파종 등을 실시하여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74쪽, 주요 관광지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입니다.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우리 지역에서도 방재를 실시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으로 집중관리가 필요한 주요 관광지 및 공원에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조사 등 방제작업을 실시하여 주요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호하고 건강한 소나무 지키기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75쪽, 담쟁이 녹색 힐링화 사업입니다.
주요 관광지 등에 미관을 개선하고 관광의 품격을 높여 경관 자원을 발굴 활용하고자 소선암 치유의 숲, 온달관광지 등 건물벽면 또는 수목 등에 담쟁이 덩굴을 식재하고자 하며 담쟁이 효과가 좋을 경우 다른 지역으로 확대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24년 추진실적 및 2025년 주요사업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산림녹지과 소관 2024년 주요업무 추진 실적 및 2025년 주요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57쪽, 2024년 주요성과 및 시사점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358쪽, 산림녹지과에서는 신산림 경영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살고 싶은 단양 건설을 비전으로 4개 팀 8개 이행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였습니다.
359쪽, 이행과제별 추진실적입니다.
산림정책팀 첫 번째 이행과제, 신산림 경영을 통한 임업경쟁력 강화입니다.
임산물 생산 및 유통기반 확충을 통한 경쟁력강화를 위하여 산림 복합 경영 조성 공모사업 지원 1건과 산양삼 가공 활성화 공모사업에 대하여 설계비 및 가공 장비를 지원하고 저온저장고 등 임산물 생산 기반과 유통 기반을 위한 장비지원 14건과 산양삼 생산 과정 확인 제도 15건을 지원하였습니다.
임업인 소득안정을 위하여 산양삼 육성을 위한 산양삼 종자 및 묘근 지원 등 9개 사업에 2억 1천만원과 임산물 수액 채취 자재 2건을 지원하였으며, 임원후계자 13명을 신규 선발하고 임업 정보지 구독을 150명에 지원하였습니다.
360쪽 산림정책팀 두 번째 과제, 산림재해 대응 및 효율적인 군유림 관리입니다.
체계적인 군유림 관리를 위하여 1,868필지 8,894㏊의 군유림에 대하여 무단점용 등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광업용 대부지 46필지 126㏊에 대하여 약 15억원의 대부료와 농경지 등 225필지에 대하여 4,200만원의 대부료를 징수하여 세입을 확충하고 대성산 사유림 3필지를 매입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매입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하여 작년도 7월 9일부터 19일까지 집중호우에 따른 대강면 무수천리 등 산사태 발생 지역에 대하여 복구를 완료하였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80개소에 대하여 지장 관리하고 124개소에 대하여 추가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사방댐 등 사방사업 11개소를 신설하고 산사태 현장예방단 4명의 상시운영 등 산림재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보호수 및 노거수 생육환경개선을 위하여 13개소에 대하여 외과시설 및 주변 정비를 추진하였으며 8개 읍면 노거수 일제 조사를 실시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목재 펠릿보일러 주택용 3대 보급과 단성면 두항리 외 3개에 대하여 보리수 등 유실수 마을을 지원하였습니다.
361쪽 산림경영팀 첫 번째 과제, 숲의 가치증진과 역할 제공입니다.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하여 조림 84㏊, 숲가꾸기 230㏊와 조림지 사후관리를 위한 풀베기 및 덩굴제거 428㏊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양봉농가를 위한 밀원수 조림으로 27㏊에 대하여 헛개나무 등을 식재하여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하여 인구늘리기 일환으로 금년도에 출생한 아기 20여 명에게 탄생목으로 황금소나무 기념식수를 실시하였으며 주택지 등 산림피해목 제거사업과 산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숲가꾸기 패트롤 등 6명을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숲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362쪽 산림경영팀 두 번째 과제, 휴양·산림자원 가치 제고입니다.
소백산 그린랜드 조성사업은 소백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산림 레포츠를 기반으로 하는 산림관광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타당성 평가 용역 시행을 완료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소선암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은 소선암 자연휴양림과 캠핑장을 연결하는 1.3km 구간에 대하여 12억원의 사업비로 데크로드 등 보행자 약자층을 위한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을 완료하였습니다.
소산암자연휴양림 트리하우스 조성사업은 소선암자연휴양림 일원에 5억원의 사업비로 특성 있는 숙박시설인 트리하우스 2동을 조성중에 있으며, 11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자연휴양림지구 기반구축을 위하여 소백산자연휴양림과 소선암자연휴양림 일원에 탐방로 유지보수와 전정 등 수목관리를 실시하고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 누수에 따른 방수공사 등 시설물 정비에도 내실 있게 추진하였습니다.
363쪽 산림보호팀 첫 번째 과제, 친환경 힐링임도 조성 및 산불예방 강화입니다.
영춘면 상리와 적성면 하원곡리 2개소에 3km의 임도를 신설하였으며, 기존 임도인 어상천면 석교리와 영춘면 장발리 등 6km에 대하여 노면보수 등 구조개량을 실시하고 임도 관리원 4명을 운영하여 측구정비 및 풀베기 등을 실시하여 임도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작년도 7월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받은 영춘면 의풍리 임도와 어상천면 지구 등 11개 노선의 피해 임도에 대하여 조기에 복구를 완료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맞춤형 산불 예방을 위하여 봄, 가을 2회에 걸쳐 산불조심 기간을 설정 운영하고 산불 방지를 위하여 입산통제구역 고시 및 등산로 폐쇄와 산림 인접지 고춧대 등 농산폐기물 파쇄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산불 감시 및 진화 인력 180명을 선발 및 배치하고 산불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 운영과 산불진화 고도화 장비 운영에 따른 직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364쪽, 산림보호팀 두 번째 과제, 쾌적한 산림생태계 유지 및 보호입니다.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하여 예찰방제단 31명을 운영하고 알집 제거 및 나무주사 등 150㏊의 산림병해충 방제 작업을 실행하였으며, 농경지와 산림의 동시 발생 병해충 방제를 위하여 단양국유림관리소와 농업기술센터 등 공동방제를 실시하였습니다.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하여 소나무재선충 방제 사업 223㏊를 실행하였으며, 6개 읍면 49개 리에 대하여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지정과 이동 단속 초소 및 예찰조사원을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산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산림 내 불법 행위 단속반을 운영하여 14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하는 등 산림보호 업무추진에도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365쪽, 휴양녹지팀 첫 번째 과제, 생활권 내 인프라 구축입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하여 영춘면 의풍리 등 5개소에 대하여 이팝나무 식재 등 가로숲길을 조성하였으며, 주요 도로변에 기식재된 40개소의 가로수길에 대하여 전정 및 칡넝쿨 제거작업 등 사후 관리를 실시하여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였습니다.
도시녹지공간 분위기 연출을 위하여 단양나들목 등 6개의 노원 조성과 상진부터 삼봉 대교를 연결하는 시가지 구간에 꽃 화분을 설치하고 고수대교 등 2개 주요 대교에 웨이브페츄니아 식재와 10만 본의 국화로 가을 향기 향연을 위한 국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군민과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였습니다.
366쪽, 휴양녹지팀 두 번째 과제, 치유·휴양·관광의 산림공간 조성입니다.
형형색색의 가을 경치와 보발재 길을 조화롭게 담아 구비구비 단풍길로 유명한 보발재 전망대의 준공과 군민들의 휴식 공간인 대성산 산림욕장 내에 혈액순환 개선과 자세교정 등 군민 건강을 위한 맨발 숲길을 조성하는 등 산림휴양서비스 공간을 정비하였으며, 황정산, 보타산 등 등산로의 데크로드 및 안전로프 등 시설물 보수를 실시하여 등산객들에게 안전한 산행이 되도록 하였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조성한 소선암 치유의 숲 조성사업도 조경 등 보안시설을 완료하고 9월 27일 개장을 시작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또한, 대강면 용부원리 일원에 추진 중에 있는 지방정원 조성 사업은 지속적인 토지 매입 및 유원지 조성계획 실시설계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실시 실행 중에 있어 행정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사업 착수하도록 하겠습니다.
367쪽, 2025년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소백산 그린랜드 조성사업입니다.
영춘면 하리 일원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18억원의 사업비로 슬라이딩, 클라이밍 등 산림레포츠시설을 조성한 사업으로 타당성 평가 용역을 추진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위한 계약심사를 완료하고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 기준을 확정하고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본 및 시설계 및 각종 인허가 절차를 2025년 4월까지 수립 완료하고, 사업 착공하여 내실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368쪽, 산림레포츠 수요 대응 임도신설입니다.
산림레포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 조성과 산림재난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영춘면 하리 일원에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10억원의 사업비로 4km의 임대를 신설하고 금년도 신설하고자 합니다.
금년도에 간선임도 5개년 계획 변경과 임도 타당성 조사 등을 완료하였으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369쪽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입니다.
한반도 남쪽 중간에서 동과 서를 연결하는 최초의 숲길로 경북 울진군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849km를 연결하는 숲길로 다양한 생태적·역사적·문화적 지원을 발굴하고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강면 용부원리부터 영주시 부석면까지 72km 구간에 46억원이 사업비로 숲길 조성, 간이쉼터, 야영장 등을 조성하고자 하며, 금년도에 기본 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25년도에 동서트레일 본선 조성 사업을 시행하고 복선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과 조성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371쪽, 단양 지방자원 조성사업입니다.
대강면 용부원리 일원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60억원의 사업비로 다자구 동산 역사종합정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도 8월에서 사업 확정되었으며, 작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착수하고 금년도에 문화재 표본조사 용역을 완료하였으며, 충청북도에 용도지구 변경을 위한 군관리계획 변경을 신청하였으며, 군관리 승인을 득한 후 2025년도 일상 감사 및 계약 심사 등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지방정원 조성사업 착공과 준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73쪽, 2025년 신규사업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산양삼 공동 채종단지 조성사업입니다.
단양 산양삼 브랜드와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우량종자 생산 및 보급하고자 대강면 괴평리 산 19-1번지 일원에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산양삼 공동 최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금년도에 설치 운영 계획과 단양 산양삼 특허청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향후, 채종단지 구역 확정과 간벌 작업을 실행하고 진입로 정비 및 산양삼 종자 파종 등을 실시하여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74쪽, 주요 관광지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입니다.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며 우리 지역에서도 방재를 실시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으로 집중관리가 필요한 주요 관광지 및 공원에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조사 등 방제작업을 실시하여 주요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호하고 건강한 소나무 지키기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75쪽, 담쟁이 녹색 힐링화 사업입니다.
주요 관광지 등에 미관을 개선하고 관광의 품격을 높여 경관 자원을 발굴 활용하고자 소선암 치유의 숲, 온달관광지 등 건물벽면 또는 수목 등에 담쟁이 덩굴을 식재하고자 하며 담쟁이 효과가 좋을 경우 다른 지역으로 확대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2024년 추진실적 및 2025년 주요사업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장영갑 의원 장영갑 의원입니다.
우리 과장님 이하 우리 직원분들 고생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정원과 관련해가지고요. 2021년도부터 추진했는데 아직까지 첫 삽도 못 뜨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뭔가요? 아까 말씀하셨는데.
우리 과장님 이하 우리 직원분들 고생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방정원과 관련해가지고요. 2021년도부터 추진했는데 아직까지 첫 삽도 못 뜨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뭔가요? 아까 말씀하셨는데.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저희가 2021년도에 저기 잠깐만요.
2021년도에 저희가 사업 대상지를 하고 이제 2023년도부터 진행을 하는데 첫해에는 사업비가 3억원 인가밖에 안 내려왔습니다. 설계비도 모자르기 때문에 그래서 1년을 하고 그다음부터 작년부터 이제 실시설계하고 기본계획 들어가고 지금 현재로서는 유원지로 변경을 하고 그다음에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변경을 하는 것 때문에 지금 도에 군관리계획 심의를 지금 신청해 놨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주에도 도청에 갔다 왔는데, 그래서 11월 달에 그게 만약에 승인이 되면은 내년에 바로 착수하도록 지금 준비 중에 하고 있습니다.
2021년도에 저희가 사업 대상지를 하고 이제 2023년도부터 진행을 하는데 첫해에는 사업비가 3억원 인가밖에 안 내려왔습니다. 설계비도 모자르기 때문에 그래서 1년을 하고 그다음부터 작년부터 이제 실시설계하고 기본계획 들어가고 지금 현재로서는 유원지로 변경을 하고 그다음에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변경을 하는 것 때문에 지금 도에 군관리계획 심의를 지금 신청해 놨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주에도 도청에 갔다 왔는데, 그래서 11월 달에 그게 만약에 승인이 되면은 내년에 바로 착수하도록 지금 준비 중에 하고 있습니다.
○장영갑 의원 보상은 다 됐는가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현재 93% 정도는 이제 보상이 다 완료됐고요. 한 7% 정도 남아 있는데, 지금 계속 추진 중에 있고.
그래서 군관리계획 변경하는 것도 만약에 안 됐을 때 알박기나 이런 거 했을 때를 대비해서 나중에 토지를 수용할 수 있도록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관리계획 변경하는 것도 만약에 안 됐을 때 알박기나 이런 거 했을 때를 대비해서 나중에 토지를 수용할 수 있도록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영갑 의원 거기 땅은 다른 사람 명의로 돼 있고 건축물만 돼 있는 거는, 건축만 돼 있는 거는 그건 어떻게 처리되는가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그거 이제 협의가 되면은 건축물은 건축 소유자한테로 가고 토지는 토지소유주한테로 보상금이 가기 때문에 그건 큰 문제는 없는데.
그분들이 같이 동의를 해 줘야 되니까 소유자들이, 그런 거 한 필지가 있는데 계속 저희가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하고 협의를 해갖고.
그분들이 같이 동의를 해 줘야 되니까 소유자들이, 그런 거 한 필지가 있는데 계속 저희가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하고 협의를 해갖고.
○장영갑 의원 잘 좀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대성산 맨발 숲길 조성했잖아요. 그죠?
근데 언론에도 보도됐지마는 나무하고 이런 거를 훼손했다고 언론에 보도가 됐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대성산 맨발 숲길 조성했잖아요. 그죠?
근데 언론에도 보도됐지마는 나무하고 이런 거를 훼손했다고 언론에 보도가 됐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저희가 원래는 처음에도 순환로 기존에 있던 숲길을 이용해서 하는 것도 저희가 처음에 검토를 했었거든요.
