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실장 류호원   
  기획실장 류호원입니다.
  금년도 당초예산 제2회 일반회계 수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에 앞서 이것이 원은 기채승인이 난뒤에 예산에 반영했어야 되는데 저희가 기채승인 신청을 내놓고 승인이 늦어지는 관계로 해서 지금까지 아직까지 승인이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부득이 본 예산에서 감해야 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기채분으로 되었던 1,500,000,000을 세입에서 감하고 세출에서도 감하는 것으로 지금 그렇게 다시 수정예산안을 냈습니다.
  우선 세입부분에서 일반회계 부분에, 두 번째 장을 넘기시면은 일반회계 부분에 기정예산안 43,171,000,000원에서 기채 부분 1,500,000,000을 감한 41,671,000,000원으로 변경을 요구합니다.
  총계로써도 기정예산액 45,585,000,000원에서 1,500,000,000이 감된 4,485,000,000원으로 표시를 했습니다.
  세출부분에 있어서는 제일 뒤편에 일반회계 세입예산 사항별 설명서를 좀 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제일 마지막 장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도담삼봉 기채 사업과 관련된 도담삼봉 상가조성사업 실시 설계비 전액 감하고, 도담삼봉 상가조성사업 시설비 전액 감하고, 감리비 또 시설 부대비를 전액 감해서 1,500,000,000을 세출에서 감하는 것으로 요구를 했습니다.
  이상으로 수정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기획실장 류호원   
  지금 기채승인이 아직 안된 이유는 아마 이것이 군에서 도의 지역개발기금을 얻어다가 군에서 자체 경영수익 사업으로 할 그런 계획아래 예산을 확보하고자 했던 사항인데 아마 이것이 공공성 부분에서 미흡해서 승인이 되지 않나 하는 그런 판단이 갑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사업은 우리가 이 기채가 되면은 공공부분을 투자해서 경영수익사업을 해 볼려고 했던 사업을 좀 바꿔서 민자유치쪽에 앞으로 사업계획을 검토를 해야 될 부분으로 이렇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종태 위원 손듬)

○기획실장 류호원   
  저희가 기 거기 적용하는 부분에 지금 김위원님 지적하신대로 한 500,000,000이 투자가 되었고, 또 수자원개발공사 토지를 93년도 하반기에 저희가 한 230,000,000을 들여서 지금 확보를 했습니다.
  어차피 앞으로 개발할 가용토지는 수자원개발공사에서 매입한 땅 뿐이라 생각했을적에 어떤 형태든 이것이 군이 경영수익사업에 참여하는 쪽이 아니면은 민간 부분만 가지고는 개발이 안될 것으로 판단되고, 그래서 저희들도 우리가 기 투자했던 한 700,000,000여원 이상 지금 투자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군의 투자부분으로 보고서 한번 같이 공동투자쪽에, 지금 김위원님 지적하신대로 우리 관이 참여하는 쪽의 방향으로다가 추진해 나갈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