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조성룡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제5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봉 3 타)

○위원장 조성룡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표 위원  김광표 위원입니다. 
  앞쪽부터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603페이지 하단부에 대도시 영상매체 활용 동영상 홍보가 책정 되어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시죠?

○김광표 위원  이것 기존에 어떻게 운영하고 계셨는지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광표 위원  그리고 606페이지에 보면, 공공운영비 부분에서 도서관 RFID 시스템 유지보수비가 책정 되어있는데요.
  이것이 매월 이렇게 관리비가 들어가는 시스템인가요?

○김광표 위원  예 팀장님 설명.

○김광표 위원  아 이것이 도서에 대한 RFID 시스템.

○김광표 위원  예.
  관리해주고 일정부분 수수료를 주고 그러는 것이네요?

○김광표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단부에, 같은 페이지하단부에 명문대 탐방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것은 어떤 대상자들을 어떻게 모집해서 어떻게 운영하시는 것인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광표 위원  이것은 뭐 선정을 그냥 신청을 받아서 하는 것이에요?

○김광표 위원  이것은 인기가 있을 것 같은데.

○김광표 위원  그런데 신청자가 많으면 어떻게 해요? 
  더 많아지면? 
  예산이 증액되나요?

○김광표 위원  아 선착순으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607페이지에 도서구입비가 작년보다 약간 줄었는데, 도서는 뭐 어떤 식으로 신청 받아서 구입하시는 거예요?

○김광표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608페이지에 보면 연장운영 관련해서 인건비가 국도비 포함해서 계상 되어있는 것이 있는데, 이 부분 조금 설명 드리겠습니다. 
  605페이지 인건비하고 어떻게 통합해서 운영하시는지.
  605페이지 사무.

○김광표 위원  다른 대상자에 주어지는 거예요?

○김광표 위원  이것은 계속해서 지속사업으로 국도비가 내려오는 것이에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611페이지 하단부에 시설비 관련 있는데, 이것이 정확한 내역은 잘 모르겠어요.
  LSS시스템이 무엇인지 용어설명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생태관 사인판 교체 공사 관련해서 설명 조금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조성룡  저기 소장님이 업무파악 다 되셨으니까 소장님 답변하셔요.

○김광표 위원  이것이 각종 설비 관련해서 용역업체에다가 외주를 주시는 거예요?

○김광표 위원  관리하는 업체가 따로 있습니까?

○김광표 위원  한 업체가 기계시설 전기시설 다 보나요?

○김광표 위원  목별로 다 따로 발주하시는 거예요? 
  싸인판 교체공사는 어떤 부분을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김광표 위원  아 하나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고, 통합적으로 전체적으로 교체하시는 거예요?

○김광표 위원  알겠습니다.

○김광표 위원  어느 하나를 두고 하시는 줄 알고.
  613페이지에 차량 임차료가 2억7000만 원이 계상 되어있는 것이 있는데, 지금 차량 구입하셨잖아요.
  만천하스카이워크에 쓰실 계획으로.
  임차료 부분하고 어떻게 다른 것이죠?

○김광표 위원  그리고 지금 새로 설치하는 것 있잖아요, 타고 올라가는 것.
  용어가 갑자기 기억이 안 나는데.

○김광표 위원  모노레일, 예.
  죄송합니다. 
  모노레일, 메가슬라이더 같은 경우에는 내려오는 시스템이잖아요.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하고.
  그렇게 할 텐데, 모노레일을 설비하는데 50억 원 정도 군비가 직접 투입 되잖아요? 
  그런데 모노레일 시스템을 구축하신 이유가 관광객들이 만천하스카이워크까지 올라가는데 이용하실 계획이신 거예요, 아니면 관광목적으로 설치하는 거예요?

○김광표 위원  그런데 운영하실 때 그것을 동선계획을 어떻게 짜실지도 문화관광과에서 짜주면 그대로 실행만 하시는 거예요?

○김광표 위원  아니 그런데 업무협의 하실 때 이런 이런 시설물을 설치해서 이렇게 관리이전을 할 테니까 운영계획을 서로 수립, 운영계획 수립 같은 경우에는 다누리센터에서 하셔야 되는 것 아니에요?

○김광표 위원  요금 시스템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모노레일 같은 경우에.
  그냥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승객들하고, 그리고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승객들하고 요금차이가 다릅니까?

○김광표 위원  그럼 만천하스카이워크로 접근할 때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사람들은 내가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서 추가요금을 부담해서 올라간다 이렇게 결심해서 올라가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것인가요?

○김광표 위원  금액은 아직 결정이 안 되었고요?

○김광표 위원  조례도 제정하고 해야 될 텐데.

○김광표 위원  설치가 안 되었으니까.

○김광표 위원  모노레일설치 완료 시점이 언제쯤 되요?

○김광표 위원  2019년 하반기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소백산 자연휴양림에 지금 거기 시설이 여러 개가 있어서 그 중에 새로 생기는 승마체험장 같은 경우에는 1년에 인건비하고 유지관리비가 총 요즘 나누어져 있어서 그러는데, 얼마정도 계산하고 계세요? 
  저기 그것은 자료로 승마체험장하고, 정감록, 화전민촌 그리고 소선암자연휴양림 이렇게 해서 각각 운영비 소요 목록 좀 따로 뽑아서 자료로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광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미숙 위원  네 강미숙 위원입니다. 
  먼저 도서관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동도서관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 운영방법은 어떠하고, 인원은 몇 명이나 되는지요? 
  이동도서관 606쪽입니다.

○강미숙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이제 영춘면이면 일주일에 몇 번 오는 것이죠?

○강미숙 위원  1주일에 1번이요?

○강미숙 위원  그러면 전체적으로 6개면에 2017년 같으면 이용 인원이 몇 명 정도 되셨어요?

○강미숙 위원  그러면 이것을 홍보를 하든지 해서 도서관을 못나오는 분들이 책을 이동도서관을 이용해서 책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강미숙 위원  예.

○강미숙 위원  예.
  그리고 도서관에 자원봉사자 인원이 총 몇 분쯤 되세요?

○강미숙 위원  도서관에만요?

○강미숙 위원  예 그런데 여기 보니까 자원봉사자를 위한 중식이나 보상비가 조금 잡혀있는데, 큰돈은 아닌 데요, 저도 자원봉사를 하다 보면, 옛날에는 자원봉사하면 말 그대로 자원봉사의 본뜻을 살려서 무보수로 하고 식사도 우리가 사 먹고 했는데, 요즘은 자원봉사단체라든지 자원봉사하는데 보면 대부분이 몸만 가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줘요.
  그러니까 자원봉사의 본뜻이 희석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서 그래서 적어도 도서관에 오는 분들은 그런 것들을 팀장님이 잘 조절하셔서, 물론 너무 서운하면 안 되겠지만, 너무 자원봉사하시는 분들한테 풍족하게 해주거나 이런 것은 조금 고려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강미숙 위원  그리고 다문화가정 책읽어주기에 500만 원 예산이 되어있는데, 이것은 어떤 때 쓰는 것이죠?