근데 좁고 나중에 대성산 사후관리 때문에 진입 차량 이런 것 때문에 이제 폭이 안 나오다 보니까 그랬을 때 만약에 저희가 측구를 활용해서 넓혀서 하는 걸로 했더니 사업비가 그 당시에 대충 계산했더니 20억 정도가 나오더라고요.
사실 그래서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서 저희가 이제 뒤쪽은 기존에 숲길을 계속 이용을 하고 저희가 이제 확인하다 보니까 이제 기존에 이용을 하던 숲길 작은 게 있었, 등산로가 있었고 지금 그 길을 저희가 이제 이용한 거고 입구 일부분만 저희가 계단이 있던 부분, 거기만 저희가 신규로 개선한 상태가 되겠고.
지금 훼손을 저희가 최소화할려고 노력을 했었고 실제적으로 나무는 많이 베지는 않았습니다. 사실상.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는 토사 유출이 되지 않도록 저희가 계속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좁고 나중에 대성산 사후관리 때문에 진입 차량 이런 것 때문에 이제 폭이 안 나오다 보니까 그랬을 때 만약에 저희가 측구를 활용해서 넓혀서 하는 걸로 했더니 사업비가 그 당시에 대충 계산했더니 20억 정도가 나오더라고요.
사실 그래서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서 저희가 이제 뒤쪽은 기존에 숲길을 계속 이용을 하고 저희가 이제 확인하다 보니까 이제 기존에 이용을 하던 숲길 작은 게 있었, 등산로가 있었고 지금 그 길을 저희가 이제 이용한 거고 입구 일부분만 저희가 계단이 있던 부분, 거기만 저희가 신규로 개선한 상태가 되겠고.
지금 훼손을 저희가 최소화할려고 노력을 했었고 실제적으로 나무는 많이 베지는 않았습니다. 사실상.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는 토사 유출이 되지 않도록 저희가 계속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어떤 건지.
○장영갑 의원 위에 올라가면은 밑에가 안 보이잖아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바로 밑에요?
○장영갑 의원 바로 끝까지 가야만이 밑에가 보이지, 안 그러면은 안 보여요. 사진을 찍어도 그렇고.
그거 다른 의원님들께서도 말씀하시겠지마는 오히려 예산만 낭비하고 오히려 저기 한 층을 더 낮추는 게 좋았지 않나, 이렇게 얘기가 들리거든요. 지금.
그거 다른 의원님들께서도 말씀하시겠지마는 오히려 예산만 낭비하고 오히려 저기 한 층을 더 낮추는 게 좋았지 않나, 이렇게 얘기가 들리거든요. 지금.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근데 이제 기존의 건 1층으로 돼 있었잖아요. 사실상요.
근데 제가 봐서는 사진 찍게 된다든가 또 오신 분들 얘기를 들어 보면은 모르겠습니다,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 대부분 제가 엊그제도 갔다 왔는데 그분들은 지금 잘됐다고 많이 말씀은 들었고.
물론 이제 높다 보니까 저희가 또 왜냐하면 당초보다는 앞으로 나가 있잖아요. 실제적으로.
그러다 보니까 바로 밑에는 안 나오지마는 전망을 한다든가 이런 조망적인 데에서는 저희가 봐서는 큰 문제는 없다고 제가 지금 보고는 있습니다.
근데 제가 봐서는 사진 찍게 된다든가 또 오신 분들 얘기를 들어 보면은 모르겠습니다,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 대부분 제가 엊그제도 갔다 왔는데 그분들은 지금 잘됐다고 많이 말씀은 들었고.
물론 이제 높다 보니까 저희가 또 왜냐하면 당초보다는 앞으로 나가 있잖아요. 실제적으로.
그러다 보니까 바로 밑에는 안 나오지마는 전망을 한다든가 이런 조망적인 데에서는 저희가 봐서는 큰 문제는 없다고 제가 지금 보고는 있습니다.
○장영갑 의원 다른 데 한번 안 가보셨죠? 전망대 만들면서?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몇 군데는 다녀왔습니다.
○장영갑 의원 다녀왔어요? 다른 데는 잘해놨어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한번 더 저희가 주변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면서.
○장영갑 의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미숙 의원 강미숙 의원입니다.
과장님과 팀장님들 우리 단양군의 어떤 안전한 산림녹지에 관련해서 너무 애를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는 373쪽에, 산양삼 공동 채종단지 조성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그럼, 대강면 괴평리에 여기에 지리적 표시제로 해서 이 단양 산양삼이 지리적 표시제로 등록이 돼 있나요? 이제요?
과장님과 팀장님들 우리 단양군의 어떤 안전한 산림녹지에 관련해서 너무 애를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저는 373쪽에, 산양삼 공동 채종단지 조성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그럼, 대강면 괴평리에 여기에 지리적 표시제로 해서 이 단양 산양삼이 지리적 표시제로 등록이 돼 있나요? 이제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올해 특허청으로부터 단양 산양삼 브랜드를 저희가 상품권을 확득을 해 놨습니다.
○강미숙 의원 그러면 지금 말씀하시는 대강면 괴평리에 여기에 이제 조성을 하게 되면 이 땅은 그러면은 이 산은 군 땅인가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예, 군유림입니다. 이거는.
○강미숙 의원 군유지고, 그다음에 이 사업비도 군비로 전액하고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예, 사업비는 군비로 하고 있습니다.
○강미숙 의원 그럼, 군에서 이제 채종단지를 조성해서 그다음에는 운영을 어떻게 하시는 거죠?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이거는 그래서 산양삼협회를 같이 해서 하는 걸로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군만 해서는 안 되고 실제로 산양삼같이 회원들이 운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군에서 한다그러면은 기존에 영춘 하리에다 저희가 한번 했잖아요. 그런 실수가 있었기 때문에 이건 같이 협의를 하면서 회원들하고 같이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군만 해서는 안 되고 실제로 산양삼같이 회원들이 운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군에서 한다그러면은 기존에 영춘 하리에다 저희가 한번 했잖아요. 그런 실수가 있었기 때문에 이건 같이 협의를 하면서 회원들하고 같이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미숙 의원 그럼, 회원들이 참여하면 회원들이 부담하는 어떤 금액은 있나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금액은 없고 노동이라든 이런 같이 하는 걸로 본인들이 하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강미숙 의원 그러면 이제 이걸 보면서 좀 우려되는 게 예를 들어서, 군비로 해서 이 산양삼 채종단지를 조성을 다하고 그다음에 산양삼을 키우고 하는 그 회원들이 와서 같이 협력을 해서 채종단지를 조성하고 또 산양삼을 키워서 또 그다음에 그거를 회원들한테 또 판매도 할 거 아니에요. 모종을?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여기는 이제 저희가 지금까지 기존에 하다가 많이 산양삼이 안 나오는 게 묘삼을 저희도 많이 심어놓겠지만 그전에도 많이 심었었거든요.
근데 이게 기후라든가 이런 거 하다 보니까 묘삼이 오래 가지를 않고 보통 식재한 다음에 한 5년 6년 되면은 다 녹아 간 그런 상황이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조기에 크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를 해야 되고 이런 문제점이 있어 갖고 여기 지역에 대해서는 저희가 노삼을 심는 거보다는 기존에 이제 산양삼을 식재한 사람들이 한 2대 정도 이렇게 내려간 거 있잖아요?
이제 묘삼을 심었는데 다시 씨를 채종을 해서 뿌리고 이런 나온 걸 그거를 종자를 파종해서 저희가 한번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오래 갈 수 있는 산양삼을 한번 키워보려고.
그래서 여기는 판매유지보다는 종자를 채집을 해서 산양삼 하는 사람들한테 보급을 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기후라든가 이런 거 하다 보니까 묘삼이 오래 가지를 않고 보통 식재한 다음에 한 5년 6년 되면은 다 녹아 간 그런 상황이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조기에 크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를 해야 되고 이런 문제점이 있어 갖고 여기 지역에 대해서는 저희가 노삼을 심는 거보다는 기존에 이제 산양삼을 식재한 사람들이 한 2대 정도 이렇게 내려간 거 있잖아요?
이제 묘삼을 심었는데 다시 씨를 채종을 해서 뿌리고 이런 나온 걸 그거를 종자를 파종해서 저희가 한번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오래 갈 수 있는 산양삼을 한번 키워보려고.
그래서 여기는 판매유지보다는 종자를 채집을 해서 산양삼 하는 사람들한테 보급을 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강미숙 의원 그럼, 만약에 여기에 단지를 만들어서 삼을 심고 해서 키우는데 만약에 이게 성과가 별로 없다. 그럴 경우에는 이거는 책임은 누가 지죠?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그래서 여기는 사실 대면적으로 가는 건 아니고요.
저희가 면적 자체가 산은 군유림은 큰데,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로스를 최대한 줄이고 또 한 가지는 이제 이걸 함으로 인해 갖고 산양삼에 관심이 있다든가 그런 분들을 이제 유입하는 어떤 그런 측면으로 가는 거기 때문에 큰 면적을 가지고 한다 그러면 실패하더라도 어떤 데미지가 큰데, 이거는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 같은데.
하여간 저희가 산양삼 회원들하고 실패하지 않도록 지금 저희가 잘 조율할라 그러고요. 원래 산양삼 회원들은 자기 농장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 여기도 아까 말씀드린 종자를 별도로 채집하는 그런 공간으로 쓰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면적 자체가 산은 군유림은 큰데,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로스를 최대한 줄이고 또 한 가지는 이제 이걸 함으로 인해 갖고 산양삼에 관심이 있다든가 그런 분들을 이제 유입하는 어떤 그런 측면으로 가는 거기 때문에 큰 면적을 가지고 한다 그러면 실패하더라도 어떤 데미지가 큰데, 이거는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 같은데.
하여간 저희가 산양삼 회원들하고 실패하지 않도록 지금 저희가 잘 조율할라 그러고요. 원래 산양삼 회원들은 자기 농장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 여기도 아까 말씀드린 종자를 별도로 채집하는 그런 공간으로 쓰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강미숙 의원 그런데 이거 산양삼하는데 저희가 의회에서 몇 곳 견학도 가보고 했는데요.
첫 번째 하는 얘기가 이런 채종단지라든지 이런 농장을 분양을 한다거나 이렇게 안 하고 그냥 무상으로 빌려주거나 군비로 다 이렇게 조성을 해 주게 되면 우리가 이제 무슨 일을 하든 간에 기업에서도 그러고 공동 책임이 없다라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이게 내 거가 됐을 때는 이게 잘못될까봐 막 어떻게든 애써서 살리려고 그러고 애써서 하는데, 이게 내 거가 아니고 공동 책임이면은 나 하나 빠져도 그만이고 이런 생각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군비 다 들여서 군유지에다 다 해줘서 와서 하라고 그러고 회원들 불러서 하고 이러면요. 이거는 좀 우려되는 면이 많아요. 과장님.
첫 번째 하는 얘기가 이런 채종단지라든지 이런 농장을 분양을 한다거나 이렇게 안 하고 그냥 무상으로 빌려주거나 군비로 다 이렇게 조성을 해 주게 되면 우리가 이제 무슨 일을 하든 간에 기업에서도 그러고 공동 책임이 없다라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이게 내 거가 됐을 때는 이게 잘못될까봐 막 어떻게든 애써서 살리려고 그러고 애써서 하는데, 이게 내 거가 아니고 공동 책임이면은 나 하나 빠져도 그만이고 이런 생각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군비 다 들여서 군유지에다 다 해줘서 와서 하라고 그러고 회원들 불러서 하고 이러면요. 이거는 좀 우려되는 면이 많아요. 과장님.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저희도 그거는 잘하고 있고요.
그래서 여기에서 아마 저희도 산양삼 협회하고 많은 논의를 거쳤는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하는 건 아니지만은 실제로 산양삼을 많이 재배하는 사람들이 몇 명이서 이걸 하면서 아까 말씀드렸지마는 이거를 가지고 소득을 늘리는 것보다는 단양 산양삼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오래 갈 수 있는 그런 삼을 채취하고자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면적은 크게 아까 말씀드렸지마는 크게 필요한 건 아니고 일정 구역을 하는 거기 때문에 하여간 이거는 저희가 관심을 가지고 산양삼을 재배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해갖고 한번 실패하는 일이 없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아마 저희도 산양삼 협회하고 많은 논의를 거쳤는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하는 건 아니지만은 실제로 산양삼을 많이 재배하는 사람들이 몇 명이서 이걸 하면서 아까 말씀드렸지마는 이거를 가지고 소득을 늘리는 것보다는 단양 산양삼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오래 갈 수 있는 그런 삼을 채취하고자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면적은 크게 아까 말씀드렸지마는 크게 필요한 건 아니고 일정 구역을 하는 거기 때문에 하여간 이거는 저희가 관심을 가지고 산양삼을 재배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해갖고 한번 실패하는 일이 없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미숙 의원 차라리 이 군유지를 나눠서 원하는 회원들한테 기회를 주고, 나눠서 농사를 지어보게끔 해서 개인이 하시게끔 하면 어때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근데 여기도 저희가 이제 갔다 왔는데 다 군유림이 상당히 크거든요. 그런데 안에다가 들어가 봤더니 여러 사람한테 나눠갖고 큰 면적으로 대부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여건은 되지는 않는 것 같고요.
저희가 나름대로는 그 입구 그 부분에 면적이 지금 평지가 좀 있어갖고 나무도 있고 그래서 거기다가 저희가 지금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나름대로는 그 입구 그 부분에 면적이 지금 평지가 좀 있어갖고 나무도 있고 그래서 거기다가 저희가 지금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강미숙 의원 하여튼 좀 깊이 생각해 보셔 봐 달라고 한번 다시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375쪽에, 담쟁이 녹색 힐링화 사업은 이거 굉장히 정말 바람직한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멀리 다른 나라에 가보거나 하면은 그 건물에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도 담쟁이넝쿨을 많이 식재하고 이러더라고요.
근데 이제 이거 하시는 김에 도로 우리 안전건설과하고 협업을 해서 우리 왜 길에 가다 보면 이렇게 산사태 날까봐 이렇게 축대 같은 걸 쌓은 데 있잖아요.
그쪽에도 식재를 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을 같이 공유해서 그렇게 좀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다음에 375쪽에, 담쟁이 녹색 힐링화 사업은 이거 굉장히 정말 바람직한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멀리 다른 나라에 가보거나 하면은 그 건물에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도 담쟁이넝쿨을 많이 식재하고 이러더라고요.
근데 이제 이거 하시는 김에 도로 우리 안전건설과하고 협업을 해서 우리 왜 길에 가다 보면 이렇게 산사태 날까봐 이렇게 축대 같은 걸 쌓은 데 있잖아요.
