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연수를 다녀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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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13-05-27 17:11:39 | 조회수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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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의회에서 결산 검사와 예산에 관한 교육을 위해
년초에 계획하여 포항으로 5월 22일 포항으로 연수루를 떠났다 떠나기전에 한국 산업 기술원에서 우리지역에 타 지역 의원들이 연수를 위해 배려를 하고 있는지 검색을 해 봤다 최소한 년 2회는 대명콘도에 유치 하는 것으로 보였다 전국에 의회와 의회가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벤치 마킹의 필요성이 있어 서로 선택하여 연수를 한다고 느껴 지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 지역에서 연수를 해야하고 다른 지역의원들은 우리 지역으로 오라고 손짓 하는 것에는 분명히 모순이라 느껴지며 많은 부분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느낄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본다 포항에 도착하여 서울시 4선의원 김용석 도봉구의원 의 특강을 "나도 Best 지방 의원“ 이라는 주제로 열강을 했다 결산에 대해서는 “이미 다 쓴돈 따져서 뭐해?” 결산 심사의 내실을 위해 심사와 기능 결산심사를 위한 체크 포인트 부채와 채무의구별과 사례를 통해서 단양군의 문제점과 해결에 대한 방안 에 대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게 강의를 재미있게 열심히 들었다 다른 의원님들도 강의가 참 좋았다는 의견들 이었다 며칠 후에 있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교육도 이어지고 그동안 3회째 행정 사무감사를 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을 접목 시키면서 이번 연수는 적기에 적절한 연수여서 6월에 있을 행정 사무감사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다음날 울릉도 관광산업과 우리 국토 탐방을 위해 824명이정원인 썬 플라워호를 타고 약 3시간 30분만에 울릉도에 도착 하여 나래분지와 산마을 식당 그리고 울릉도 호박엿등 특산물 유통에 대해서 체험 및 탐방을 통해서 벤치마킹할 거리를 찾아 내기도 했다 산마을 식당의 운영 형태는 관광 버스들이 코스를 운행하면서 관광객들이 30분정도 머무르며 취나물과 홍합 비빔밥, 명이나물지 등 특산물을 살 수 있고 약초 술, 산채 무침 부침개 엉겅퀴나물 등을 음식으로 개발을 해서 그곳만의 특별한 메뉴로 인기가 대단했다 그곳에 비하면 단양군의 하늘이 내려준 자연은(나물 약초가 수천 종류) 어마어마 하다는 생각이든다 그것이 재산이다 단양군에도 많은 관광객이 머물며 다양하게 체험하고 좋은 농특산물과 산야채 등을 신선하게,저장하는 제품 건조한 제품을 등으로 연구하여 누구나 구입할수 있도록 연구하여 개발 해야 한다고 본다 울릉도보다 단양팔경에 여행객의 숫자는 몇배가 되는데 소득으로 보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 관광객 숫자와 관광객이 쓰고 머무는 경비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 궁금하다 관광 버스회사들과 단양 지역의 관광업소들과 연계를 하여 단양군만의 산채와 약초만 해도 술과 음식을 수천가지로 개발할수 있을 것 같다 관광객들을 잡아 보자 우리군에 가장 많은 것은 산에서 나는것 우리 군에 찾아오는 관광객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주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많은 지역민들이 단양군과 함께 노력하고 개발하여 단양군이 관광산업으로 인해 부를 누릴수 있으면 좋겠다 연수를 마치고...... 정상례 의원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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