○강미숙 위원  학교에 가서 책을 읽어줘요? 
  저도 도서관에 자원활동가로 활동을 했었는데, 다문화가정한테 책읽어주기 했거든요? 
  그 가정에 찾아가서? 
  그런데 그것 할 때 전혀 보상을 받거나 그런 것이 없었고, 이런 예산이 있는 것을 몰랐는데, 그래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강미숙 위원  학교에 가서 하면 대상자가 조금 많겠네요.

○강미숙 위원  알겠습니다. 
  그 다음에 만천하스카이워크 지금 소장님께서 여기 차량 임차료가 4500만 원 6대, 그리고 셔틀버스 유류비가 3대, 유지관리비가 3대 이렇게 해서 버스가 이렇게 그냥 보면 9대처럼 보이는데, 이 그러니까 만천하스카이워크 그쪽에 운행하는 차량이 몇 대가 어떤 시스템으로 돌고 있는지 상세히 설명 좀 해주세요.

○강미숙 위원  거기에 대한 내용 나오면 저희 간담회 때나 이야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강미숙 위원  그리고 615쪽에 자연휴양림 관리비품 구입비가 1935만 원이 있어요.
  그런데 그 비품을 지금 교체를 하는 것인지요, 아니면 지금까지는 없던 것을 사는 것인지요? 
  이불이며 식기며 이런 것들이 있더라고요.

○강미숙 위원  아니 이불구입 식기구입 이렇게 있잖아요.

○강미숙 위원  교체를 한다고요? 
  지금 몇 년 정도 되었죠?

○강미숙 위원  2년 정도 사용했는데, 이불을 교체한다고요?

○강미숙 위원  그러면 주방식기류는요?

○강미숙 위원  전체적으로 교체한다고요? 
  예 그리고 자연휴양림 보면 인건비가 10명분이 서 있는데, 또 청소 세탁 용역이 별도로 있어요.
  그러면 이 인건비 10명은 무엇하시는 분이고, 청소 세탁 용역은 따로 주시는지.

○강미숙 위원  외부에.

○강미숙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감록 마을이 어떤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지요? 
  정감록마을.

○강미숙 위원  숙박시설로 하고 있어요? 
  제가 이제 제안을 드리는데요.
  거기가 숙박시설로 하다보니까 인근에 있는 펜션하시는 분들하고도 마찰이 있잖아요.
  자꾸 자기네 손님들 줄어든다고 어떻게 보면 수입에 차이가 나니까 그런 면도 있고, 그리고 정감록이라고 하면 우리가 옛날부터 조선시대부터 거기가 명당이라고 해 가지고 굉장히 10승지로 해서 우리한테 굉장히 좋은 영향을 주는 지역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우리 보건소에 계시는 어떤 분이 제안을 해왔어요, 시책을.
  그래서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을 명상센터로 이렇게 전환해보자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들어보니까 굉장히 그것이 좋은 시책인 것 같아서 제가 지금 한 번 소장님께서 심각하게 고려하셔서, 왜냐하면 지금 관광 같은 것은 어떻게 보면 붐이 일어났다가 조금씩 줄어들 수도 있고 그렇잖아요.
  만천하스카이워크라든지 다른 곳도 있고 그러니까.
  그러나 이 명상센터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잘 만들어서 운영을 하면, 더군다나 정감록 마을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환경으로도 좋고 그러니까 그래서 이제 우리 주위에 홍천에 가면 힐리언스 섬마을이라고도 있고, 또 여기 충주에 가면 고두원 작가 깊은 산속 옹달샘 있잖아요, 거기도 보면 우리 여러 단체들이 가서 하루 힐링 한다고 그러고 갔다 오고 하는데, 이제 그런 쪽으로 한 번 심각하게 고려하셔서 운영방법을 바꿔보시면 어떨까하고 제안을 드리니까 깊이 생각을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미숙 위원  거기 뭐 그런 명상치유 이런 전문가들이 와서 보고 거기가 모든 입지조건은 다 좋다고 그랬대요.
  그래서 시설보완도 별로 할 것이 없고, 그 시설가지고 프로그램 운영하는 것만 조금만 더 보충하면 된다고 하니까 한 번 심각하게 생각해 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영갑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영갑 위원  장영갑 위원입니다. 
  몇 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610페이지 책마루 복합도서관 건립 용역비 220만 원 올라와 있는데요.
  위치도를 보니까 미소지움에서 전에 골프연습장 뒤로 나 있는 도로부지더라고요.
  이부지 맞나요, 지금 나와 있는 것? 
  미소지움에서 전에 구 골프장 뒤로 돌아서 나오는 도로.

○장영갑 위원  아니 집행부에서 올라온 사진이라니까요.
  집행부에서 올라온 사진이 도로부지란 말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도로난지가 얼마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설명서에 올라온 사진이 거기라니까.
  그것은 나중에 확인하기로 하고요.

○장영갑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집행부에서 올라온 사진이, 안이 거기라고 하니까 제가 질문 드리는 것입니다. 
  확정된 안 아니니까 나중에 저거하는 것으로 하고.
  중간에 생태낚시관 시설관리 인건비인데, 낚시 전시관에만 3명을 3명 있는가요? 
  전체 다해가지고?

○장영갑 위원  그리고 아까 강미숙 위원님께서 이야기한 만천하스카이워크 셔틀버스 아까 답변에 2대는 그냥 항시 운영하고, 부족 시에는 다른 차로 대체한다고 했는데, 버스가 우리 군소유 버스인가요?

○장영갑 위원  예.

○장영갑 위원  그러면 이것은 입찰 본 것이 아니고, 여기 보니까 인건비 나와 있고, 유류비 다 나와 있더라고요.

○장영갑 위원  그러면 우리 새로산 버스를 운영하기 위한 예산인가요?

○장영갑 위원  2대인데, 버스는 2대사는데 3명으로 올라와 있는데.

○장영갑 위원  아니 그런데 아까 말씀하실 때 위탁을 줄지 군에서 직영할지 아직 결정이 안 되셨다고 이야기 하시던 것 같은데, 일단은 군에서 구입하기 위한 2대를 운영하기 위한 예산이라는 말이죠?

○장영갑 위원  그리고 휴양림 아까 말씀하시기를 주변에는 기간제근로자가 하고, 건물 내의 것은 용역을 주셨잖아요?

○장영갑 위원  그 용역은 지금 어디에다가 주고 있는 거예요?

○장영갑 위원  거기 일하시는 분들은 어디분들이고?

○장영갑 위원  이것도 입찰인가요?

○장영갑 위원  될 수 있으면 마을 주민들이나 예를 들어서 청년회라든가 이런데 용역을 줘 가지고 많이 하는데도 있더라고요.