그쪽에도 식재를 할 수 있는 그런 기술을 같이 공유해서 그렇게 좀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제가 뭔 말씀을 잘 알고요. 한번 저희도 이걸 처음 하는 거고 자연적으로 붙어 있는 건 많은데 인위적으로 하는 거는 저희가 아마 한 20년 전에 한번 상진 쪽에다 한번 했었습니다.
○강미숙 의원 상진 다리 넘어서.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다리 있는데, 지금 저기 등나무.
그거 하기 전에 사실상 그전에 한 번 했었거든요. 근데 그게 자꾸 이제 떨어지다 보니까 돌이 석회석이다 보니까 잘, 약간씩 떨어져요. 그게. 잘 못 붙어 있더라고 해보니까.
그리고 나서 나중에 실패하고 나서 한 게 지금 제가 알기로는 등나무로 올린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시멘트 옹벽 같은 데는 타고 올라갈 수 있으니까 한번 저희가 또 기술을 좀 습득을 해갖고 이거 한번 해보면서 더 추가로 할 수 있도록 한번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거 하기 전에 사실상 그전에 한 번 했었거든요. 근데 그게 자꾸 이제 떨어지다 보니까 돌이 석회석이다 보니까 잘, 약간씩 떨어져요. 그게. 잘 못 붙어 있더라고 해보니까.
그리고 나서 나중에 실패하고 나서 한 게 지금 제가 알기로는 등나무로 올린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시멘트 옹벽 같은 데는 타고 올라갈 수 있으니까 한번 저희가 또 기술을 좀 습득을 해갖고 이거 한번 해보면서 더 추가로 할 수 있도록 한번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미숙 의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이상훈 오시백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시백 의원 오시백 의원입니다.
임업 경쟁력을 위해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동서 트레일 조성하는 거 궁금해서 여쭙니다. 이게 그러면 연결은 어디 임도하고 연결이 되는 건가요. 이 사업이?
임업 경쟁력을 위해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는 동서 트레일 조성하는 거 궁금해서 여쭙니다. 이게 그러면 연결은 어디 임도하고 연결이 되는 건가요. 이 사업이?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아니요. 이 앞에서 말씀드렸지마는 산림청에서 경북 울진부터 태안까지 동서를 연결하는 구간이거든요.
전 구간을 이제 숲길로 연결을 하는데 이 숲길이라 그래갖고 전부 다 개설을 하는 게 아니고 기존에 있는 우리 임도를 활용한다든가 아니면은 거기에 끊긴 대부에서는 농로라든가 이런 거 있잖아요. 그걸 계속 연결해서 가는 걸로 지금 그렇게 지금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 구간을 이제 숲길로 연결을 하는데 이 숲길이라 그래갖고 전부 다 개설을 하는 게 아니고 기존에 있는 우리 임도를 활용한다든가 아니면은 거기에 끊긴 대부에서는 농로라든가 이런 거 있잖아요. 그걸 계속 연결해서 가는 걸로 지금 그렇게 지금 저희가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시백 의원 이게 관리가 가능하겠어요. 이게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저희도 이것 때문에 산림청에다가 많이 했는데, 관리하는 방안은 나중에 비용이나 이런 걸 제공을 해 달라고 했거든요.
○오시백 의원 그러니까 이거 관리가 저희들 이렇게 사업해 놓은 것도 관리가 안 되는데, 이게 산에다가 이게 관리가 될까, 걱정되는 거고.
마을의 거점 마을에도 간이쉼터 만들고 그리고 가다가 임도에다 또 쉼터 만들고 이런다는 얘기 같은데 그죠?
마을의 거점 마을에도 간이쉼터 만들고 그리고 가다가 임도에다 또 쉼터 만들고 이런다는 얘기 같은데 그죠?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기존에 숲길 같으면은 그냥 지금 자락길 같은 경우는 그냥 임도만 따라가게 돼 있잖아요?
근데 이거 같은 경우는 마을이 있으면은 마을을 지나가면서 나중에 숙박을 해야 되잖아요. 걸어다니다 보면은?
그러면 마을회관을 이용해서 숙박을 해갖고 마을 주민들한테 어떤 혜택을 준다든가 이런 쪽으로 거점 마을을 육성한 게 지금 기존의 숲길하고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근데 이거 같은 경우는 마을이 있으면은 마을을 지나가면서 나중에 숙박을 해야 되잖아요. 걸어다니다 보면은?
그러면 마을회관을 이용해서 숙박을 해갖고 마을 주민들한테 어떤 혜택을 준다든가 이런 쪽으로 거점 마을을 육성한 게 지금 기존의 숲길하고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오시백 의원 글쎄, 이게 돈이 저희 군비도 한 16억 이상 들어가는데, 이게 예산이 허투루 쓰이지 않을까 걱정이 심히 됩니다.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저희들도 그래서 이 설계할 때 지금 진행 중에 있는데 지금 면밀히 검토를 하고 있고.
○오시백 의원 글쎄, 검토해서 하여간 사업이 다시 한번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의원들한테도 이걸 한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설계가 나오면.
○오시백 의원 또 한 가지 궁금한 게 361페이지에 숲 가꾸기 패트롤 운영 5명이 돼 있는데, 이거는 어떤 사업인데 돈이 예산이 이렇게 많이 들어간 건가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이제 그전에는 공공산림가꾸기 하던 사람들 있잖아요.
공공산림가꾸기라 그래갖고 그분들을 좀 변형된 건데 이분들은 이제 기본적으로 기계톱을 쓸 수 있다든가 예초기를 쓸 수 있어갖고 저희가 피해목 제거사업을 저희가 군비도 세워놨잖아요.
근데 사실상 이게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이제 이분들이 그런 경미한 것 같은 경우는 이분들이 나가서 재고도 해 주고 이런 서비스 역할도 해 주고 있습니다.
공공산림가꾸기라 그래갖고 그분들을 좀 변형된 건데 이분들은 이제 기본적으로 기계톱을 쓸 수 있다든가 예초기를 쓸 수 있어갖고 저희가 피해목 제거사업을 저희가 군비도 세워놨잖아요.
근데 사실상 이게 많이 들어오다 보니까 이제 이분들이 그런 경미한 것 같은 경우는 이분들이 나가서 재고도 해 주고 이런 서비스 역할도 해 주고 있습니다.
○오시백 의원 이 5명이 저희들 여기 계약직으로 이렇게 돼 있는 인원인가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산림청에서부터 보조받아갖고 저희가 10달씩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오시백 의원 5명이 예산이 많이 들어가네, 그죠?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아무래도 이제, 아니 근데 이거는 기본 경비만 저거 하는 거니까요. 따지면은 우리 저기 뭐지, 최저임금 해갖고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의장 이상훈 지금 중식 시간이 다와 가는데 추가 질의하실 의원님이 있으시면, 조성룡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룡 의원 조성룡 의원입니다.
우리 단양군의 82%를 차리는 우리 산림을 이용해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너무 애쓰시는 우리 과장님과 우리 직원들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지금 산양삼 관계는 지난번에 세명대 김상진 교수분이 한번 발표한 거 보니까 단양군 산양삼 3대 도시로 육성 근거를 학술적 근거를 마련했다. 하고 쭉 했더라고요.
그러면서 오대산에는 오대산의 평창과 지리산의 함양, 소백산의 단양을 하면서 여기에 보니까 단양 어상천 심곡을 거기에 학술 근거를 마련하면서 쭉 그렇게 쓴 걸 봤는데.
혹시 여기서 아까 삼국유사는 잘 모르겠는데 이 자료 근거로 해가지고 이거를 우리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어떤, 이거 민간단체 민간 측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는데, 군 입장에서 이것도 한번 어떤 활용 가치가 있지 않나 싶어가지고 한번 말씀드려 보는데 혹시 특별한 관심이 있으신가요? 어떤 생각 있으신가요?
우리 단양군의 82%를 차리는 우리 산림을 이용해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너무 애쓰시는 우리 과장님과 우리 직원들 고맙다는 말씀드리고요.
지금 산양삼 관계는 지난번에 세명대 김상진 교수분이 한번 발표한 거 보니까 단양군 산양삼 3대 도시로 육성 근거를 학술적 근거를 마련했다. 하고 쭉 했더라고요.
그러면서 오대산에는 오대산의 평창과 지리산의 함양, 소백산의 단양을 하면서 여기에 보니까 단양 어상천 심곡을 거기에 학술 근거를 마련하면서 쭉 그렇게 쓴 걸 봤는데.
혹시 여기서 아까 삼국유사는 잘 모르겠는데 이 자료 근거로 해가지고 이거를 우리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는 어떤, 이거 민간단체 민간 측에서는 이렇게 하고 있는데, 군 입장에서 이것도 한번 어떤 활용 가치가 있지 않나 싶어가지고 한번 말씀드려 보는데 혹시 특별한 관심이 있으신가요? 어떤 생각 있으신가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글쎄, 이거는 아마 제가 알기로는 어상천 심곡이 아니라 단양 심곡이 아닌가 저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아무래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있어서는 필요하다고 보고요.
나중에도 저희가 이제 홍보할 때 이런 점을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도 저희가 이제 홍보할 때 이런 점을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조성룡 의원 그리고 산양삼, 단양도 협회 보니까 민간단체에서는 활동을 정말 잘해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조성룡 의원 개인적으로 다니면서도 이렇게 학술 다니고 교육도 받고 나름대로 아주 열심히 하시는데, 우리 군에서 조금만 관심 가져 주면 이거 하나의 진짜 단양 산양삼이 잘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말씀을 좀 드리고요.
그리고 보발전망대, 보발재 전망대를 해놓고 보니까 아까 우리 장영갑 의원님 말씀 있으셨는데, 거기에 대한 것은 지금 다 된 걸 하기는 뭐한데, 여러 가지가 고심은 많이 있어요. 저희도 가봐도.
그리고 그거는요, 나중에 저거 하시고.
이게 보발재라고 그래놓으니까 이게 고드너미재가 맞지 않느냐고 하는 얘기 혹시 들으셨나요?
그리고 보발전망대, 보발재 전망대를 해놓고 보니까 아까 우리 장영갑 의원님 말씀 있으셨는데, 거기에 대한 것은 지금 다 된 걸 하기는 뭐한데, 여러 가지가 고심은 많이 있어요. 저희도 가봐도.
그리고 그거는요, 나중에 저거 하시고.
이게 보발재라고 그래놓으니까 이게 고드너미재가 맞지 않느냐고 하는 얘기 혹시 들으셨나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저기 찾아보니까 고드너미재라고 그전에 많이 불린 것 같더라고요. 보니까.
○조성룡 의원 그래서 이게 여기서 단양에서 가다 보니까 보발재인데, 영춘은 나오다 보면 백자리재가 아닌가 몰라서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글쎄 의풍 쪽에서는 있는 것 같은데.
근데 이미 지금 저희도 용어를 선정하는데, 근데 너무 많이 지금 보발재로 알려져 있다보니까 괜히 고드너미재 바뀌었을 때는 다른 사람들이 혼선이 좀 올 것 같아갖고 저희들이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미 지금 저희도 용어를 선정하는데, 근데 너무 많이 지금 보발재로 알려져 있다보니까 괜히 고드너미재 바뀌었을 때는 다른 사람들이 혼선이 좀 올 것 같아갖고 저희들이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조성룡 의원 아니, 그게 또 우리가 양백산이라 해야 되냐, 양방산이라 해야 되느냐 해 가지고 그것 때문에도 논의 돼 가지고 결국은 단양에 우리가 여기서 지명위원회까지 열어가지고 한 적이 있었어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알고 있습니다.
○조성룡 의원 그래서 이것도 우리가 더, 만약에 진짜 고드너미재가 맞다 그러면은 우리가 그것도 한번 고려해 보지 않아야 될까, 하는 저기 어디야, 보은의 말티재 같은 경우도 그것도 다 이렇게 해가지고 맥락을 찾았다고 얘기하는데, 이거를 이쯤에서 혹시 잘못됐다고 그러면은, 어느 게 맞다 그러면 그냥 그대로 가겠지마는 이것도 한번 과장님 이거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그래서 백과사전에도 보면 고드너미재가 자세히 나와요. 또.
그래서 백과사전에도 보면 고드너미재가 자세히 나와요. 또.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저희도 나오는 거 봤는데, 워낙 많이 알려지다 보니까 보발재로 과연 이거를 바꿨을 때는.
○조성룡 의원 아니, 그렇다고 거짓말이 진짜가 될 수는 없으니까 제 얘기는 한번 검토 해 보셔라는 얘기예요.
어차피 이게 지명은 거기서 하는 게 아니고 전망대를 만들다 보니까 더 이슈가 됐는데, 그날 현장에 갔을 때도 의원님들 다 같이 들었지마는 그 얘기가 나와가지고 이게 또 이런 게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서요. 한번 검토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요. 368페이지에 산림레포츠 수요 대응 임도신설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냥 임도신설 그랬면은 좋겠는데, 산림레포츠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어차피 이게 지명은 거기서 하는 게 아니고 전망대를 만들다 보니까 더 이슈가 됐는데, 그날 현장에 갔을 때도 의원님들 다 같이 들었지마는 그 얘기가 나와가지고 이게 또 이런 게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서요. 한번 검토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요. 368페이지에 산림레포츠 수요 대응 임도신설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냥 임도신설 그랬면은 좋겠는데, 산림레포츠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이거는 저희가 예산은 임도 예산이 맞는 거고요.
저희가 이제 영춘 하리에 지금 그린랜드 하잖아요. 그쪽으로 해 갖고 임도를 그쪽으로 한번 내보려고 해서 용어를 만들면서 같이 레포츠를 활용하는 걸로 한번 해 볼까 해갖고 지금 저희가 별도로.
저희가 이제 영춘 하리에 지금 그린랜드 하잖아요. 그쪽으로 해 갖고 임도를 그쪽으로 한번 내보려고 해서 용어를 만들면서 같이 레포츠를 활용하는 걸로 한번 해 볼까 해갖고 지금 저희가 별도로.
○조성룡 의원 레포츠로 해가지고서는 실수한 케이스가 지난해 있었잖아요.
