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민체전 단양군 의원들의 격려가 힘이 되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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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 | 작성일 | 2013-06-17 14:47:41 | 조회수 | 508 |
정상례의원 오영탁의원 장필영의원 이대윤의원 이
복지의 땅 음성군에서 3일간 열리는 제52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참여한 우리군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음성군을 찾았다 이번 체전은 ‘사랑·나눔·평화’ 라는 슬로건으로 치뤄 지는 행사였다 처음 들린곳은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열리고 단양군 선수들은 쉬고 있어서 좋은 시간을 가졌다 . 어르신들은 매우 표정이 밝으셨고 필승하시라고 격려하고 테니스장과 정구장을 돌았다 무덥고 사람들도 많았지만 음성은 운동 시설 근처에 주차시설이 잘되어 차량으로 해서 길이 막히거나 그러진 않았다 정구장에서 초대 민선 정하모 군수님을 만나서 정구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기념 사진을 찰칵 ~` 축구는 삼성면에서 치뤄졌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나고 후반전은 막상 막하 구제경기에서 봄직한 장면들이 연출 되기도 했다 결국은 승부차기로 우리 단양군 선수의 승리로 끝났다 손에 땀을 쥐고 보면서 응원했다 참 잘 하셨습니다 짝 짝짝~~ 씨름장에 도착하여 교육장님을 만났는데 학생들을위해 격려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김호년 단양교육장님 멋지십니다 그리고 배구장에 들렸는데 배구선수단 1코트 경기가 시작되었다 1코트를 선수들을 응원하느라 목이 다 쉬었다 이겼다 너무 잘했다 끝까지 응원 하고 싶었지만 다른 경기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수영, 검도,게이트볼 ,볼링,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더위에 지친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대회장을 다녔다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땀흘린 보람의 결실이 선수들에게 행운과 좋은성과 있기를 기도해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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