○장영갑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성룡  이상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훈 위원  이상훈 위원입니다. 
  아까 만천하스카이워크 613페이지에 차량 임차료 부분 4500만 원 6개월 이 비용이 성수기 때 추가적으로 차량을 활용하는 부분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이상훈 위원  14일.

○이상훈 위원  아 14회? 
  계약기간에 월 14.

○이상훈 위원  일 14회를 초과하게 되면 초과적으로 수당을 더 지급하신다는 말씀이시죠? 
  그럼 지금도 음성에 있는 업체가 1년 단위 계약을 하고 있고.
  성수기 때는 우리 관내 업체에 대해서 성수기 때 지금 하고 있는 부분을 이 기준을 잡으신 것인가요? 
  우리 군 버스가 1년 음성 업체를 대체할 것이고, 버스 2대가, 아니에요?

○이상훈 위원  맞죠?

○이상훈 위원  이 부분이 성수기를 대체할 수 있는 그 부분이죠? 
  이것 올해 관내업체 이것 성수기 때 대체하셨던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훈 위원  그리고 616페이지에 자연휴양림 숲해설프로그램 강사수당 이것은 25만 원 25회로 되어있는데, 1인에 대한 인건비는 아니죠?

○이상훈 위원  그러면 숲해설을 하게 되면 숙박객들이 그 비용에 대해서 부담을 해요, 아니면 무료 서비스로.

○이상훈 위원  이분은 숲해설가분이 상주해 계신가요?

○이상훈 위원  우리 산림녹지과에서 운영하는 숲해설가 이쪽 인원을 여기 같이.

○이상훈 위원  지금도 계세요?

○이상훈 위원  그분은 그러면 일하시면서 비용을, 관계는 어떻게 되는 것이에요?

○이상훈 위원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리고 617페이지에 승마장 자산취득비 장비구입비가 있는데, 이것 지금 소백산 자연휴양림에 전체적인 장비현황을 지금 알고 계신가요, 아니면 자료를 나중에 주시겠습니까?

○이상훈 위원  그러면 승마장 내에서 쓰시려고, 로더 같은 경우에는 어떤 로더를 쓰려고 하시는지.

○이상훈 위원  로더라고 하면 제가 큰 장비만 생각이 나 가지고.
  일단 소백산자연휴양림 내에 배치 되어있는 장비 현황도 자료 같이 부탁드리겠습니다.  
  604페이지에 다누리센터 실명확인서비스 사용료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은 어떨 때 저희가 서비스 이용료를 이용을 하는 것이죠? 
  604페이지 상단에서 두 번째 줄.
  실명확인서비스사용료라고.
  1년에 66만 원 나가고 있는 것.

○이상훈 위원  매표를 하는데 허위로.

○이상훈 위원  아 인터넷?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시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시백 위원  오시백 위원입니다. 
  앞에 위원님들이 많이 질의를 해서 한 3가지만 궁금한 것 여쭤보겠습니다. 
  605페이지 시설비 부분인데요, 유지보수 하는 시설비가 해마다 이렇게 서 있는데, 내년 예산에 이렇게 많이 증액이 되었어요.
  이 이유가 무엇 어떤 이렇게 많이 전체적으로 늘어난 것입니까?

○오시백 위원  유지보수비가 해마다 목이, 거의 비슷할 것 아니에요, 운영하시는데.

○오시백 위원  전기시설 유지비는 해마다 있을 것 아닙니까? 
  해마다 목이 있을 것 아니에요.

○오시백 위원  다누리센터 다자가 밤에 전기가 안 들어오던데, 밤에.
  그것 비용도 세우셔야 될 것 같은데.

○오시백 위원  그리고 608쪽에 도서관사서보조인건비가 이분들 연마다 계약을 하는 것입니까? 
  퇴직금이 나가고 있어가지고.

○오시백 위원  1년 안하시는 분도 있으시잖아요? 
  이분들은 1년에 왜 계약을 하시는 거예요?

○오시백 위원  만천하스카이워크에 기간제분들도 1년에 1번씩 다 계약을 다시 하는 것이죠? 
  계약만 그렇죠, 사람은.

○오시백 위원  예 알겠고요.
  611 이것도 시설비인데, 이것도 시설비가 많이 줄어들어서.
  시설비가 생태관 운영하는데 목도 거의 목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앞에 것은 늘어나고 뒤에 것은 줄어들고 이것은 줄어드는 이유가 있습니까? 
  예산을 적게 잡는 것이?

○오시백 위원  그러면 이것은 줄어들었는데, 어떤 것을 빼야겠다는 그런 것이 있었나요?

○오시백 위원  예산이 어느 정도 물가 인상이나 인건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늘어나고 줄어드는데, 목이 변동이 있는 것인가해서.

○오시백 위원  올해 사이판 교체 공사도 3000만 원이 늘어난 것인데, 그죠? 
  그럼 더 늘어나야 되는데 줄어들었다는 말이죠?

○오시백 위원  그런 이유가 특별히 있냐고 여쭤보는 것입니다.

○오시백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조성룡  네 장영갑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영갑 위원  장영갑 위원입니다.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617쪽에 중간에 소백산자연휴양림하고 정감록하고 유지보수비가 3000만 원씩인데, 화전민촌은 5000만 원 이네요? 
  그런데 화전민촌은 거의 몇 동 안 되잖아요?

○장영갑 위원  뒤에.

○장영갑 위원  앞으로 해 가지고 3동 있잖아요.

○장영갑 위원  9동이에요?

○장영갑 위원  예산이 조금 더 들어간다?

○장영갑 위원  그런데 보면 5000만 원 있어요, 승마장 시설 유지관리비가.
  그런데 지금 아직 개장도 안했는데, 유지관리비가 내년도 예산이니까.

○장영갑 위원  전년도 예산도 똑같아요, 1억6000.
  1억6000 전년도 예산안도 똑같이 올라왔어요.
  그러니까.
  전년도 예산은 이것이 빠졌으면 예산이 줄었어야 되는데.

○장영갑 위원  감액하고 이월 다시 세운 거요? 
  그럼 이해를 하는데.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성룡  네 김광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표 위원  추가질문 몇 개만 드리겠습니다. 
  아까 만천하스카이워크 운송을 도입차를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단양업체들이 운송을 했잖아요? 
  도입찰로 전환한 이유가 있습니까?

○김광표 위원  어떤 자격조건?

○김광표 위원  적격심사 기준은 누가 선정한 것이에요? 
  누가 기준을 만든 것이에요?

○김광표 위원  반드시 도입찰을 하게 되어있는 것인가요?

○김광표 위원  그런데 이것은 특별한 서비스의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역에 업체가 있고, 지역에 차량이 있는데, 굳이 도입찰을 한다는 것은, 물론 규정에 그렇다니까 이해는 하지만.

○김광표 위원  분리발주를 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할 수는 없나요? 
  못해요?