그거 18억 들여가지고 지금 거기에 한 사람도 활용 못하고 거기에 직원을 채용하니, 이렇게 하다가 직원 채용은 고사 해놓고 지금 그대로, 그거 언제 지금.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그거 18억 들여가지고 지금 거기에 한 사람도 활용 못하고 거기에 직원을 채용하니, 이렇게 하다가 직원 채용은 고사 해놓고 지금 그대로, 그거 언제 지금.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예, 알고 있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그냥 임도는 맞는데, 이거를 해 놓으므로 인해갖고 나중에 산림레포츠를 같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저희가 한번 임도노선을 만드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이건 임도를 하는 거라고요. 저희가.
○조성룡 의원 아니, 임도야 할 때 많은데, 여기에서 한 사람도 1년이 지나도 거기에 하나도 없고 보는 사람마다 의회 계속 전화오는 게 이거예요. 의회에서 하는 일이 뭐냐고 자꾸만 전화 와요.
어떻게 앞으로 활용하실, 혹시 있으신가요? 지금 있는 건?
어떻게 앞으로 활용하실, 혹시 있으신가요? 지금 있는 건?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그거는 체육레저과에서 해갖고요.
○조성룡 의원 시작이 그게 산림레포츠 MTB 관련해서 그거 관련해서 시작했어요. 자료 보면은.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저는 사실상 그래서 제가 개인적이지만은 저는 사실 있는지는 몰랐지만은, 했다 그러면 아마 같이 이게 지금 우리 그린랜드 한쪽으로 와 있다 그러면 좀 나았을 건데 그것만 떨어져 있다 보니까 사실상 어떻게 보면 생뚱맞다는 느낌은 들거든요. 실제적으로.
○조성룡 의원 그래서 이게 그 후기지만은 전부 다 안 된다, 안 된다, 하지 말자고 그랬는데 어느 한 사람이 막 끝까지 하는 바람에 이거 했다는 이런 얘기도 자꾸 들리는데.
이거 산림레포츠 쉽지 않아요. 그래서 하여튼 이런 거는 우리가 이름을 붙이더라도 하여튼 좀 고심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거 산림레포츠 쉽지 않아요. 그래서 하여튼 이런 거는 우리가 이름을 붙이더라도 하여튼 좀 고심하셔야 될 것 같아요.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알겠습니다. 뭔 말씀인지.
○조성룡 의원 그리고 우리 산림녹지과에서 민원성 어떤 거, 이런 거 할 때 너무 대처를 잘해 주셔가지고 그런 거는 정말로 아주 주민들로부터도 많은 이야기가 있고 해 가지고 그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산림녹지과장 주만성 감사합니다.
○조성룡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이상훈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면, 산림녹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과 업무보고 입니다만 중식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환경과 업무보고 입니다만 중식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 타)
(12시 05분 정회)
(13시 30분 속개)
○환경과장 손명성 환경과장 손명성입니다.
2024년도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81쪽, 총평은 서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382쪽, 비전과 이행과제입니다.
환경과에서는 군민과 함께하는 청정 단양 조성으로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현이란 비전을 가지고 5개 팀에서 10개 이행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였습니다.
383쪽, 이행과제별 추진실적입니다.
환경정책팀 첫 번째 과제, 미세먼지 없는 청정 단양 조성입니다.
친환경차 구매 지원사업으로 전기자동차와 이륜차를 62대 지원하였습니다.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하여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총 149대를 지원하였습니다.
수소충전소 설치사업은 충전소 설치 부지와 운영사업자를 공모 선정하고,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위수탁 실시 협약을 체결하여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충전사업자와 전기차 충전소 설치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제반 행정 절차를 진행하여 금년 중 설치를 완료하겠습니다.
384쪽, 환경정책팀 두 번째 과제, 군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현입니다.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와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자문위원 위촉과 민간합동추진단을 구성하였으며, 관련 연구용역 추진과 전문가 회의, 시멘트사 관계자 간담회 등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골목길 경사로 도로열선 설치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였고, 성신양회 제1공장 입구 벽면 노후 벽화 개선사업도 추진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와 탄소중립 녹색성장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적응 대책 수립과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도 추진하였으며,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하여 집진차 확대 운영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385쪽, 환경지도 팀 첫 번째 과제, 대기 오염물질과 폐수 배출 시설 적정 운영 관리입니다.
대기 폐수 비산먼지 배출시설에 대한 오염도 검사와 사업장 95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사업장 유발 악취 개선을 위하여 위생처리장 악취 기술진단과 악취 검사를 실시하고 악취 오염도 조사 용역을 착수하고 주민설명회도 개최하였습니다.
대기배출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하여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과 굴뚝자동측정기기 운영비를 지원하였고, 매포 자원순환농공단지 주변지역 환경지역 환경 실태조사도 실시하였습니다.
386쪽, 환경지도팀 두 번째 과제, 맑고 깨끗한 수질관리와 토양 지하수 보존입니다.
하수 가축분뇨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개인 하수처리시설 116개에 대한 실태조사도 실시하였습니다. 먹는 물 공동시설 수질검사와 음용지하수 무료수질검사도 추진하였으며, 지하수 보조관측망 관리와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깨끗한 단양 환경에 노력하였습니다.
387쪽, 자원순환팀 첫 번째 과제, 체계적인 폐기물 관리로 쾌적한 환경조성입니다.
폐기물 재활용 사업장 관리·감독을 실시하고 폐기물 배출업소와 처리업체도 점검을 하였으며, 영농폐기물 집하장 CCTV 설치를 19개소 완료하였습니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하여 매립시설 증설사업 공사를 추진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과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였으며, 노후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지원사업도 추진하였습니다.
388쪽, 자원순환팀 두 번째 과제, 자원순환 생활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입니다.
올바른 자원순환 기반 조성을 위하여 재활용품 수집의 날 운영과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영농폐기물 수거를 위하여 마을 공동집하장 8개소와 농약 빈 병 수거함 21개, 수거량 6,000개를 구입·배부하고 영농폐기물 1,650톤을 수거하였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문화 조성을 위하여 음성인식 비상벨과 안심스크린을 설치하고 노후된 이동화장실도 대체 구입하고 철거하였습니다.
389쪽, 자연환경팀 첫 번째 과제, 생태계와 공존하는 건전한 자연환경 조성입니다.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하여 피해예방시설 지원과 농작물 피해 보상금을 지원하고 야생동물 접근 방지 물품도 지원하였습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여 멧돼지와 고라니를 포획하였으며 야생동물 로드킬 처리와 구조활동에도 노력하였습니다.
생태관광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여 다음 주에 현장 실사를 할 예정이며, 물놀이 지역과 매포생태공원 과대지구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생태계 보호를 위한 총량 관리에 노력하였고, 매포지구 물 순환형 도로비점오염 저감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습니다.
390쪽, 자연환경팀 두 번째 과제, 단양지질공원 활성화와 브랜드화입니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4박 5일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 평가를 무사히 마쳤고, 9월에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현장 평가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께 참석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국가지질공원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해설사 구성과 지질팀을 운영하였고, 지질명소 안내판 설치와 GEO-에듀투어 팸투어 실시 등 단양지질공원 브랜드화에 힘썼으며, 지질공원 커뮤니티센터도 12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391쪽, 환경시설팀 첫 번째 과제,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시설 운영입니다.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서 소각시설 가동일수를 증가하여 매립량을 최소화하고 소각시설 운영과 법정 검사, 침출수와 지하수 수질검사도 실시하였습니다.
근무자 안전교육과 화재 예방 훈련을 실시하고 발전설비 운영 등 탄소중립 모델 실천을 위한 폐기물 종합처리장 운영에도 힘썼습니다.
392쪽, 환경시설팀 두 번째 과제, 폐기물처리시설 적정관리와 순환자원 확대입니다.
폐기물 처리시설의 주요 설비를 적기 보수하고 순환자원 확대로 세외 수입 증대도 노력하였습니다. 근로자 현장교육 실시와 주요시설 안전검사 실시로 폐기물 처리시설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393쪽 현안사업, 생활폐기물 직매립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사업입니다.
2026년까지 폐기물 종합처리장 내에 전처리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06억원입니다.
유동인구의 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와 2030년부터 적용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인한 재활용 처리시설이 필요하며, 지역 시멘트사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멘트사에서 40억을 기부하였습니다.
3월에는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였고, 10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으며, 내년도에 사업을 착공해서 2026년도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94쪽, 단양군 매립시설 증설사업입니다.
사업비 105억원으로 기존 매립시설의 포화로 시설을 증설하는 사업입니다. 2023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착공하였으며, 현재 공정률 30%로 2025년에 준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95쪽,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입니다.
폐기물 처리장 내에 노후화된 음식물 처리시설을 15톤의 용량으로 증설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7억원입니다. 올 3월에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준공하였고, 8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습니다. 11월에 착공하여 2025년에 준공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396쪽, 매포지구 물 순환형 도로비점오염 저감사업입니다.
매포읍 하시리 삼거리부터 하괴삼거리까지 8.6km 구간에 도로 살수 시설과 자연형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00억원입니다.
전국 최초로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년도 지반 조사 용역을 완료하였고, 금년 8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하였습니다. 12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026년에 준공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397쪽,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추진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받기 위해서 연차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서면평가와 예비평가를 거쳤으며,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현장 평가를 성공적으로 맞췄고 유네스코 이사회 심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하였습니다.
398쪽, 골목길 경사로 도로열선 설치사업입니다.
사업비 9억 4천만원으로 기후 변화로 인한 폭설과 한파로 빙판길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급경사 골목길의 도로열선을 설치하여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7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하여 연말까지 1단계 공사를 완료하고 2025년에 2단계 공사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400쪽, 단양군 수소충전소 설치사업입니다.
2025년까지 30억원의 사업비로 저장소와 충전 설비 등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올 3월에 설치 부지와 운영사업자를 선정하였으며, 전문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제반 사항을 완료한 후에 2025년에 공사가 준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01쪽, 신규사업입니다.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으로 2028년까지 사업비 70억원으로 단양읍 고수리에서 시작해서 금곡, 기촌, 수촌, 천동에 이르는 하천변의 탐방로와 야생화단지 등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에 사업 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국비를 확보하여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02쪽 신규사업, 단양구경시장 쿨링포그 설치사업입니다.
6억원의 사업비로 전통시장 내에 더위를 시키기 위하여 사진과 같이 시원한 안개 분무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안개 분무를 통해 내부의 먼지도 예방하고 시장 아케이트 지붕아래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시장 상인회에서 몇 번 건의가 있었던 사업으로 현재 국고보조사업 예산을 확보한 상태이며, 2025년에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03쪽 신규사업, 폐기물 처리장 전기실 현대화 사업입니다.
사업비 9억원으로 폐기물처리장 내에 노후 전기 설비를 고효율 전력 기기로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변압기와 전력 기기는 교체 주기가 20년이며, 현재 18년을 도래한 사항으로 정전 등 사고 발생으로 인한 매포 하수처리장과 폐기물 종합처리장 기능 마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현재 국비는 확보된 상태로 2025년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04쪽 특수시책, 시멘트공장 주변 대기오염 원인분석과 주변 환경 조사입니다.
사업비 13억원으로 시멘트공장 굴뚝 오염물질 42종을 분석하고 주변 지역 특성과 현황 파악, 대기오염 물질 원인분석, 주변 환경 영향 조사를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환경부 예산 13억원이 확정된 상태로 2025년에 정상적인 조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05쪽 특수시책, 성신양회 후문 도로변 노후 벽화 개선 사업입니다.
사업비 3억원 정도로 성신양회 제1공장 입구 벽면의 노후된 벽화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우리 군 안내하에 성신양회가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단양군 관문인 해당 구간 벽면의 환경을 개선하여 지역 이미지 가치 향상과 관광 단양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지난 7월에 시멘트사 대표로 구성된 단양군 상생발전협의회에 사업을 요청하였고, 현재 디자인 검토를 맞춰 내년 중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과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24년도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381쪽, 총평은 서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382쪽, 비전과 이행과제입니다.
환경과에서는 군민과 함께하는 청정 단양 조성으로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 실현이란 비전을 가지고 5개 팀에서 10개 이행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였습니다.
383쪽, 이행과제별 추진실적입니다.
환경정책팀 첫 번째 과제, 미세먼지 없는 청정 단양 조성입니다.
친환경차 구매 지원사업으로 전기자동차와 이륜차를 62대 지원하였습니다.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하여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총 149대를 지원하였습니다.
수소충전소 설치사업은 충전소 설치 부지와 운영사업자를 공모 선정하고,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위수탁 실시 협약을 체결하여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충전사업자와 전기차 충전소 설치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제반 행정 절차를 진행하여 금년 중 설치를 완료하겠습니다.
384쪽, 환경정책팀 두 번째 과제, 군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현입니다.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정기회의와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자문위원 위촉과 민간합동추진단을 구성하였으며, 관련 연구용역 추진과 전문가 회의, 시멘트사 관계자 간담회 등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골목길 경사로 도로열선 설치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였고, 성신양회 제1공장 입구 벽면 노후 벽화 개선사업도 추진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와 탄소중립 녹색성장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적응 대책 수립과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도 추진하였으며,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하여 집진차 확대 운영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385쪽, 환경지도 팀 첫 번째 과제, 대기 오염물질과 폐수 배출 시설 적정 운영 관리입니다.
대기 폐수 비산먼지 배출시설에 대한 오염도 검사와 사업장 95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사업장 유발 악취 개선을 위하여 위생처리장 악취 기술진단과 악취 검사를 실시하고 악취 오염도 조사 용역을 착수하고 주민설명회도 개최하였습니다.
대기배출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하여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과 굴뚝자동측정기기 운영비를 지원하였고, 매포 자원순환농공단지 주변지역 환경지역 환경 실태조사도 실시하였습니다.
386쪽, 환경지도팀 두 번째 과제, 맑고 깨끗한 수질관리와 토양 지하수 보존입니다.
하수 가축분뇨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개인 하수처리시설 116개에 대한 실태조사도 실시하였습니다. 먹는 물 공동시설 수질검사와 음용지하수 무료수질검사도 추진하였으며, 지하수 보조관측망 관리와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깨끗한 단양 환경에 노력하였습니다.
387쪽, 자원순환팀 첫 번째 과제, 체계적인 폐기물 관리로 쾌적한 환경조성입니다.
폐기물 재활용 사업장 관리·감독을 실시하고 폐기물 배출업소와 처리업체도 점검을 하였으며, 영농폐기물 집하장 CCTV 설치를 19개소 완료하였습니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하여 매립시설 증설사업 공사를 추진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과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였으며, 노후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지원사업도 추진하였습니다.
388쪽, 자원순환팀 두 번째 과제, 자원순환 생활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입니다.
