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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달촌 영의정 산보길"의 바램 이야기
작성자 최○○ 작성일 2010-11-09 18:10:30 조회수 473
괴산"산막이 옛길"의 방문객이 괴산군에서 미쳐 예측할수 없을정도로 찾는 방문객이 많다고 합니다.
연일 TV에서 협소한 진입로의 교통불편과 주차시설 부족으로 방문객의 불만과 지역주민이 생활불편 하소연까지 방송하는걸 보았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즐거운 비명일수 있다고 보지요. 자연을 찾고 여가를 즐길   여유있는 방문객이 많다는것은 방문객을 활용할 방법을 찾아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모색만 필요한 것입니다.

올렛길,둘레길등의 여러 도보길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 우리 단양군에서도
생태길이며 자연탐방길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1년전인가"산막이 옛길"이 준비 되는것을 보고 금수산지역의 기본주차장등을 이용하고 낚시채널등에 소개된 적성지를 포함한 "품달촌 영의정 산보길"을 만들면 좋겠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었답니다.
괴산군에서도 단시간에 산막이 옛길이 전국적인 명소가 될줄 몰랐다고 하지만 다양한 홍보를 했다는걸 알고 있지요.

우리 금수산의 유래와 품달촌과 미녀봉의 의미를 알게 하고 영의정 유척기생가터와 빙어낚시터의 적성지, 풍력바람개비가있는 감골바람개비농촌체험마을의 화산길을 지나고 논길의 음지뜰을  지나면 단양마늘 "아락"단양양원과 통나무건축학교를 보며  역동우탁선생 태지비가 있는 들녁으로 간다. 다시 발길은 탐스런 사과농장을 보고 자연약초나라가 있는 말목산으로 가며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들을 수 있게 하지요. 이 얼마나 행복한 걷는 여행입니까?
 중간의 임도를 연결 훌륭한 영의정 산보길로 태어날것입니다. 

강호동의 1박2일은 아니라도 금수산 품달촌의 1박2일은  품달의 의미를 알고 1박을 즐긴다면  인사를  앞둔 공직자들이나 알만한0 00같은 의원분이 혼자 왔다가신것처럼 분명 신비한 힘은 있을지 모릅니다..
품달의 의미가를 알고 1박2일 코스를 한다면 수양개전시관을 둘러보고 뗏목을 타고 적성산성에 올라  국보 신라적성비를 만나고 단양향교를 느끼는 시간여행을 떠나봄도 좋을것입니다.
물론 금수산 감골지역의 농특산물판매,6곳의 향토식당,바람개비농촌체험마을의 숙박이며 단양을 찾는 방문객을 늘어날 것입니다.
퇴계선생께서 비단에 수 놓은듯 아름답다고 이름지은 금수산은 더욱 유명세를 더할 명산이 될것입니다.

단양의 대문장가 영의정 유척기 생가의 초가집도 복원할수 있고  낚시터로 
 유명해진 적성지 주변 산책로와 탐방시설을 가꿀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단양금수산에도 이런곳이 있네요 소릴 듣고 싶은 지역민으로 단양군과 의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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