○김광표 위원  회계기준하고 자격 요건 같은 것 좀 자료로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광표 위원  그리고 아까 이상훈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중에서 별자리해설하고 숲해설 프로그램이 별자리해설은 프로그램비가 하나에 40만 원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은 어떤 비용으로 계상하신 것이에요?

○김광표 위원  그러니까 40만 원의 산출기준을 여쭤보는 것입니다.

○김광표 위원  이벤트 비용으로 계상하신 것이에요? 
  숲해설 강사수당은 1회에 25만 원을 지출하는 것입니까?

○김광표 위원  자료에는 25만 원으로.

○김광표 위원  강사료는 1회 13만 원으로 계상 되어있고요? 
  그리고 군정질문 시 본 위원이 업무에 관해서 질문하면서 조금 당부를 드린 내용이 있는데, 각 면별로 공부방 또는 작은 도서관 관련해서 시책을 개발해주실 것을 요청 드렸는데,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김광표 위원  공부방 같은 경우에 단성이나 대강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지금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사항이거든요?

○김광표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성룡  예 제가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다누리센터에서 총괄 관리하시는 업무가 파트별로 어떠어떠한 것이 있죠?

○위원장 조성룡  지금 다누리센터에서 관리하시는 것이 어쩌면 요즘에 단양 관광 메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굉장히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고, 너무 고생하시는 것도 잘 알고 있는데, 이제 야심차게 새롭게 2019년도를 맞이해야 되는데, 혹시 다누리센터에서 새로운 변모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이라든가 어떤 특수 시책이 있으면, 개선사항이 있으면 그 갖고 계시는 의견을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위원장 조성룡  지금 말씀하신 사항은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는 통상적인 이야기를 말씀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지금 예를 들어서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어요.
  우선 쉽게 이야기해서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이야기되고 있는데, 이것을 내가 정말로 경영자의 입장이라고 하면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고민하셔야 될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느끼는 것 있잖아요? 
  이것을 전부다 하셔야 되고, 그 다음에 지금 전부 다 이렇게 이렇게 용역관계 많이 들었는데, 이런 전체적인 것을 가지고, 인원배치부터 모든 것을 다시 하셔가지고, 어떤 분들은 그런 이야기도 있어요.
  만천하스카이워크 몇 번 가보신분들은, 관광에 관심 있는 분들은 나 같으면 이렇게 운영 안한다는 이런 말씀도 있어요.
  이렇게 하니까 불편함 주고 이렇게 하니 이렇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래서 전체적인 것을 고민하셔가지고, 이제는 우리 더군다나 새롭게 하셔가지고, 열정적으로 하실 때가 되었잖아요.
  그러니까 획기적으로 변화를 주어가지고, 지난해 하던 것 그대로 이어지는 어떤 그것은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먼저 주문을 드리고,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요즘에 다누리포토존은 운영 안하시나요? 
  지금 하고 있나요, 안하고 있나요?

○위원장 조성룡  지난해는 수입예산에 보면, 세입에 포토존 세입이 있었는데, 이제는 운영을 안하, 세입이 없나요?

○위원장 조성룡  그럼 체험존의 수입이 들어오나요?

○위원장 조성룡  안 들어오고요? 
  그 포토존 같은 경우에는 하나의 해 놓으면 홍보효과도 있고, 다른 곳은 하고 있는 현상이 많은데, 여기는 안하는 것으로 되어있는 것 같아서.

○위원장 조성룡  아 그것은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고요.
  그 다음에 4디 체험관 같은 것이 있잖아요? 
  이것이 요즘에는 안하나요?

○위원장 조성룡  요즘에는 많이 줄었나요?

○위원장 조성룡  이것도 보니까 수입이 다 줄었어요, 보니까.
  수입이 줄은 것인지, 예산편성이 잘못된 것인지 잘 몰라서 여쭙는데, 수입이 줄었나요?

○위원장 조성룡  그리고 말씀하세요.

○위원장 조성룡  예 알겠습니다. 
  그와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610페이지 좀 봐주시겠.
  하단 부분에 기념품 판매물품 구입이 있는데요.
  이번에 2800만 원 요구하셨네요? 
  지난해에는 얼마 예산 서 있었나요?

○위원장 조성룡  그것이 지금 올해 2800 지금 하셨어요? 
  내년 기념품 구입이? 
  그러면 지금 예산서 가지고 계시나요? 
  89페이지 좀 봐주세요.
  거기 세입예산이 얼마 들어와 있나요? 
  지금 기념품 수입이요.

○위원장 조성룡  페이지가 잘못 되었나요? 
  그럼 예산팀에서 잠깐 찾아보세요.
  다른 것을 봤나 모르겠으니까요.
  저기 다누리센터.

○위원장 조성룡  다누리센터 기념품 수입 예산이 그것은 저기 92페이지 봐주세요.
  그것은 제가 아까 4디 관계를 말씀드리려고 했던 것이고, 92페이지 봐줘보세요.

○위원장 조성룡  4000.
  그런데 지난해에 보면 세입이 9000만 원이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보면, 세입은 반으로 줄여놓고 기념품 수입은 이렇게 늘려놨어요.
  저는 무엇을 말씀드리려고 했나하면, 지금 세입예산도 우리 관심을 가져줘 가지고, 어떻게 하면 할 것인가를 조금 관심 가져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아까 4디 입장료 관계도 마찬가지고, 포토존 수입 관계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이렇게 운영했을 때는 수입이 얼마큼 들어오겠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되는데, 세출은 이렇게 늘려놓고, 세입은 반으로 줄여놓고, 우리가 보통 이야기할 때 세출만 관심 있으셔가지고 말씀하시는데, 세입 관계도 함께 고민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것 다시 한 번 검토하셔가지고, 세출이 이만큼 늘어났으면 세입도 늘어나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혹시.

○위원장 조성룡  한 번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이제 오늘 앞으로 운영관계 버스라든가 그 관계 다시 한 번 명확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까 말씀 하실 때 모든 시설은 관광과에서 하고 나면, 다 하고 나면 우리는 운영만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운영방식이라든가 이런 것은 문화관광과에서 이야기하게 되면, 다시 우리가 하겠다 이런 말씀 하셨죠?

○위원장 조성룡  제가 무엇을 말씀드리냐하면, 그전에는 문화관광과에 관광 우리 저기 팀장님 잘 아시겠지만, 관광기획팀이 있었고, 관광개발팀이 있었고, 관광시설팀이 있어가지고, 관광기획을 할 때 개발에서 같이 했고요.
  개발에서 추진하다보면 앞으로 운영을 해야 되니까 관광시설팀에서 같이 해 가지고 앞으로 운영을 어떻게 할까 같이 연계적으로 고민을 했어요.
  이제 보니까 아까 지금 관광과에서 하면 우리가 받아한다 그러니까 전혀 모르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러시면 안 되고, 시설할 때 앞으로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까지 같이 고민하셔야지, 과가 다르다고 해 가지고,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셔야 되는데, 지금 다시 한 번 여쭤볼게요.
  앞으로 버스 구입하고 이렇게 했을 때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지금 이것도 그것 한 번 정확히 한 번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지금 운영 여기 예산 때문에 여쭤보는 것이에요.
  지금 올해는 아까 많은 말씀이 있으셨지만, 용역주고 할 때 전체용역비가 얼마죠?