올바른 자원순환 기반 조성을 위하여 재활용품 수집의 날 운영과 하천변 쓰레기 수거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영농폐기물 수거를 위하여 마을 공동집하장 8개소와 농약 빈 병 수거함 21개, 수거량 6,000개를 구입·배부하고 영농폐기물 1,650톤을 수거하였습니다.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문화 조성을 위하여 음성인식 비상벨과 안심스크린을 설치하고 노후된 이동화장실도 대체 구입하고 철거하였습니다.
389쪽, 자연환경팀 첫 번째 과제, 생태계와 공존하는 건전한 자연환경 조성입니다.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하여 피해예방시설 지원과 농작물 피해 보상금을 지원하고 야생동물 접근 방지 물품도 지원하였습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여 멧돼지와 고라니를 포획하였으며 야생동물 로드킬 처리와 구조활동에도 노력하였습니다.
생태관광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여 다음 주에 현장 실사를 할 예정이며, 물놀이 지역과 매포생태공원 과대지구 비점오염저감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생태계 보호를 위한 총량 관리에 노력하였고, 매포지구 물 순환형 도로비점오염 저감사업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습니다.
390쪽, 자연환경팀 두 번째 과제, 단양지질공원 활성화와 브랜드화입니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4박 5일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 평가를 무사히 마쳤고, 9월에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현장 평가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께 참석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국가지질공원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해설사 구성과 지질팀을 운영하였고, 지질명소 안내판 설치와 GEO-에듀투어 팸투어 실시 등 단양지질공원 브랜드화에 힘썼으며, 지질공원 커뮤니티센터도 12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391쪽, 환경시설팀 첫 번째 과제,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시설 운영입니다.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서 소각시설 가동일수를 증가하여 매립량을 최소화하고 소각시설 운영과 법정 검사, 침출수와 지하수 수질검사도 실시하였습니다.
근무자 안전교육과 화재 예방 훈련을 실시하고 발전설비 운영 등 탄소중립 모델 실천을 위한 폐기물 종합처리장 운영에도 힘썼습니다.
392쪽, 환경시설팀 두 번째 과제, 폐기물처리시설 적정관리와 순환자원 확대입니다.
폐기물 처리시설의 주요 설비를 적기 보수하고 순환자원 확대로 세외 수입 증대도 노력하였습니다. 근로자 현장교육 실시와 주요시설 안전검사 실시로 폐기물 처리시설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393쪽 현안사업, 생활폐기물 직매립제로화 전처리시설 설치사업입니다.
2026년까지 폐기물 종합처리장 내에 전처리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06억원입니다.
유동인구의 증가에 따른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와 2030년부터 적용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인한 재활용 처리시설이 필요하며, 지역 시멘트사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멘트사에서 40억을 기부하였습니다.
3월에는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였고, 10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으며, 내년도에 사업을 착공해서 2026년도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94쪽, 단양군 매립시설 증설사업입니다.
사업비 105억원으로 기존 매립시설의 포화로 시설을 증설하는 사업입니다. 2023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착공하였으며, 현재 공정률 30%로 2025년에 준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95쪽,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입니다.
폐기물 처리장 내에 노후화된 음식물 처리시설을 15톤의 용량으로 증설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7억원입니다. 올 3월에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준공하였고, 8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습니다. 11월에 착공하여 2025년에 준공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396쪽, 매포지구 물 순환형 도로비점오염 저감사업입니다.
매포읍 하시리 삼거리부터 하괴삼거리까지 8.6km 구간에 도로 살수 시설과 자연형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00억원입니다.
전국 최초로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년도 지반 조사 용역을 완료하였고, 금년 8월에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하였습니다. 12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026년에 준공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397쪽,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추진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받기 위해서 연차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서면평가와 예비평가를 거쳤으며,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현장 평가를 성공적으로 맞췄고 유네스코 이사회 심의를 만장일치로 통과하였습니다.
398쪽, 골목길 경사로 도로열선 설치사업입니다.
사업비 9억 4천만원으로 기후 변화로 인한 폭설과 한파로 빙판길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급경사 골목길의 도로열선을 설치하여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7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하여 연말까지 1단계 공사를 완료하고 2025년에 2단계 공사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400쪽, 단양군 수소충전소 설치사업입니다.
2025년까지 30억원의 사업비로 저장소와 충전 설비 등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올 3월에 설치 부지와 운영사업자를 선정하였으며, 전문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제반 사항을 완료한 후에 2025년에 공사가 준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01쪽, 신규사업입니다.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으로 2028년까지 사업비 70억원으로 단양읍 고수리에서 시작해서 금곡, 기촌, 수촌, 천동에 이르는 하천변의 탐방로와 야생화단지 등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에 사업 타당성 조사와 기본구상, 국비를 확보하여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02쪽 신규사업, 단양구경시장 쿨링포그 설치사업입니다.
6억원의 사업비로 전통시장 내에 더위를 시키기 위하여 사진과 같이 시원한 안개 분무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안개 분무를 통해 내부의 먼지도 예방하고 시장 아케이트 지붕아래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시장 상인회에서 몇 번 건의가 있었던 사업으로 현재 국고보조사업 예산을 확보한 상태이며, 2025년에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03쪽 신규사업, 폐기물 처리장 전기실 현대화 사업입니다.
사업비 9억원으로 폐기물처리장 내에 노후 전기 설비를 고효율 전력 기기로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변압기와 전력 기기는 교체 주기가 20년이며, 현재 18년을 도래한 사항으로 정전 등 사고 발생으로 인한 매포 하수처리장과 폐기물 종합처리장 기능 마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현재 국비는 확보된 상태로 2025년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04쪽 특수시책, 시멘트공장 주변 대기오염 원인분석과 주변 환경 조사입니다.
사업비 13억원으로 시멘트공장 굴뚝 오염물질 42종을 분석하고 주변 지역 특성과 현황 파악, 대기오염 물질 원인분석, 주변 환경 영향 조사를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환경부 예산 13억원이 확정된 상태로 2025년에 정상적인 조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05쪽 특수시책, 성신양회 후문 도로변 노후 벽화 개선 사업입니다.
사업비 3억원 정도로 성신양회 제1공장 입구 벽면의 노후된 벽화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우리 군 안내하에 성신양회가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단양군 관문인 해당 구간 벽면의 환경을 개선하여 지역 이미지 가치 향상과 관광 단양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지난 7월에 시멘트사 대표로 구성된 단양군 상생발전협의회에 사업을 요청하였고, 현재 디자인 검토를 맞춰 내년 중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과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성룡 의원 조성룡 의원입니다.
먼저, 우리 단양군의 어떤 역사의 한 페이지를 남길 만한 그런 아주 귀한 일을 한 귀한 한 해였었는데, 지난 9월 8일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최종 평가에서 만장일치로 아주 통과된 것을 우리 과장님과 직원분들 고생 많이 하셨고, 더불어서 우리 군민들께서도 모두 혼연일체가 되셔가지고 수고의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정말 축하도 드려야 되지마는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관련돼 가지고 좀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지금 현안사업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추진이 있는데, 지금 만장일치로 해가지고 이번에 잘 통과됐는데, 제가 생각되는 거는 그런 것도 있어요.
만장일치로 통과되나 아니면은 겨우 통과되나, 이제부터 시작일 거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어요. 통과된 다음에 어떻게 앞으로 추진하고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변화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우리가 지금 앞으로 이제 간판 같은 경우도 안내 간판 같은 경우도 외국어로 상당 부분은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물론, 과장님 다 또 계획이 있으시겠지마는.
그리고 한탄강 지질공원 거기 가보니까 그 센터에 보니까, 보여줄 수 있는 거, 영상 처리를 아주 그렇게 잘했어요. 그래서 물론 우리가 다 가서 보지 못하고 가는 사람도 있을 거란 말이에요. 단양에도.
그러면은 저거는 센터에 하게 되면은 내부에서 실질적으로 어떤 걸 보고, 그중에서 다 가지 못하더라도 몇 군데를 보더라도 보고 간 거하고 보지 않은 거 하고 어떤 차이가 있을 것 같아가지고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센터에 가서 보면서 ‘이거 진짜 대단히 잘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 할려 그러면은 더 잘해야 되는 어떤 거였는데 그런 거라든가.
그다음에 또 혹시 앞으로 이제 우리가 이게 교육과 관광을 접목을 시켜야 될 텐데 학생들이 이쪽에 와가지고 수학여행을 온다거나 그렇게 했을 때 교육 자료라든가 등등의 여러 가지가 많이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혹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내년이라든가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하고 좀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우리 단양군의 어떤 역사의 한 페이지를 남길 만한 그런 아주 귀한 일을 한 귀한 한 해였었는데, 지난 9월 8일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최종 평가에서 만장일치로 아주 통과된 것을 우리 과장님과 직원분들 고생 많이 하셨고, 더불어서 우리 군민들께서도 모두 혼연일체가 되셔가지고 수고의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정말 축하도 드려야 되지마는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관련돼 가지고 좀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지금 현안사업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추진이 있는데, 지금 만장일치로 해가지고 이번에 잘 통과됐는데, 제가 생각되는 거는 그런 것도 있어요.
만장일치로 통과되나 아니면은 겨우 통과되나, 이제부터 시작일 거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어요. 통과된 다음에 어떻게 앞으로 추진하고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변화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우리가 지금 앞으로 이제 간판 같은 경우도 안내 간판 같은 경우도 외국어로 상당 부분은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물론, 과장님 다 또 계획이 있으시겠지마는.
그리고 한탄강 지질공원 거기 가보니까 그 센터에 보니까, 보여줄 수 있는 거, 영상 처리를 아주 그렇게 잘했어요. 그래서 물론 우리가 다 가서 보지 못하고 가는 사람도 있을 거란 말이에요. 단양에도.
그러면은 저거는 센터에 하게 되면은 내부에서 실질적으로 어떤 걸 보고, 그중에서 다 가지 못하더라도 몇 군데를 보더라도 보고 간 거하고 보지 않은 거 하고 어떤 차이가 있을 것 같아가지고 한탄강 세계지질공원과 센터에 가서 보면서 ‘이거 진짜 대단히 잘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 할려 그러면은 더 잘해야 되는 어떤 거였는데 그런 거라든가.
그다음에 또 혹시 앞으로 이제 우리가 이게 교육과 관광을 접목을 시켜야 될 텐데 학생들이 이쪽에 와가지고 수학여행을 온다거나 그렇게 했을 때 교육 자료라든가 등등의 여러 가지가 많이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혹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내년이라든가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하고 좀 여쭤보겠습니다.
○환경과장 송명성 우리 조성룡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지질공원 향후 계획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통과에 따라서 저희가 5개년을 연차별로 구성을 해서 플러스 1년차 2년차 3년차 4년차 이렇게 단계별로 향후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엔 첫 번째로 기존에는 국가지질공원이라서 모든 안내판들이 우리나라 말만 이렇게 대부분 돼 있고 홈페이지에도 우리나라 말 조금 또 영어 일부가 있었었는데, 유네스코 이번 실사단에서 세계적인 관광객들이 와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안내판을 하고 홈페이지에도 언어를 다양하게 전 세계적으로 볼 수 있는 그거를 개선하라고 보완이 있었고 이래서 저희가 안내판도 우리나라 한글 말 이외에도 외국 그다음에 지도 내에 안내판에 또 지리적 위치를 항상 표시하라고 이렇게 공고 와서 안내판도 하고 홈페이지도 다양한 언어를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학여행도 지금 계속 팸투어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주중에, 주말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지만 주중에는 또 빈방도 있고 그래서 수학여행단을 많이 유치해서 주중에도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통과에 따라서 저희가 5개년을 연차별로 구성을 해서 플러스 1년차 2년차 3년차 4년차 이렇게 단계별로 향후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 내년엔 첫 번째로 기존에는 국가지질공원이라서 모든 안내판들이 우리나라 말만 이렇게 대부분 돼 있고 홈페이지에도 우리나라 말 조금 또 영어 일부가 있었었는데, 유네스코 이번 실사단에서 세계적인 관광객들이 와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안내판을 하고 홈페이지에도 언어를 다양하게 전 세계적으로 볼 수 있는 그거를 개선하라고 보완이 있었고 이래서 저희가 안내판도 우리나라 한글 말 이외에도 외국 그다음에 지도 내에 안내판에 또 지리적 위치를 항상 표시하라고 이렇게 공고 와서 안내판도 하고 홈페이지도 다양한 언어를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학여행도 지금 계속 팸투어를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주중에, 주말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지만 주중에는 또 빈방도 있고 그래서 수학여행단을 많이 유치해서 주중에도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성룡 의원 지금 지난번 3월 달에 지질공원 통계 보니까 48개국에서 213군데 공원이 지정됐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우리가 이미 지정돼 있던 곳이 있기 때문에 나라 수가 늘지는 않겠지마는 어떤 한 부분을 저희들 차지하게 되는데, 하여튼 여러 가지가 많이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혹시 이왕 하는 거를 장애인들을 위해가지고 수화, 글씨로 환영한다를 간단한 것 정도까지는 수화의 표시도 하는 데가 있는 것 같아요. 보니까. 그건 내국인이든 외국이 됐든 그런 것도 한번 글씨체를 만들어, 있다니까 그것도 한번 보셔가지고 해 주셨으면은 하고 참고로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401페이지에, 지질공원 조성사업 이거는 공모사업으로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하는 거죠?
근데 우리가 이미 지정돼 있던 곳이 있기 때문에 나라 수가 늘지는 않겠지마는 어떤 한 부분을 저희들 차지하게 되는데, 하여튼 여러 가지가 많이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혹시 이왕 하는 거를 장애인들을 위해가지고 수화, 글씨로 환영한다를 간단한 것 정도까지는 수화의 표시도 하는 데가 있는 것 같아요. 보니까. 그건 내국인이든 외국이 됐든 그런 것도 한번 글씨체를 만들어, 있다니까 그것도 한번 보셔가지고 해 주셨으면은 하고 참고로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401페이지에, 지질공원 조성사업 이거는 공모사업으로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하는 거죠?
○환경과장 송명성 내년도 공모사업으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조성룡 의원 아직 신청은 안 했고요?
○환경과장 송명성 그거는 내년도 3월 20일까지 신청인데, 저희가 사전에 내년도 3월까지 부지런히 좀 여건과 국비 받을 수 있는 전략을 짜서 3월 20일까지 지금 환경부에다 신청할 계획입니다.
