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디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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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9-07-07 18:59:38 | 조회수 | 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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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양에서 태어나고 단양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실업인들도 너무나 많고 제 친구들 또한 일자리가 없어 여적 힘들게 생활하고 있습니다..그러던중 매포읍에 큰 회사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저희들 모두 기뻐하며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시멘트사나 하청업쪽에 들어가려고 해도 자리도 없고 들어가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헌데 새로 공장이나 회사가 들어오면 일단은 지역민들이 유리하고 희망이 보였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알게 모르게 반대하시는분들이 계시더군요..참으로 이상합니다..아직 회사가 들어와서 많은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 왜들 그러시는지...제가 들은바에 의하면 환경법이 까다로워 조금이라도 기준치를 벗어나면 허가가 안난다고 들었습니다..이렇게 환경부에서 인정을 할정도면 괜잖치 않을까요?그리구 산업단지나 공장이나 회사등등이 들어와야 실업민들도 해결 되는거 아닌가요?우리같이 일자리가 없어 아둥대다가 젊은 사람들이 다들 단양을 떠나서 산다면 도대체 단양은 누가 지키나요?그리고 먹고 살게 있어야 할일이 있어야 단양에 살죠..이렇게 문제 있는 회사라면 이 회사에 다니는 직원들은 다들 병에 걸렸답니까? 어찌하였든 단양이든 매포든 관내 어디든 얼른 얼른 발전시켜 저희 젊은 사람들도 살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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