○위원장 조성룡  예.
  올해 입찰보고 하는 것이 용역비가 얼마에 입찰을 해 가지고 어떻게 운영하는지 그것을 명확히 말씀해 주세요.

○위원장 조성룡  잠깐요.
  1억3700만 원이요.

○위원장 조성룡  1억2000이요? 
  그러면 지금 올해 운영하는 것은 1억2000에 입찰 본 것인가요, 된 것인가요

○위원장 조성룡  그러면 1억2000에 차가 몇 대가 운영하죠?

○위원장 조성룡  25인승이요? 
  그리고 올해 우리가 자율적으로 아까 임시로 바쁠 때 버스를 임차했다는 것은 그것은 얼마큼 하나요?

○위원장 조성룡  3억이요? 
  그 버스 임시로 임차하고 하는 것이 3억.
  이것은 주로 몇 대, 주말이나 바쁠 때 이용하고 그랬던 것 아니에요.
  그러면 전체적으로 올해 4억2000가지고 했다는 이야기네요?

○위원장 조성룡  지금 올해 여기에 들어온 버스 지금 앞으로 그러면, 내년에 당장 1월 1일부터는 어떻게 운영해요?

○위원장 조성룡  잠깐만요.
  1월부터 어떻게 한다고요?

○위원장 조성룡  지금 알고 있어야 될 때가 아니고, 20일 있으면 운영을 해야 되요.
  담당 소장님으로써의 어떻게 지금 하고 있냐는 이야기에요.
  1월 1일부터 당장 어떻게 해야 되잖아요?

○위원장 조성룡  그 확정이 언제쯤 되나요?

○위원장 조성룡  지금 그렇지 않아도 어제 제가 말씀 드렸던 사항에 저기 과장님 그 이야기 들으셨나 모르겠는데, 버스를 사고 나서 버스 번호를 무엇을 달지 고민하고 있지 않나요?

○위원장 조성룡  영업용인지, 자가용인지 관공서에서 이것을 해 가지고 돈 받으면서 운행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이것도 검토하지 않은 상태에서 버스를 4대를 18억 들여 가지고 사겠다고 했다가 지금 이것을 전부 수정하는 단계에서 지금도 어제도 보니까 버스를 사 가지고 탁구단 버스가 저리 가고 이리 가고 이런 이야기하는데, 종합적으로 잘 안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가지고, 그러고 나서 급하니까 이것 또 해야 된다고 자꾸 이야기하다 보면, 지금 버스는 우선 소장님이 이것까지 말씀하실 사항은 아니겠지만, 번호는 무엇으로 달아요, 영업용인가요, 자가용인가요? 
  무엇으로 달아서 버스를 관광공단에 주는 것인가요? 
  소장님도 그런 것까지도 같이 하셔야 돼요.
  왜 그런 가하면, 그 버스가 남의 버스가 아니라 지금 당장 운영하는데서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또 이런 문제가 있나요? 
  지금 다누리센터 들어갈 때 첫 입구에는 민원봉사과에서 차 운행하잖아요.
  차운행이 아니고, 인원을 관리하잖아요.
  또 거기서 들어가서 입구 들어가면 또 다누리센터에서 하잖아요.
  또 버스는 관광관리공단에서 운영하나요? 
  전반적으로 전반적으로 막 급히 돌아가다 보니까 그러고.
  버스를 어떻게 운영해야 되는 것인지까지도 아직까지 결정이 안 되어가지고.
  20일 이제 불과 며칠 있으면 되어야 되는데, 그러다보니까 여기도 지금 아까 2억7000만 원 임차료도 들어오고, 버스 운영한다고 1년 치 예산도 들어오고, 여기 지금 버스 여기 제가 잘못 봤나요? 
  내년에 여기에 셔틀버스 운영관계 인건비는 어떻게 운영하는 것인가요? 
  612쪽에요.

○위원장 조성룡  잠깐요.
  방금 설명하실 때는 운영한다고 다 아까 설명하셨잖아요, 그죠? 
  그런데 지금은 관리공단이 운영 위탁해야 된다고 하면, 이 예산은 여기 없잖아요? 
  수정예산에 들어오나요?

○위원장 조성룡  이 예산 삭감하는 것이죠?

○위원장 조성룡  예산은 우리가 내일모레 확정해야 되는데, 지금 이 이야기가 밖에 나가면 우리 군 행정에 어떤 것을 서로 뭐라고 할까.
  소통이 안 된다고 이야기하지 않을까요? 
  버스를 샀는데 자가용인지 영업용인지도 지금 구분이 안 되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해서 여쭤봐요.
  지금 버스도 셔틀버스 운영한다고 인건비 올려놓고, 지금 방금 말씀하신대로 버스는 관리공단에서 운영한다고 하면, 이것 어떻게 저희들이 받아들여야 될 것이에요?

○위원장 조성룡  지금 버스를 운영한다고 인건비가 올라왔고요.
  614쪽 보면 여기에 또 다시 셔틀버스 운영하겠다고 유류비가 1억이 들어왔고요, 1억800만 원, 그리고 유지관리 1200만 원.
  그래서 1억2000만 원 셔틀버스에 대해서 올라왔어요.
  이것 그 다음에 인건비, 그 다음에 또 한 가지는 차량임차료도 지난해에는 1억8000이었으면 올해 2억7000으로 들어왔어요.
  이것 전부다 전반적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운영한 것이 4억이라고 그랬는데, 지금 들어와 있는 예산이 4억이 넘어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셔틀버스 운영해야 될지 모르고 하니까 제가 그 상황을 이미 들었어요.
  밖에서 알아요, 혼선이 있다는 것을.
  전체적으로 그리고 아까 관광과에서 뭐 이렇게 하면 다누리센터 한다고 하는데, 하부기관이 아니잖아요? 
  운영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같이 해야 되기 때문에 전부 다 다시 한 번 조금 관심 가져 가지고, 우리 예산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아직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야 될지, 아니면 차량 임차를 해야 될지, 입찰을 봐야 될지도 정확히 안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이것은 다시 한 번 깊이 고민을 해 가지고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제 606페이지에 잠깐 봐.
  아까 혹시 제일 하단부에요, 다문화가정방문 책읽기 운영 있잖아요, 학교를 방문한다고 하셨죠? 
  아닌가요? 
  여기는 그러니까 10가정만 되어있어 가지고, 10가정도 방문하고 학교도 방문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615쪽이요.
  여기에 중간 부분에 자연휴양림에 아까 우리 관리 비품 관계 때문에 강미숙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었는데, 여기에 이불 바꾸는 관계, 지난해에도 예산 있었죠? 
  이것이 매년 바꿔야 되는 것인가요? 
  2년 아까 운영하셨다고 그랬는데, 지난해 구입만 했었나요? 
  혹시 세제도 지난해에는 600이 있었고, 이불도 490만 원 있었고, 주방도 400 있었고, 청소용품도 있었고 한데, 이것은 지난해하고 어떻게 차이가 있나요?