○조성룡 의원 이거는 지금 우리가 우리 군에서도 천동에다가 관광 쪽으로 해서라도 호텔이라든가 다양하게 추진하는 것도 있지마는 지금까지 고수리에서 천동까지 주변 여건, 도로변을 해 가지고 데크라든가 여러 가지 등등의 사업을 못 했던 부분이 상당히 오랜 기간이었는데 이것은 정말 공모사업이 잘 돼가지고 군비를 들여서도 할 판이니까 국비가 이렇게 하셔가지고 하면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거 잘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402페이지에, 단양 매포시장 쿨링포그 설치사업 하는 거요. 이거는 다른 지역에는 이미 한데는 우리가 봤어요.
이제 그걸 봤는데 저는 이거를 경제과에서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환경에서 먼저 손을 대는 것 같애요. 뭐 어디서 하든 상관없는데.
이거는 이것도 공모사업인가요, 어떻게 된 거죠?
그리고 402페이지에, 단양 매포시장 쿨링포그 설치사업 하는 거요. 이거는 다른 지역에는 이미 한데는 우리가 봤어요.
이제 그걸 봤는데 저는 이거를 경제과에서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환경에서 먼저 손을 대는 것 같애요. 뭐 어디서 하든 상관없는데.
이거는 이것도 공모사업인가요, 어떻게 된 거죠?
○환경과장 송명성 공모사업입니다. 이거는 기후변화 대응 공모사업으로 통상 국비보조가 매년 3월 달에 신청을 해서 하반기에 국회가 확정되는 이런 구조인데.
기후변화대응기금은 8월 말에 신청을 받아서 12월 달이에요. 그래서 금년도 8월에 3억 3억을 해서 저희가 공모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환경부에서 너무 단양구경시장에 사람도 많이 오고 하니 적합하다라고 해서 사업비가 확정된 사항입니다.
기후변화대응기금은 8월 말에 신청을 받아서 12월 달이에요. 그래서 금년도 8월에 3억 3억을 해서 저희가 공모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환경부에서 너무 단양구경시장에 사람도 많이 오고 하니 적합하다라고 해서 사업비가 확정된 사항입니다.
○조성룡 의원 확정이 됐어요?
○환경과장 송명성 예, 확정이 됐습니다.
○조성룡 의원 아이고, 수고하셨네요.
저는 이거 다른 데서 하는 걸 보면서 경제과에서 이걸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환경과에서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하나 더 질문드릴게요.
성신양회 후문의 도로변 벽화사업 하는 거요. 이거 특수시책 돼 있는데, 이것을 벽화로 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어떤 또 이래 하는 건가요?
저는 이거 다른 데서 하는 걸 보면서 경제과에서 이걸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환경과에서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하나 더 질문드릴게요.
성신양회 후문의 도로변 벽화사업 하는 거요. 이거 특수시책 돼 있는데, 이것을 벽화로 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어떤 또 이래 하는 건가요?
○환경과장 송명성 금번에는 벽화가 지난번에 2011년도에 그림을 그렸었는데 먼지 하고 또 햇빛에 탈색이 돼서 올해는 보조원이 안 돼서 지금은 타일 등 장기적으로 오래가고 청소도 좀 용이한 재질로 이렇게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조성룡 의원 생각이 같은 건데, 내 타일이라 써놨는데 그래서 지난번에도 한번 얘기가 있었는데 맞아요. 타일이나 이런 걸로 해가지고 물청소를 하면은 그냥 깨끗이 할 수 있을 정도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저기 벽화는 그럴 것 같았어요.
타일로 하고 거기에 조금 더 한 발 더 나간다 그러면은 우리가 깨끗한 곳에는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듯이 우리가 자꾸 환경만 이야기하는데 성신 같은 데는 경관 조명사업도 이것도 시도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이거 타일하는 거는 그대로 하시는데 경관조명 해가지고 누가 봐도 이게 자신 있을 때 그런 것도 할 수 있는 거니까, 환경 측면에서도 그렇고 한번 그것도 앞으로 우리 과장님 고심하셔가지고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일로 하고 거기에 조금 더 한 발 더 나간다 그러면은 우리가 깨끗한 곳에는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듯이 우리가 자꾸 환경만 이야기하는데 성신 같은 데는 경관 조명사업도 이것도 시도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이거 타일하는 거는 그대로 하시는데 경관조명 해가지고 누가 봐도 이게 자신 있을 때 그런 것도 할 수 있는 거니까, 환경 측면에서도 그렇고 한번 그것도 앞으로 우리 과장님 고심하셔가지고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환경과장 송명성 알겠습니다. 적극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성룡 의원 이상입니다.
○환경과장 송명성 일회용품이 다양한 분야에 쓰이면서 현재 통계로는 아직 집계를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미숙 의원 그러면 일회용품 같은 거는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요.
○환경과장 송명성 일회용품 중에서도 재활용 가능한 물품들은 가정에서는 분리해서 해놓으면 매립장에 와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모아서 일정량이 되면 업체에다가 입찰을 해서 판매하고 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모아서 일정량이 되면 업체에다가 입찰을 해서 판매하고 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강미숙 의원 그럼, 판매 못 하는 얇은 플라스틱 같은 거 그런 종류는.
○환경과장 송명성 판매 못 하는 거 현재 소각하고 있습니다.
○강미숙 의원 소각이요.
근데 제가 유심히 보면은 지난번에 온달축제 때도 보니까 각 단체별로 음식 같은 거 판매 행사를 많이 했잖아요.
거기에 전부 다 일회용품을 썼어요. 그러다 보니까 일회용품 쓰레기가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걸 보면서 우리도 정말 저거는 경각심을 가지고 좀 고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런 일회용품을 우리가 규제를 한다거나 하는 거는 어떤 법이라든지 그런데 정해져 있지는 않나요?
근데 제가 유심히 보면은 지난번에 온달축제 때도 보니까 각 단체별로 음식 같은 거 판매 행사를 많이 했잖아요.
거기에 전부 다 일회용품을 썼어요. 그러다 보니까 일회용품 쓰레기가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걸 보면서 우리도 정말 저거는 경각심을 가지고 좀 고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런 일회용품을 우리가 규제를 한다거나 하는 거는 어떤 법이라든지 그런데 정해져 있지는 않나요?
○환경과장 송명성 그렇습니다. 지금 축제 때 이 장례식장이라든가 건물 면적에 의해서는 저희가 규제를 할 수 있는데 온달축제라든가 소백산 철쭉제 이런 데서는 규제를 못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서 타 자치단체에서 축제행사 때 다회용기 사용을 선도적으로 하는 자치단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작년도에 한 번 정도 그걸 시행했었었는데요. 조금 불편함은 없지 않아, 세척을 해야 되는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도 한번 저희가 적극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작년도에 한 번 정도 그걸 시행했었었는데요. 조금 불편함은 없지 않아, 세척을 해야 되는 이런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도 한번 저희가 적극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미숙 의원 이게 일회용품 사용이 너무 많은 것 같고 그리고 식당마다 가면 요즘은 일반 그냥 사기나 스탠 컵 같은 거 안 주고 일회용 컵으로 다 주지 않아요.
물론, 사용하기 편리하고 하긴 한데 이게 어떻게 보면은 우리 환경오염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칠 것 같고 그래서 과장님께서 심각하게 고려를 하셔서 일회용품 줄이는 걸 어떤 캠페인을 한다든지 지속적으로, 아니면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어떤 인센티브를 줘서 피부로 느낄 수 있게끔 해서 일회용품을 줄여 나가는 그런 운동을 펼쳐주셨으면 부탁드리고 싶어요.
물론, 사용하기 편리하고 하긴 한데 이게 어떻게 보면은 우리 환경오염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칠 것 같고 그래서 과장님께서 심각하게 고려를 하셔서 일회용품 줄이는 걸 어떤 캠페인을 한다든지 지속적으로, 아니면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어떤 인센티브를 줘서 피부로 느낄 수 있게끔 해서 일회용품을 줄여 나가는 그런 운동을 펼쳐주셨으면 부탁드리고 싶어요.
○환경과장 송명성 알겠습니다. 내년도에는 일회용품이 좀 감소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강미숙 의원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389쪽에, 생태관광지역 지정 및 유원지 시설관리 그래서 충청북도 생태관광지 대상지역 신청서 제출이 1개 지구로 돼 있는데, 이거 2021년도인가 자연발생유원지에 대한 조례가 폐지되면서 이거 유원지 4곳이 다 우리 해제되었잖아요.
그럼, 그곳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389쪽에, 생태관광지역 지정 및 유원지 시설관리 그래서 충청북도 생태관광지 대상지역 신청서 제출이 1개 지구로 돼 있는데, 이거 2021년도인가 자연발생유원지에 대한 조례가 폐지되면서 이거 유원지 4곳이 다 우리 해제되었잖아요.
그럼, 그곳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환경과장 송명성 맞습니다.
○강미숙 의원 그러면 그게 4곳이었는데 1개 지구만 신청을 했다면 다른 어떤 3곳은 그러면 빠져 있는 거예요?
○환경과장 송명성 이거는 자연발생유원지는 이렇게 마을별로 이렇게 묶여 있는데 생태관광지는 단양으로 해서 이렇게 묶어서.
○강미숙 의원 그러면 단양 전체가 대상 지역으로 신청을 하셨다는 말씀이네요.
○환경과장 송명성 공간이 떨어져 있습니다. 사동하고 소선암하고 사실은 거리는 상당히 멀지만, 같은 지역으로 이렇게 신청했습니다.
○환경과장 송명성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시백 의원 오시백 의원입니다.
세계지질공원 지정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는 385쪽에 중간 부분에, 악취 오염도 조사 했잖아요. 그죠? 아직 용역이 아직 마무리도 안 됐죠? 그죠?
세계지질공원 지정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는 385쪽에 중간 부분에, 악취 오염도 조사 했잖아요. 그죠? 아직 용역이 아직 마무리도 안 됐죠? 그죠?
○환경과장 송명성 내년 6월까지 2025년 6월까지.
○오시백 의원 주로 이거 조사하는 위치는 포집기 주변에서 이렇게 하는 건가요. 포직기를 토대로 해서?
○환경과장 송명성 지금 매포 자원순환농공단지하고 시멘트공장 주변하고 있는데 주민들은 어상천 주변 자원순환농공단지는 바람이 어상천 쪽으로 부니 방곡, 연곡, 덕문곡 이렇게 위치를 그쪽에서 좀 했고.
그다음에 이 시멘트공장 주변에서는 슬러지나 오니를 이동을 하기 때문에 각시봉터널 입구 이런 주민들이 인접한 지역에 책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 시멘트공장 주변에서는 슬러지나 오니를 이동을 하기 때문에 각시봉터널 입구 이런 주민들이 인접한 지역에 책정을 하고 있습니다.
○오시백 의원 저희들 쓰레기 매립장도 했는가요?
○환경과장 송명성 쓰레기 매립장은 악취 용역에 포함돼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오시백 의원 용역에 지금 들어가 있죠? 조사는 안 해요?
○환경과장 송명성 지금 하고 있습니다.
○환경과장 송명성 이 용역은 한국교통대학교 산업협력단에서 지금 조사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 한번 1차적으로 거기서 우리 관내에 시멘트공장 그다음에 소각시설 또 그다음에 삼보, 현대, 지알엠, 백광 다 전수조사를 한 경력이 있고 금번에도 시멘트공장뿐만 아니라 대기 배출시설에 대해서 전수 악취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 한번 1차적으로 거기서 우리 관내에 시멘트공장 그다음에 소각시설 또 그다음에 삼보, 현대, 지알엠, 백광 다 전수조사를 한 경력이 있고 금번에도 시멘트공장뿐만 아니라 대기 배출시설에 대해서 전수 악취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오시백 의원 악취가 왜 성신 후문 쪽에 많이 나잖아요. 그죠? 거기 지나다 보면은.
근데 그게 저희들이 소각장도 거기 같이 인접해 있어가지고 그 책임을 분명히 해야 될 것 같더라고. 이쪽 악취인지, 이쪽 악취인지.
그것도 같이 나올 수 있는 건지.
근데 그게 저희들이 소각장도 거기 같이 인접해 있어가지고 그 책임을 분명히 해야 될 것 같더라고. 이쪽 악취인지, 이쪽 악취인지.
그것도 같이 나올 수 있는 건지.
○환경과장 송명성 나올 수 있습니다. 의원님들 말씀하신 기여도라고 저희가 표현을 하는데 그전도 아마 1차 조사 때 2006년도에 나왔습니다. 이 악취 나오는 총 양과 그래서 지역에 미치는 궤도인데, 이번에도 그거를 명확하게.
○환경과장 송명성 알겠습니다.
○오시백 의원 명확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세계지질공원 지정 추진하는데, 저는 이제 조금 우려되는 거가, 잘 진행하시고 계신데, 이게 이제 탄산칼슘 지역이다 보니까 이제 동굴들이 많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제 탄산칼슘이 어떻게 생성돼 왔고 변화됐는지를 설명하는 지실 해설사들이 교육을 어떤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시켜야 되는지를 고민해 봤거든요.
이게 사실 상당히 지질적으로 깊이가 있잖아요. 그죠? 이게 무슨 바다 밑에서 산호 이런 것들이 해서 했는데, 그런 설명이 가능한가요. 저희 지질해설사들이?
그리고 세계지질공원 지정 추진하는데, 저는 이제 조금 우려되는 거가, 잘 진행하시고 계신데, 이게 이제 탄산칼슘 지역이다 보니까 이제 동굴들이 많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제 탄산칼슘이 어떻게 생성돼 왔고 변화됐는지를 설명하는 지실 해설사들이 교육을 어떤 상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시켜야 되는지를 고민해 봤거든요.
이게 사실 상당히 지질적으로 깊이가 있잖아요. 그죠? 이게 무슨 바다 밑에서 산호 이런 것들이 해서 했는데, 그런 설명이 가능한가요. 저희 지질해설사들이?
○환경과장 송명성 가능합니다. 가능하고 저희가 탄산칼슘 분야는 석회석하고 우리 빗물 등이 혼합을 해서 녹아서 동공이 생기고 골이 생겨 타원이 생기고 이런 건데.
이건 그런 원리를 해설하는데 포함시켜서 저희가 지금 안내 책자를 내년도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양은 탄산칼슘으로 발달된 지역이 많으니 그거를 아주 알기 쉽게 해서 설명할 수 있게.
이건 그런 원리를 해설하는데 포함시켜서 저희가 지금 안내 책자를 내년도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양은 탄산칼슘으로 발달된 지역이 많으니 그거를 아주 알기 쉽게 해서 설명할 수 있게.
