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5일의회방문한군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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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 | 작성일 | 2008-11-07 13:38:24 | 조회수 | 1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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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의회를 방문하여 의원님들의 단양 발전을 위한 많은 고심과 헌신적인 활동을 하심에
존경을 표합니다.저는 의회가 결정하는 모든일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군민입니다.또한 단양발전에 최우선 최선을 다한다고 하시는데 감명을 받았습니다.그러나 의회방문목적이 지 역이기적이라는 편견을 전재로 방문한걸로 단정하는데는 정말 놀라웠습니다.소군민 소인이 지만 절대적으로 그러하지는 않습니다.우산장사 나막신장사 부모로 비유를 하셨는데 지금세 상은 걱정만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나막신장사는 샌달을 우산장사는 양산을 같이 팔수있도 록 머리를 맞대야합니다.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시외버스가 기피하면 상진리만 피해가갑니까. 진정한발전과 미래를 위하여 고심해야합니다.수영장이 1단지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시는데 골프장옆을 선호하신다는 뜻인가요.그리고 수영장이 실패작이라고 자신있게 단언하시는데 수영장이 영리사업입니까.100억이면 생명포기하겠다는 사람있습니까.지금부터라도 활용도 를 높이는 쪽으로 연구하심이 어떠신지요.세금을 혈세라합니다.세금으로 쓰더라도 삶의 질 이 개선되고 다시 세금으로 창출된다면 그이상 바랄것이 무엇입니까.세금도 단양군 전체발 전에 이용 된다면 숫자에 불가합니다 세금내는 사람이 주인 아닙니까.작은일갖고 큰일하시 는 분들에 대한예의는 아니었던것같습니다.의원님들을 믿습니다.살기좋은 단양 만들어 주시 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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