○위원장 조성룡  소모품으로 해 가지고, 아까 2년 되니까 바꿨다고 말씀하시기에 이것 매년 이루어지는 사항인 것 같아서 이것 이렇게 말씀을 드려보고요.
  그 밑에 승마장 운영 관리비품구입관계요.
  이것은 지난해에도 예산이 다 있었죠? 
  이것도 매년 하는 것인가요?

○위원장 조성룡  지난번에요? 
  여기 지금 승마장 아직 운영 안하죠?

○위원장 조성룡  그런데 1년 전에 지난해에 운영 안 할 것을 지난해부터 예산을 다세웠었어요.
  그리고 615쪽에 제일 하단부에 휴양림 세탁 용역이 되어있는데, 이 용역은 어디다가 주는 것인가요?

○위원장 조성룡  거기다가요?

○위원장 조성룡  그러면 거기 나가는 대로 몽땅해서 용역을 줘요?

○위원장 조성룡  1년 치 얼마가 되든지 간에? 
  지금 혹시 소선암 여기서 관리 공단에서 운영하죠? 
  거기도 용역을 이렇게 주나요? 
  내용을 잘 모르시나, 지나가 알겠습니다. 
  그 너머에 616쪽에요.
  아까 우리 장영갑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내용인데, 휴양림 청소용역관계.
  이것을 용역을 주게 되면, 타 지역으로 전부 돈이 나가는데, 우리 지역에서 일용인부임을 활용해서 우리 지역 분들을 여기서 고용할 수 있는 일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나요? 
  이것 용역을 주다보니까 타 지역으로 나가게 되는데.

○위원장 조성룡  상시고용을 안하더라도 예를 들어서 이분들한테 뭐 잘하시는 분들 해 가지고 분기마다 이렇게 한다거나 아니면 어떤 방법이 나올 것 같은 이 돈이 몽땅 1억이 외부로 나가야 되는데, 저희들이 했을 때는 직접 했을 때는 그것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소선암휴양림 관계도 처음에 지역 분들이 다 했었어요.
  그분들 오셔가지고, 대신에 필요할 때는 몇 명 오라고 하면 오고, 여기 인력시장에 이야기하듯이, 오시라고 하면 오고.
  물론 직원들은 그런 입장은 있을 거예요.
  한번 용역 줘 놓으면 알아서 그냥 막 이렇게 하니까 편리함은 있겠지만, 만약에 거기서 투숙객들이 많았을 때는 더 많은 사람을 내일 몇 명 오라고 하면 몇 명 오면 되고, 아니면 덜 오게 되고, 이런 것이 있어서 소선암휴양림에 군에서 직영할 때도 그것 했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용역을 주는 것이 정답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 우리 편리함보다도 지역의 고용창출이라든가 그런 것을 위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위원장 조성룡  다시 말씀드릴게요.
  용역을 하는 것보다 일용인부 인건비로 해 가지고 용역하게 되면 입찰이 안 되겠죠.
  그런데 혹시 그런 방법으로 한 번.
  저는 왜 그런가하면, 아까도 제가 말씀 드렸지만 무엇인가 획기적으로 바꿔야 될 것 같아요.
  지난해 했다고 또 하고 이렇게.
  지금 여기 들어오는 것 보면 비슷하게 들어와요.
  그러지 말고 아 이것 용역했으면, 용역은 다른 방법 없나 고민해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에요.
  그러면 지역에 돈이 되잖아요.
  용역 줘 가지고 아까 청주라고 하셨나요? 
  그런 것 때문에 편리함은 있겠지만, 그런 것을 다시 한 번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우리 이것은 예산팀에 같이 말씀 드릴게요.
  도서관 운영 인건비관계, 605쪽에 그것하고 608쪽인가요?   
  도서관 사서보조인건비 이것은 같은 맥락이기 때문에 예산 편성할 때 앞쪽으로 옮겨 가지고 다시 한 번 했으면 좋겠어요.
  이것을 여기 저기 해놓고서 예산 혼선만 그렇게 하지 말고, 같이 하셔도 문제없죠? 
  그렇게, 그렇게 해주시고요.
  청소용역관계.
  그것은 전부다 다시 한 번 하셔가지고, 그것을 우리 지역에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같이 한 번 조금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여기 아까 그 저기 전체적으로 차량운영 관계 다시 한 번 하셔야 되고요.
  613쪽에요.
  만천하스카이워크 중간부분에 시설청소용역이 있는데, 여기는 이것이 9600만 원 들어와 있는데, 매달 800만 원 해 가지고 청소 한다고 그랬는데 이것은 어떤 것을 이야기하나요?

○위원장 조성룡  아니 이것을 청소 용역을 지난해에는 없었는데요.

○위원장 조성룡  있었어요?

○위원장 조성룡  지금 그러면 용역을 해 가지고 화장실청소라든가 그런 것만 한다고요?

○위원장 조성룡  1달에 800만 원씩 해서 용역을 줘 가지고 거기서 운영을 한다?

○위원장 조성룡  또 다른 것은 인건비로 많이 쓰시지만 여기는 어떻게 또 이것을 했네요? 
  용역을 쓰는 것하고, 인건비 쓰는 것하고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위원장 조성룡  그러면 혹시 또 지금 아까 만천하스카이워크 거기도 우리 인원은 많잖아요? 
  20명 22명 있잖아요?

○위원장 조성룡  그러면 그것도 혹시 용역주면 문제가 있나요?

○위원장 조성룡  예 알겠습니다. 
  우리 오늘 전체적으로 이것이 시간이 길게 된 것은 전부다 운영의 방식이라든가 이런 것까지 다 정립이 안 된, 소장님부터 안되었죠? 
  버스 운영부터가지고.
  이것 전체적으로 하셔가지고, 당장 1월부터 하는데 문제가 없게끔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우선 총괄하시는 소장님부터 정립이 안 되어있으니까 밑에 팀장님들이 혼선이 있을 테고, 지난달하고 이달하고 또 운영방식이 바뀌고 이렇게까지 되면, 저희들도 나가서 홍보하는데 문제가 있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한 번 정말 저희들은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버스를 사야 될지 안사야 될지도 고민하고, 사놓고 나니까 어떻게 운영해야 될지도 모르고.
  이것은 아주 밖에 보면 밖에서 이야기 들으면 많은 이야기 들려요.
  우리 더 혹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시면 다누리센터 관리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봉 3 타)

  휴식을 위해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면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 타)

(11시16분 정회)

---

(11시26분 속개)

○위원장 조성룡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 타)

  다음은 농산물마케팅사업소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농산물마케팅사업소장님은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조성룡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광표 위원  네 김광표 위원입니다. 
  농특산물홍보광고료가 1억6000만 원이 계상 되어있는데, 콘텐츠 제작비용도 포함되는 가격입니까?