○오시백 의원 제가 보건데 지금 지질해설사분들이 전문성은 안 가지고 있다라고 지금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이게 어떤 대학생들이나 이런 전문 지질학과 학생들이 질문했을 때 상당히 어떤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그거 좀 관심 가지시고 지질해설사를 선정하는데 참고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서 이게 어떤 대학생들이나 이런 전문 지질학과 학생들이 질문했을 때 상당히 어떤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그거 좀 관심 가지시고 지질해설사를 선정하는데 참고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환경과장 송명성 알겠습니다.
○오시백 의원 이상입니다.
○김영길 의원 김영길 의원입니다.
과장님, 장시간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대기환경 개선사업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은 게, 저희 지금 노면 청소차가 큰 차가 4대 있는 건가요?
과장님, 장시간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본인은 대기환경 개선사업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고 싶은 게, 저희 지금 노면 청소차가 큰 차가 4대 있는 건가요?
○환경과장 송명성 지금 큰 차가 2대 있고 소형차가 2대 있습니다.
○김영길 의원 그러면 큰 차가 2대가 다 집진차로 해가지고 먼지를 빨아들이는 흡입을 하는 차는 큰 차 2대인가요?
○환경과장 송명성 맞습니다.
○김영길 의원 근데 그것이 본 의원이 봄하고 여름에 단양에서 제천 쪽으로 나가다 보니까요. 필터가 고장이 난 건지 그냥 고장이 났으면 도면에 세워가지고 가동을 멈춰야 되는데 단양 지금 시멘트 성신 앞에 단양 입구라 그래가지고 지금 칠한다 그러셨잖아요. 타일로.
거기를 가는데 뒤에 따라오는 차들이 불난 줄 알고 다 멈출 정도로 2번이나 그랬어요. 그래서 지금 여기 보시니까 대기환경 개선사업으로 확대 운영을 한다고 하셨는데, 여기도 그러면 인원도 차 1대당 한 분씩 4분이 계시는 거죠?
거기를 가는데 뒤에 따라오는 차들이 불난 줄 알고 다 멈출 정도로 2번이나 그랬어요. 그래서 지금 여기 보시니까 대기환경 개선사업으로 확대 운영을 한다고 하셨는데, 여기도 그러면 인원도 차 1대당 한 분씩 4분이 계시는 거죠?
○환경과장 송명성 그렇습니다.
○김영길 의원 혹시, 분기든 1년에 한 번이든 그분들하고는 교육 같은 거 이런 건 안 하시나요? 안전 교육이라든가.
○환경과장 송명성 안전교육은 정기적으로 합니다. 정기적으로 하고 이분들이 출퇴근할 때 저희 사무실에서 와서 근태를 확인하고 근무하는 이런 구조인데.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먼지를 내는 먼지를 없애야 되는 차량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얘기를 들었었는데, 그런 일이 없도록 저희가 교육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먼지를 내는 먼지를 없애야 되는 차량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얘기를 들었었는데, 그런 일이 없도록 저희가 교육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길 의원 그럼, 지금 2대 다 그러면 차량 수리는 다 된 건가요?
○환경과장 송명성 그렇습니다.
○김영길 의원 그래서 이게 지금 노후화 돼가지고 새로 바꾸고 이런 건 아니고?
○환경과장 송명성 지금 기존에 대형 2대가 있었었는데 금년도에 전기 소형을 2대를 또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전기로 집진하는.
그거는 이제 시장 골목이라든가 좁은 1차선 골목길을 하기 위해서 했는데 대형 중에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먼지 나는 차는 노후가 가장 오래돼서 폐기할 때가 됐는데 그래도 조금 더 다음 살 때까지는 또 활용해 보자 했는데 먼지 안 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저희가 좀 관리를 하겠습니다.
그거는 이제 시장 골목이라든가 좁은 1차선 골목길을 하기 위해서 했는데 대형 중에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먼지 나는 차는 노후가 가장 오래돼서 폐기할 때가 됐는데 그래도 조금 더 다음 살 때까지는 또 활용해 보자 했는데 먼지 안 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저희가 좀 관리를 하겠습니다.
○김영길 의원 뒤에 따라가면서 보는데요. 진짜 엄청났어요.
그래가지고 이 관광객들이 봤을 때는 오히려 단양 관광에 먹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차량 상태가 고장이라든가 필터가 고장 나고 이럴 때는 차선 옆으로 안전하게 대피를 시킨 다음에 점검 후에 운영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 오히려 흡입을 해야 되는데 먼지를 더 내뿜고 있으니까 보기에 좀 안 좋더라고요.
그래가지고 이 관광객들이 봤을 때는 오히려 단양 관광에 먹칠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차량 상태가 고장이라든가 필터가 고장 나고 이럴 때는 차선 옆으로 안전하게 대피를 시킨 다음에 점검 후에 운영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 오히려 흡입을 해야 되는데 먼지를 더 내뿜고 있으니까 보기에 좀 안 좋더라고요.
○환경과장 송명성 알겠습니다. 저희가 교육을 철저히 해서 이동 조치하고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길 의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환경과장 송명성 시내에 보급되어 있는.
○장영갑 의원 시내에서 보급돼 있는 거.
그거가 겨울철이 다 돼가잖아요. 그죠? 그러면 미화요원들이 애를 먹더라고요. 보니까. 그거 막 두드려 깨고 하느라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지마는 그래도 그것 좀 신경 좀 써주시고,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유해야생동물 있죠? 그거 예산 범위 내에서 하고 있는데, 그게 소진돼가지고 요즘은 보상을 못 주고 있죠?
그거가 겨울철이 다 돼가잖아요. 그죠? 그러면 미화요원들이 애를 먹더라고요. 보니까. 그거 막 두드려 깨고 하느라고.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지마는 그래도 그것 좀 신경 좀 써주시고,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유해야생동물 있죠? 그거 예산 범위 내에서 하고 있는데, 그게 소진돼가지고 요즘은 보상을 못 주고 있죠?
○환경과장 송명성 주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추경에 우리 의회에서 예산을 세워주셔서 주고 있는데, 지금 현재 최근 2년 남천에서부터 방곡까지 펜스를 쳤습니다. 저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남하를 예방해서 펜스를 치다 보니까 또 전년도에 1,700마리를 잡았고 또, 금년도에 또 그건 한 5,000마리를 최근 들어서 잡았기 때문에 금년도에는 돼지가 지금 270마리 밖에 돼지가 없습니다. 지금.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자동 사망하는 자동 자연사하는 돼지도 있고 많이 잡아서 지금 현재는 예산 대비 비용은 지금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남하를 예방해서 펜스를 치다 보니까 또 전년도에 1,700마리를 잡았고 또, 금년도에 또 그건 한 5,000마리를 최근 들어서 잡았기 때문에 금년도에는 돼지가 지금 270마리 밖에 돼지가 없습니다. 지금.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자동 사망하는 자동 자연사하는 돼지도 있고 많이 잡아서 지금 현재는 예산 대비 비용은 지금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장영갑 의원 그러면 멧돼지는 얼마 주고 고라니는 얼마 주는 거예요. 지금?
○환경과장 송명성 멧돼지 지난번에 의원님들께서 말씀을 해 주셔서 타시군 비교를 했는데, 멧돼지는 현재 저희가 한 마리당 10만원을 주고 있습니다.
도내 멧돼지 피해보상금을 비교해 보니까 옥천만 12만원을 주고, 우리 군을 포함한 타시군은 다 10만원을 주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도내 멧돼지 피해보상금을 비교해 보니까 옥천만 12만원을 주고, 우리 군을 포함한 타시군은 다 10만원을 주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장영갑 의원 고라니는요?
○환경과장 송명성 고라니는 저희는 5만원씩을 주고 있고, 처음에 잡은 마리만 10만원을 주는 그런 구조입니다.
○장영갑 의원 그리고 화장실 관련해 가지고요. 지금 잘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어느 날 보발재를 한번 가보니까 기존에 있는 화장실 말고요. 그 위에 이동식 가보니까 전혀 들어가질 못하게끔 돼 있더라고요. 치우든지 그 밑에 있으니까요.
그거 좀 관리를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어느 날 보발재를 한번 가보니까 기존에 있는 화장실 말고요. 그 위에 이동식 가보니까 전혀 들어가질 못하게끔 돼 있더라고요. 치우든지 그 밑에 있으니까요.
그거 좀 관리를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환경과장 송명성 알겠습니다. 현장 확인 후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영갑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이상훈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면, 환경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상하수도과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휴식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상하수도과 업무보고 순서입니다만 휴식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시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 타)
(14시 13분 정회)
(14시 23분 속개)
○상하수도과장 황개환 상하수도과장 황개환입니다.
먼저, 이상훈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상하수도 업무에 보내주시는 깊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024년 상하수도과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5년 주요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13쪽, 총평은 서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414쪽, 비전 및 이행과정입니다.
상하수도과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물 공급으로 삶의 질 향상과 살고 싶은 단양 실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3개 팀에서 6개의 이행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였습니다.
415쪽입니다. 이행과제별 추진실적입니다.
사업경영팀 첫 번째 과제, 지방상수도 경영 합리화로 효율성 제고입니다.
2025년 공기업 평가 대비 취약 부분 강화를 위하여 경영전략 수립 단양수도지사와 정기적인 실무협의를 개최하였으며, 자산 가치 정확한 파악을 위한 자산재평가 용역을 지난 9월에 착수하였으며 연말까지 완료하겠습니다.
수도사업 특별회계 결산감사를 실시 공개하였으며, 계약 정보를 공개 재무 건전성 강화를 추진하였고 또한, 찾아가는 수도민원실 상담원 운영 및 처리로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습니다.
416쪽입니다. 사업경영팀 두 번째 과제, 군민과 함께하는 건강지킴이 상수도입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물 복지 추진을 위하여 소규모 수도시설 등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하였고,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수돗물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 배부하였으며, 가정집을 방문해 수질검사를 해 주는 수돗물 안심제 우리 집 워터코디제를 운영하였습니다.
상수원 보호구역 관리를 위하여 상시 감시단 운영 및 행위제한 안내판 등 관리로 안전한 수돗물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였고, 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구축하여 납부 편의를 제공하였습니다.
417쪽입니다. 상수도팀 첫 번째 과제, 상수도의 현대화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입니다.
영춘정수장 현대화 사업과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현안 사업에서 자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은 단양군 일원 6개소에 송·배수관로 가압장, 배수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1억원이며, 연내 마무리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18쪽입니다. 상수도팀 두 번째 과제, 소규모 수도시설 개선으로 낙후지역 물 복지 향상입니다.
우리 군의 소규모 수도시설은 146개소로 약품 투입기 정수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 정비하였으며, 소규모 수도시설 응급복구 및 노후관로 교체 작업을 수시로 시행하여 주민불편 해소에 적극 대처하였습니다.
농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영춘면 만종리 일원에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한 사업으로 9월 말 완료하였습니다.
419쪽입니다.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은 급수난 지역에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사업으로 대상지는 단양읍 수촌리 외 5개소로 하원곡리는 6월에 완료하였고, 덕촌 수촌은 8월 9월에 완료하였습니다. 노동, 장현, 마조 3개소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은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단양읍 수촌리 지역에 취수시설 급배수관로 등을 계량하는 사업으로 9월에 완료하였습니다.
420쪽입니다. 하수도팀 첫 번째 과제, 주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하수도 시설 확충입니다.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하여 추진하는 소규모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으로 새말지구 등 3개 지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지난 8월에 착수하였으며, 2025년 사업을 발주하여 계획대로 추진하겠습니다.
덕천지구는 하수처리장 이전 및 처리구역 확대를 설계하여 사업을 지난 10월에 발주하였으며, 2027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 추진입니다.
대상지는 단성면 북하리, 영춘면 남천리 등 2개소입니다. 지난 5월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북하 통합시설은 189억원, 남천 통합시설은 293억으로 기본계획 부분변경 승인을 받았습니다.
421쪽입니다. 하수도팀 두 번째 과제, 안전하고 신속한 공공하수도시설 유지관리입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적기 유지관리를 위하여 공공하수관로 준설 등 15건에 16억 6,700만원의 사업비를 추진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였으며, 배수설비 설치신고 및 준공 등 공공하수도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여 주민불편이 없도록 적극 대처하였습니다.
422쪽입니다. 2025년 현안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영춘정수장 현대화 사업입니다.
영춘정수장은 2004년부터 운영된 노후 정수장으로 고도 정수처리 공정 도입 등 시설 개선으로 더 맑고 깨끗한 먹는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127억 6천만원으로 2025년 6월을 준공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23쪽입니다. 두 번째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지방상수도 노후관로 개량사업으로 2026년까지 252억 3,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사업으로 우리 군의 유수율은 81.7%이나 일부 지역 유수율이 70% 이하로 낮은 지역이 있어 금해 사업으로 노후관 교체, 블록시스템 구축 등 효율적인 유수율 제고 사업을 시행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24년 말까지 설계용역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여 2025년부터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24쪽입니다. 세 번째 대강면 미노올산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대강면 황정리에서 올산리 일원에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수도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47억원입니다.
2027년까지 완료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25쪽입니다. 2025년 신규사업 및 특수시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신규사업입니다. 첫 번째, 남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입니다. 위치는 영춘면 남천리, 백자리 일원이고 구인사의 수용인원이 증가하고 하수처리시설 노후 방류수질 초과로 남한강의 수질 악화가 오래되어 남천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난 5월 13일 총사업비 293억원으로 승인되었으며, 사업의 우선 시행을 위해 지방비를 우선 반영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습니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26쪽입니다. 두 번째, 단양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입니다.
대상은 38개소 소규모 하수도시설의 증설 및 처리 구역 확대입니다.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하수도시설 설치 관리에 대한 최상위 행정계획 수립을 통한 신규사업 발굴에 있습니다.
지난 3월에 소규모 하수도 경제성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하였으며, 하수도 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하여 2026년 하수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및 신규사업 국비 신청 및 확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27쪽입니다. 마지막으로 특수시책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수돗물 생산과 수질관리 과정 견학으로 수돗물 운영 결과 신뢰도 제고를 위하여 추진하는 시책으로 견학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학생 기관 및 단체이며, 사업비는 안전용품 구입 및 홍보물품 제작 등 5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상하수도과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먼저, 이상훈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상하수도 업무에 보내주시는 깊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024년 상하수도과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5년 주요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13쪽, 총평은 서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414쪽, 비전 및 이행과정입니다.
