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4회 단양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단양군의회 의회사무과
2025년 1월 20일(월) 오전 11시 00분
o 의사일정
Ⅰ. 개식
Ⅰ. 국민의례
Ⅰ. 개회사(의장)
Ⅰ. 의사진행
Ⅰ. 폐회
Ⅰ. 개식
Ⅰ. 국민의례
Ⅰ. 개회사(의장)
Ⅰ. 의사진행
Ⅰ. 폐회
(11시 00분 개식)
○의사팀장 최성근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34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전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반 주-)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상훈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지금부터 제334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전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반 주-)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상훈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이상훈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김문근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아쉽게도 혼란과 위기 속에서 새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해보다 희망찬 새해가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2025년 을사년 첫 회기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군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복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올곧게 수렴하기 위해 노력하시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는 동료 의원님들과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건설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시는 김문근 군수님을 비롯한 65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기에서는 올 한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새해 첫 업무보고는 단양 발전을 위한 650여 공직자의 고민과 의지의 그릇에 사업예산을 담아낸 세부 실행계획으로서 의미가 있으며,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꼼꼼히 짚어봐야 하는 매우 중요한 안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단양의 미래를 설계하고, 가치를 높여가는 신뢰와 소통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좀 더 세심하게 업무보고를 청취하시고,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새해 벽두부터 어려운 민생경제가 국내 정치적 상황과 맞물리며 더욱 얼어붙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동안 지극한 정성과 노력으로 만든 우리 군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들 또한, 불확실성의 늪에 빠지지는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단양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는 물론, 3만여 군민과 각급 기관 및 민간사회단체 등을 아우르는 함께 나누는 지혜, 함께 공유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단양군의회가 단양의 지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올 한해도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시고,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느덧 새해 1월도 10여 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절기상으로 매우 심한 추위를 뜻하는 대한입니다. 작금에 서민의 삶 또한, 대한 추위만큼 혹독한 정국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닥친 모든 역경과 고난을 함께하는 단양의 지혜로 슬기롭게 극복하여 작은 희망의 불씨가 횃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5년 을사년은 3만여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양춘하는 기회의 시간으로 만들어갑시다. 아울러, 금번 회기가 끝나면 이어서 바로 민족 최대 명절인 설입니다.
특별히, 집행부에서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민생복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3만여 군민 모두가 2025년의 희망을 가슴에 품을 수 있기를 바라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우리는 지금 아쉽게도 혼란과 위기 속에서 새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해보다 희망찬 새해가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2025년 을사년 첫 회기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군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복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올곧게 수렴하기 위해 노력하시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는 동료 의원님들과 건강한 단양, 살고 싶은 단양을 건설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시는 김문근 군수님을 비롯한 65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회기에서는 올 한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새해 첫 업무보고는 단양 발전을 위한 650여 공직자의 고민과 의지의 그릇에 사업예산을 담아낸 세부 실행계획으로서 의미가 있으며,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꼼꼼히 짚어봐야 하는 매우 중요한 안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단양의 미래를 설계하고, 가치를 높여가는 신뢰와 소통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좀 더 세심하게 업무보고를 청취하시고,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새해 벽두부터 어려운 민생경제가 국내 정치적 상황과 맞물리며 더욱 얼어붙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동안 지극한 정성과 노력으로 만든 우리 군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들 또한, 불확실성의 늪에 빠지지는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단양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는 물론, 3만여 군민과 각급 기관 및 민간사회단체 등을 아우르는 함께 나누는 지혜, 함께 공유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단양군의회가 단양의 지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올 한해도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시고,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느덧 새해 1월도 10여 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절기상으로 매우 심한 추위를 뜻하는 대한입니다. 작금에 서민의 삶 또한, 대한 추위만큼 혹독한 정국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닥친 모든 역경과 고난을 함께하는 단양의 지혜로 슬기롭게 극복하여 작은 희망의 불씨가 횃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5년 을사년은 3만여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양춘하는 기회의 시간으로 만들어갑시다. 아울러, 금번 회기가 끝나면 이어서 바로 민족 최대 명절인 설입니다.
특별히, 집행부에서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민생복지에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3만여 군민 모두가 2025년의 희망을 가슴에 품을 수 있기를 바라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최성근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의장님 주재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1시 0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