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 현장의정 실천을 위한 ‘2023년 민의를 듣는다’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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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단양군의회 | 작성일 | 2023-02-20 19:44:28 | 조회수 | 526 |
단양군의회, 현장의정 실천을 위한 ‘2023년 민의를 듣는다’ 운영
단양군의회(의장 조성룡)가 군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 민의를 듣는다’ 의정 특수시책 운영에 들어갔다.
그 첫 행보로 군의회에서는 지난 20일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지회장 이덕홍) 월례회에 참석해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덕홍 지회장은 “오늘 이런 자리가 군민 누구나 소외됨이 없는 건강한 단양, 살고싶은 단양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조성룡 의장은 “민생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은 의원님들 간 생산적 토론을 통해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의정 실천을 통해 단양군의회의 선진 의회 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올해 비회기 기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민의를 대표할 수 있는 군 단위 만간사회단체(주민자치, 여성, 노인, 농업, 문화예술, 체육, 관광 등)를 직접 찾아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정기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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