○김광표 위원  예 서울지하철 동영상 같은 경우에는 1개월 홍보 하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은 언제하시는 거예요?

○김광표 위원  저희가 원하는 기간 원하는 시간만큼도 할 수 있나요?

○김광표 위원  알겠습니다. 
  콘텐츠료까지 포함된 것이면 이것이 상당히 적절하게 효율적으로 운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명하다보면, 소량 다품종 농산물 순회수집출하지원 같은 경우, 622페이지에, 민간위탁금으로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이라는 용어가 수회에 걸쳐서 나오는데, 단조공을 염두에 두고 이렇게 표현하신 것인가요?

○김광표 위원  그냥 단고을조합공동법인이라고 하면 안 되나요?

○김광표 위원  그 용어만 놓고 보면, 이것을 혹시 입찰을 주실 것인지 하는 혼선이 있어서 질문 드렸고요.
  그리고 627페이지 상단부에 수출 농식품 이것 시설 현대화 지원 설명 조금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광표 위원  수출농식품.

○김광표 위원  소새골 농장에 지원해 주는 것이에요?

○김광표 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628페이지에 농산물산지유통시설설치지원 이것도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광표 위원  이러한 사업들은 대부분 해당 법인들이 시책들을 발굴하고 알아봐서 하는 경우가 많던데, 아니면 군에서 연결해 주는 것이에요?

○김광표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630페이지에 하단부에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지원은 농가들을 지원하는 것인가요?

○김광표 위원  이 사업을 농산물마케팅사업소에서 실시하는 이유가 있나요?

○김광표 위원  그러면 이 간식 지원 하실 때 이것이 단양 농산물 위주로 편성을 하시는 것이에요?

○김광표 위원  네 취지는 좋은데요.
  안타까운 부분이 있네요.

○김광표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장영갑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영갑 위원  장영갑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3가지만 질의 드리겠습니다. 
  622쪽 중간에요.
  단양마늘 시장 확대 사업지원 해 가지고 4000만 원 있는데요.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영갑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보면, 농산물유통가공센터 1년에 2억씩 이렇게 지원해 주는데, 이것이 언제까지 계획이 있는가요? 
  언제까지 해준다든지, 아니면.

○장영갑 위원  계약서 있죠?

○장영갑 위원  협약서라고 하나 계약서라고 하나?

○장영갑 위원  협약서죠? 
  협약서 내용 좀 저 좀.

○장영갑 위원  그리고 농산물 몇 페이지, 624쪽에 중간에 농산물 판매점 유지관리 해 가지고 3개소가 있는데, 이것은 어디어디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장영갑 위원  고속도로 휴게소는 지금 공사 중이잖아요?

○장영갑 위원  20일 준공이라고요? 
  그것은 어떻게 공개입찰인가, 어떻게 하는 것인가요?

○장영갑 위원  공개모집해서 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하는 것으로.

○장영갑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시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시백 위원  오시백 위원입니다. 
  마늘 624쪽에 마늘 축제 작년에 축제 했잖아요? 
  더운 것 말고 장소가 어떤 문제가 조금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 더운 것 말고 어떤 문제들이 있다고 생각을 하셨나요?

○오시백 위원  마늘 생산이 매포지역이 제일 많이 나나요?

○오시백 위원  생산량으로는.

○오시백 위원  생산량이요?

○오시백 위원  장소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이 고민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시백 위원  제가 여기 관심이 조금 많아 가지고, 질문할 것이 많은데, 딱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629쪽에 단양 농산물피복비닐지원 있고, 그 밑에 농산물피복지원에 수박이 있습니다. 
  농가가 고추마늘 농가는 몇 가구가 되고, 수박농가는 몇 가구가 됩니까?

○오시백 위원  그것은 자료를 조금 주시면.

○오시백 위원  그러면 이것이 작년 지원금액하고 변동이 없는 것인가요?

○오시백 위원  수박도요?

○오시백 위원  예 그 자료만 조금 주시면.

○위원장 조성룡  지금 답변하다 말으셨는데, 수박 농가는 몇 농가나 되나요?

○위원장 조성룡  예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강미숙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미숙 위원  강미숙 위원입니다. 
  622쪽에 단고을농업혁신 아카데미에, 2200만 원 예산이 있습니다. 
  이 단고을농업혁신 아카데미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강미숙 위원  그러면 담당 공무원들을 주로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네요?

○강미숙 위원  예.
  그리고 622쪽에 민간위탁금이 9억5000만 원이 편성이 되었는데요.
  작년보다 무려 6억 원이 증액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 조금 해 주십시오.

○강미숙 위원  그러면 이것을 단고을조합공동법인에 준 것인가요? 
  민간위탁을?

○강미숙 위원  지난번에 저기가 여기 한 번 다녀갔을 때 보니까요.
  고추하고 농산물이 몇 가지 있었잖아요? 
  그런데 고추가 영 안 좋은 고추를 다듬고 계셔서 그런 것들이 단양 제품이라고 하고, 단양 생산품이라고 나가게 되면, 오히려 그것은 소비자들한테 별로 안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려가 되었었는데요.

○강미숙 위원  어쨌든 단양을 대표하는 농산물이니까 판매할 때는 꼭 가장 좋은 제품으로 해서 누구든지 왜 우리가 물건 모르면 가격을 많이 주고 사면 속는 일이 없다고 하잖아요?
  그것처럼 농산물 같은 것 좋은 것으로 해서 소비자들이 다시 찾게끔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강미숙 위원  그리고 아까 피복비닐 지원 이야기했는데요.
  왜 고추마늘은 다 지원해 주는데, 수박은 50%만 지원을 해 주는지요?

○강미숙 위원  예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마늘축제 1억5000 아로니아축제 1억1000 이렇게 올라왔는데, 축제 예산을 보면서 소장님한테 대단히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우리 위원들의 정서를 굉장히 무시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아로니아가공센터에 재위탁 문제로 과정상 문제 때문에 굉장히 지금 마음들이 상해있고 그런 상황에서 또 아로니아 축제에 관해서도 굉장히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을 더 증액해서 올렸다는 데에 대해서 굉장히 마음이 불편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성룡  이상훈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훈 위원  이상훈 위원입니다. 
  저는 622페이지에 민간위탁금 단고을조합공동법인으로 나가는 민간위탁금이죠?

○이상훈 위원  작년에 보니까 공동출하포장재, 공동출하에 관한 것이 작년에 민간 경상보조에서 올해는 민간위탁금으로 구성이 되었는데, 이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이상훈 위원  작년에는 경상보조로 되어있었는데.