상하수도과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물 공급으로 삶의 질 향상과 살고 싶은 단양 실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3개 팀에서 6개의 이행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였습니다.
415쪽입니다. 이행과제별 추진실적입니다.
사업경영팀 첫 번째 과제, 지방상수도 경영 합리화로 효율성 제고입니다.
2025년 공기업 평가 대비 취약 부분 강화를 위하여 경영전략 수립 단양수도지사와 정기적인 실무협의를 개최하였으며, 자산 가치 정확한 파악을 위한 자산재평가 용역을 지난 9월에 착수하였으며 연말까지 완료하겠습니다.
수도사업 특별회계 결산감사를 실시 공개하였으며, 계약 정보를 공개 재무 건전성 강화를 추진하였고 또한, 찾아가는 수도민원실 상담원 운영 및 처리로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습니다.
416쪽입니다. 사업경영팀 두 번째 과제, 군민과 함께하는 건강지킴이 상수도입니다.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물 복지 추진을 위하여 소규모 수도시설 등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하였고,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에게 수돗물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 배부하였으며, 가정집을 방문해 수질검사를 해 주는 수돗물 안심제 우리 집 워터코디제를 운영하였습니다.
상수원 보호구역 관리를 위하여 상시 감시단 운영 및 행위제한 안내판 등 관리로 안전한 수돗물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였고, 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구축하여 납부 편의를 제공하였습니다.
417쪽입니다. 상수도팀 첫 번째 과제, 상수도의 현대화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입니다.
영춘정수장 현대화 사업과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현안 사업에서 자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은 단양군 일원 6개소에 송·배수관로 가압장, 배수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1억원이며, 연내 마무리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18쪽입니다. 상수도팀 두 번째 과제, 소규모 수도시설 개선으로 낙후지역 물 복지 향상입니다.
우리 군의 소규모 수도시설은 146개소로 약품 투입기 정수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 정비하였으며, 소규모 수도시설 응급복구 및 노후관로 교체 작업을 수시로 시행하여 주민불편 해소에 적극 대처하였습니다.
농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은 영춘면 만종리 일원에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한 사업으로 9월 말 완료하였습니다.
419쪽입니다.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사업은 급수난 지역에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사업으로 대상지는 단양읍 수촌리 외 5개소로 하원곡리는 6월에 완료하였고, 덕촌 수촌은 8월 9월에 완료하였습니다. 노동, 장현, 마조 3개소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은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단양읍 수촌리 지역에 취수시설 급배수관로 등을 계량하는 사업으로 9월에 완료하였습니다.
420쪽입니다. 하수도팀 첫 번째 과제, 주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하수도 시설 확충입니다.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하여 추진하는 소규모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으로 새말지구 등 3개 지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지난 8월에 착수하였으며, 2025년 사업을 발주하여 계획대로 추진하겠습니다.
덕천지구는 하수처리장 이전 및 처리구역 확대를 설계하여 사업을 지난 10월에 발주하였으며, 2027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 추진입니다.
대상지는 단성면 북하리, 영춘면 남천리 등 2개소입니다. 지난 5월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북하 통합시설은 189억원, 남천 통합시설은 293억으로 기본계획 부분변경 승인을 받았습니다.
421쪽입니다. 하수도팀 두 번째 과제, 안전하고 신속한 공공하수도시설 유지관리입니다.
공공하수처리시설 적기 유지관리를 위하여 공공하수관로 준설 등 15건에 16억 6,700만원의 사업비를 추진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였으며, 배수설비 설치신고 및 준공 등 공공하수도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여 주민불편이 없도록 적극 대처하였습니다.
422쪽입니다. 2025년 현안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영춘정수장 현대화 사업입니다.
영춘정수장은 2004년부터 운영된 노후 정수장으로 고도 정수처리 공정 도입 등 시설 개선으로 더 맑고 깨끗한 먹는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추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127억 6천만원으로 2025년 6월을 준공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23쪽입니다. 두 번째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지방상수도 노후관로 개량사업으로 2026년까지 252억 3,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사업으로 우리 군의 유수율은 81.7%이나 일부 지역 유수율이 70% 이하로 낮은 지역이 있어 금해 사업으로 노후관 교체, 블록시스템 구축 등 효율적인 유수율 제고 사업을 시행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2024년 말까지 설계용역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여 2025년부터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24쪽입니다. 세 번째 대강면 미노올산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대강면 황정리에서 올산리 일원에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사계절 관광휴양시설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수도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47억원입니다.
2027년까지 완료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25쪽입니다. 2025년 신규사업 및 특수시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신규사업입니다. 첫 번째, 남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입니다. 위치는 영춘면 남천리, 백자리 일원이고 구인사의 수용인원이 증가하고 하수처리시설 노후 방류수질 초과로 남한강의 수질 악화가 오래되어 남천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고자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난 5월 13일 총사업비 293억원으로 승인되었으며, 사업의 우선 시행을 위해 지방비를 우선 반영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하였습니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426쪽입니다. 두 번째, 단양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입니다.
대상은 38개소 소규모 하수도시설의 증설 및 처리 구역 확대입니다.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하수도시설 설치 관리에 대한 최상위 행정계획 수립을 통한 신규사업 발굴에 있습니다.
지난 3월에 소규모 하수도 경제성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하였으며, 하수도 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하여 2026년 하수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및 신규사업 국비 신청 및 확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27쪽입니다. 마지막으로 특수시책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수돗물 생산과 수질관리 과정 견학으로 수돗물 운영 결과 신뢰도 제고를 위하여 추진하는 시책으로 견학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학생 기관 및 단체이며, 사업비는 안전용품 구입 및 홍보물품 제작 등 5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상하수도과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성룡 의원 조성룡 의원입니다.
먹고 버리는 거가 다 중요해요. 근데 먹고 버리는 것을 우리가 상하수도과에서 담당하시느라고 참 힘들게 추진한다는 걸 느꼈어요.
이게 특별히 버리는 거, 서로 필요성은 느끼면서도 우리 동네는 하지 말라고 하는 그런 민원 해결할라 보니까, 저도 몇 번 같이 가봤는데 마을에서 그냥 책상도 엎어가면서 막 동네끼리 싸우고 주민끼리 싸우고 그런 와중에도 그거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이거 참 뭔가 개선이 돼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하여튼 우리 정말로 힘든 업무 담당하시는 우리 상하수도과에 과장님과 팀장님들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너무 수고들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단성의 가산지역에 가가지고 어도 이야기를 몇 번 들었는데, 얼마 전에 어상천 가니까 또 얘기를 하시는데.
마을 상수도, 마을 상수도 고장이 희한하게 어떻게 된 게 꼭 토요일날 일요일날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이거 연락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고 이장님들이 고심을 하다가 연락을 한다는 거예요.
근데 연락을 하고 나니까 본인들도 이래요. 아이고 직원들 쉬어야 되는데 하필 이때 그래가지고 이거 참 고민하다 전화를 하면은 이거 바로 쫓아온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거를 다 해결해 주고 이래 가고 하는데.
어느 동네는 올해 3번이 났었대요. 그 동네 이장님이 얘기하셨는데, 그런데 하도 미안해가지고 이야기를 했디만 이장님 절대 걱정하지 마시고 우리 할 일이니까 전화해 달라고, 그래가지고 그 이장님이 아주 너무 고맙다 그러면서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 팀장님한테는 한번 이장님까지 자세히 말씀을 드렸는데, 정말로 이 자리를 빌어가지고 이장님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우리 직원들이 칭찬받으면서 일하는 게 쉽지가 않아요. 보통 칭찬을 잘 안 하는 저거기 때문에, 근데 하여튼 몇 동네 이장님들이 그렇게 귀한 말씀을 하시더라는 말씀을 전하고요.
혹시, 마을 상수도에 대해서 한파라든가 겨울을 대비해서 또 이렇게 많은 걱정이 있으실 것 같은데, 올해는 날씨가 더 또 추워진다는 장기 일기예보도 있고 해 가지고 혹시, 그런 예상되는 그런 데도 있나요?
먹고 버리는 거가 다 중요해요. 근데 먹고 버리는 것을 우리가 상하수도과에서 담당하시느라고 참 힘들게 추진한다는 걸 느꼈어요.
이게 특별히 버리는 거, 서로 필요성은 느끼면서도 우리 동네는 하지 말라고 하는 그런 민원 해결할라 보니까, 저도 몇 번 같이 가봤는데 마을에서 그냥 책상도 엎어가면서 막 동네끼리 싸우고 주민끼리 싸우고 그런 와중에도 그거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이거 참 뭔가 개선이 돼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하여튼 우리 정말로 힘든 업무 담당하시는 우리 상하수도과에 과장님과 팀장님들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너무 수고들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단성의 가산지역에 가가지고 어도 이야기를 몇 번 들었는데, 얼마 전에 어상천 가니까 또 얘기를 하시는데.
마을 상수도, 마을 상수도 고장이 희한하게 어떻게 된 게 꼭 토요일날 일요일날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이거 연락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고 이장님들이 고심을 하다가 연락을 한다는 거예요.
근데 연락을 하고 나니까 본인들도 이래요. 아이고 직원들 쉬어야 되는데 하필 이때 그래가지고 이거 참 고민하다 전화를 하면은 이거 바로 쫓아온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거를 다 해결해 주고 이래 가고 하는데.
어느 동네는 올해 3번이 났었대요. 그 동네 이장님이 얘기하셨는데, 그런데 하도 미안해가지고 이야기를 했디만 이장님 절대 걱정하지 마시고 우리 할 일이니까 전화해 달라고, 그래가지고 그 이장님이 아주 너무 고맙다 그러면서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 팀장님한테는 한번 이장님까지 자세히 말씀을 드렸는데, 정말로 이 자리를 빌어가지고 이장님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우리 직원들이 칭찬받으면서 일하는 게 쉽지가 않아요. 보통 칭찬을 잘 안 하는 저거기 때문에, 근데 하여튼 몇 동네 이장님들이 그렇게 귀한 말씀을 하시더라는 말씀을 전하고요.
혹시, 마을 상수도에 대해서 한파라든가 겨울을 대비해서 또 이렇게 많은 걱정이 있으실 것 같은데, 올해는 날씨가 더 또 추워진다는 장기 일기예보도 있고 해 가지고 혹시, 그런 예상되는 그런 데도 있나요?
○상하수도과장 황개환 아직은 지금 마을 상수도가 지금 급수가 달리는 지역이 지금 현재 많이 있고요.
장현이나 상선암 같은 곳이 많이 있고요. 아직 동파 관련해서는 아직 파악된 건 없습니다.
장현이나 상선암 같은 곳이 많이 있고요. 아직 동파 관련해서는 아직 파악된 건 없습니다.
○조성룡 의원 동파보다는 물 부족이 좀 그럴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것도 이제 한파가 심하게 되면 밑에서 물이 얼어붙으면은 이것도 또 우리 직원들 수고하시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김혜숙 의원 김혜숙 의원입니다. 설명 감사드리고요.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하수종말처리장 부근 잔도 입구 악취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늘 악취 때문에 몇 번 질의를 드렸던 내용인데, 녹화사업을 하면서 하수 배수로 덮개 공사를 했잖아요. 하고 나서 이제 조금 덜 나는 듯했는데, 요즘에 다시 또 너무 악취가 심하게 발생을 해서 도대체 왜 이렇게 악취가 발생되는 거를 어떻게 처리를 할 수가 없을까라는 그런 생각입니다.
한번 나가보셨나요?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하수종말처리장 부근 잔도 입구 악취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늘 악취 때문에 몇 번 질의를 드렸던 내용인데, 녹화사업을 하면서 하수 배수로 덮개 공사를 했잖아요. 하고 나서 이제 조금 덜 나는 듯했는데, 요즘에 다시 또 너무 악취가 심하게 발생을 해서 도대체 왜 이렇게 악취가 발생되는 거를 어떻게 처리를 할 수가 없을까라는 그런 생각입니다.
한번 나가보셨나요?
○상하수도과장 황개환 제가 직접 나가보지는 못했고요.
○김혜숙 의원 데크 쪽에 가다 보면은 하수종말처리장 그 관광객들이 주차해 놓고 주차장에서 잔도 쪽으로 가는 쪽으로 가다 보면 너무 악취가 심해가지고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한번 언제 낮에든 저녁시간에든 한번 나가보시기 바라겠고요.
이게 지금 아까 악취 관련해서 용역을 아까 제가 하신다고 얘기를 아까 들었는데 환경과에서 하나 그런데.
이게 용역 결과가 나온 다음에 악취 원인 제고를 하고 하려다 보면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지금 너무 심하게 나는 악취 발생 원인을 점검하셔가지고 그 부분에 대한 우선 처리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게 지금 아까 악취 관련해서 용역을 아까 제가 하신다고 얘기를 아까 들었는데 환경과에서 하나 그런데.
이게 용역 결과가 나온 다음에 악취 원인 제고를 하고 하려다 보면 기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지금 너무 심하게 나는 악취 발생 원인을 점검하셔가지고 그 부분에 대한 우선 처리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상하수도과장 황개환 현장 제가 나가보고 악취 심한 곳은 시급하게 응급조치할 부분은 응급조치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김혜숙 의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장영갑 의원 장영갑 의원입니다.
우리 맑은 물 공급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과장님과 우리 직원분들께 먼저 감사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조성룡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마을에, 마을상수도. 근데 그게 얼으면 1년 내내 고생이잖아요. 고생이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를 빨리 좀 파악해서 미리 사전에 대비 좀 해줬으면 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맑은 물 공급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과장님과 우리 직원분들께 먼저 감사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우리 조성룡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마을에, 마을상수도. 근데 그게 얼으면 1년 내내 고생이잖아요. 고생이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를 빨리 좀 파악해서 미리 사전에 대비 좀 해줬으면 해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상하수도과장 황개환 우려 지역은 저희가 수시로 지속적으로 관찰해서.
○장영갑 의원 몇 군데 있더라고요. 보니까. 고정적으로 계속 물이 어는 데가 있어요. 몇 군데, 저기 가산1리하고 그 위에 동하고 몇 군데 수촌하고 마조하고 이런 데 계속 얼더라고 보니까.
그러니까 그거를 사전에 안 얼게끔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그거를 사전에 안 얼게끔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상하수도과장 황개환 사전에 저희가 한번 돌아보고 파악해서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영갑 의원 잘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이상훈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면, 상하수도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31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331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 타)
(14시 4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