○이상훈 위원  다음은 624페이지에 아까 강미숙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시는 부분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하는 내용이고, 작년에 보니까 이것이 행사 군비로 해서 2억이 잡혀있었고, 이것은 작년에 마늘축제하고 아로니아축제 2억 그냥 같이 통으로 잡혀있었.

○이상훈 위원  마늘에 그러면 행사 운영비에서 700이 나갔고.

○이상훈 위원  6900.
  그리고 아로니아 축제는.

○이상훈 위원  전년도 대비해서 예산을 사업보조 잡으신 것이네요?

○이상훈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생산소비자펨투어 이것은 신규사업.

○이상훈 위원  이것 운영 주체는 어떻게 되나요?

○이상훈 위원  민간행사사업보조?

○이상훈 위원  행사 주체를 저희 군에서 한다고요? 
  그럼 민간행사사업보조가 맞나요? 
  거기 들어가는 것이?

○이상훈 위원  실비보상?

○이상훈 위원  예 펨투어에요.

○이상훈 위원  작년에.

○이상훈 위원  18년도에?

○이상훈 위원  운영 주체가 누구냐고요.

○이상훈 위원  직거래협의회?

○이상훈 위원  예 그래서 제가 운영 주체가 궁금해서.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성룡  네 제가 한 가지 조금 여쭤보겠습니다. 
  629페이지 좀 봐주세요.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분들 말씀이 있으셨는데, 중간 부분에요, 단양 농산물 피복지원 관계, 이것 2017년도에도 예산이 있었나요?

○위원장 조성룡  2017년도도요?

○위원장 조성룡  그리고 요 밑에 아까 강미숙 위원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고추마늘에는 100% 지원 관계는 아니겠죠?

○위원장 조성룡  그러니까 내년에도 본인부담 있는 거예요?

○위원장 조성룡  이것이 올해도 지원할 때 보니까 상당부분 이런 저런 이야기 엄청나게 많이 이야기를 해 가지고 이것을 어디다가 주어야 될지도 그렇고, 보니까 농협에서 줬다가 이렇게 했다 하는 여론이 많이 있었는데, 이것은 다시 한 번 잘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요.
  그 다음에 우리 예산팀하고도 같이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예를 들어서 물론 저기 그대로 할 수는 없겠지만, 예를 들어서 수박농가에 보면 아까 138농가라고 했나요? 
  그런데 피복비가 여기에 1억5000 지원 되고요.
  그 다음에 628쪽에 보면, 수박 받침대가 1000만 원 지원이 되고요.
  그 다음에 630쪽에 보면 여기 전용 비료가 또 이것은 통합해서 해놨지만 3억2000 지원되고요.
  또 포장재 지원되고, 등등 막 이래가지고 지원이 여기저기 분산 되어가지고, 이것을 혹시 예산 편성할 때라든가 수박농가에 지원 되는 것을 죽 나열하고, 그 다음에 고추마늘 농가에 지원되는 것을 나열하고 그렇게 조금 했으면 어떨까.
  지금 농가는 금방 이야기했지만, 138농가라고 하셨는데, 이것 다 하면 돈이 상당해요.
  그러니까 지금 여기 비료 주죠, 퇴비주요, 그 다음에 비닐 주죠, 나중에 포장재 주죠, 그 다음에 판매 택배비까지 줘요.
  이것을 이렇게 해도 농민들은 계속해서 10% 인상해라 뭐 해라 이야기하는데, 실제 이분들한테 얼마나 지원 되는 것인지 수박 농가에 얼마나 지원되는 것인지, 마늘농가에 얼마나 지원 되는 것인지 이렇게 파악이 되어가지고, 우리 주민들한테 홍보할 필요도 있지 않나 싶어요.
  거기다가 요즘에 더군다나 인력지원단까지 지원하잖아요? 
  그러니까 땅만 있으면 웬만하면 뭐 퇴비에다가 비닐에다가 거기다가 인력에다가 나중에 포장재까지 해 가지고 택배비까지 해도 이렇게 지원하는데도 우리가 자꾸만 부족하다는데, 금방 아까 138농가 예를 들어 마늘 농가 1200농가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이런 것을 이렇게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봐요.

○김광표 위원  예 김광표 위원입니다. 
  그 부분 관련해서 농업축산과에 제가 농가별 하고 품목별 자료를 요구를 했는데, 예산팀에다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것 또 뭐 농산물마케팅사업소도 있고, 농업축산과도 있고 그러니까 이것을 통합해서 우리 단양에 현재 고추 마늘 수박 아로니아 농가가 몇 농가가 있는지 그 부분은 자료 뽑아가지고 하시고, 품목별로 얼마큼 농업축산과는 얼마, 농산물마케팅사업소에서는 얼마 지금 지원 되고 있는 것을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통계를 작성해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조성룡  그리고 622쪽에도 보면, 마늘 특성화 사업도 8000만 원 이것을 위탁을 주게 되어있고 하는데, 전반적으로 봤을 때 하여튼 우리가 지원은 집행하는 부서에서는 많은 부분을 준다고 하는데, 받는 분들은 이것이 뭐 우리가 뭐 이렇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전체적으로 하셔가지고, 우리가 홍보에도 하고, 예산 세우는 것은 저도 어렵다는 생각을 해보는데,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방법을 같이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629쪽에요.
  담배농가, 엽연초 생산농가 이것이 지금 농가는 줄어드는데 면적은 매년 똑같나요?

○위원장 조성룡  면적은 줄지 않는데.

○위원장 조성룡  그래서 여기 보니까 매년 같은 금액으로 같은 면적이 계속 올라오기에 꼭 100헥타르가 올라와요, 보니까.
  그래서 여기 조금 늘고 줄고 이런 현상은 없는가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위원장 조성룡  그리고 이것은 제가 참 너무 몰라 가지고 하나 여쭤보는데, 622쪽에요.
  중간에 민간위탁 하는 것 중에 소량다품목 농산물 순회수집 출력지원 2억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대한 세입은 다시 들어오는 것이죠? 
  이것이 어떻게 되나요? 
  잘 몰라서.

○위원장 조성룡  그러면 물품을 농산물을 사 가지고.

○위원장 조성룡  수거를 했으면, 수거 할 때 그것은 아무.

○위원장 조성룡  바로 그냥?

○위원장 조성룡  그러면 소량의 농산물을 팔아주기 위한 방법으로 2억을 투자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네요?

○위원장 조성룡  이것이 지난해에 우리가 얼마나 팔아주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도 조금 2억을 소량을 팔아주기 위해서 2억을 인건비랑 나간다, 그런 말씀.

○위원장 조성룡  10.
  그래요?

○위원장 조성룡  예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시면 농산물마케팅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과 질의 답변을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은 의견조정 과 현지 확인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 타)

(12시11분 정회)

---

====== 의견조정 및 현지 확인 중 =====

---

(15시58분 속개)

○위원장 조성룡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 타)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본 특별위원회 제6차 회의는 12월14일 오전9시 30분에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 타)

(15시5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