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글로벌 링크

참여마당

믿음과 신뢰로 군민의 꿈을 실현하는 단양군의회


자유게시판

홈으로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2월9일자 모 언론보도 내용을 보면서.....
작성자 단○○○○ 작성일 2007-02-09 20:21:41 조회수 600
지금 단양 지역 특히 매포지역은 환경문제로 인한 단양군,의회 에서는  특,위활동을 통하여 정확한 진상을 조사하고자 3월말까지 특,위일정이 잡혀 있는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군,의회에 바랍니다.
특,위활동이 끝나는 시점 즉 3월 이후 특.위 결과를 가지고 주민의 여론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그에따른 방향 설정이 되어야 되는 것이 순리 아닙니까?
지금은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오염이 되었다. 피해가 크다 단정을 짓고 특위활동을 하고 계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지역 단체장 간담회건도 마찬가지고 주민과의 간담회 또한 마찬가지로 부각아닌  부각을 시키기 위한 일방적 행태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주민 설문조사 내용 또한 그렇습니다.
설문내용을 보노라면 결과는 이미 다 나와 있는 것을 가장해 모든 설문내용 초점이 맞춰져 있어 도대체! 환경오염 실태조사 과정에서 토양시료 채취는 했는지? 오염도 측정 검사용역의뢰을 하신것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찌 결과를 속단하시는 지요?
지금 시멘트 업계 종사자들은 지역에 살면서 지역 주민으로써 인정도 하려 하지 않는 의회 의 자화상을 보면서 말씀 드립니다.   오히려 모의원 께서는 2월9일자 모언론을 통하여 시멘트 종사자 50%는 외지에 살고 있다! 라는 말들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환경문제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지역,주민간 감정의 골만 깊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환경문제와 시멘트 종사자 직원들이 살고있는 거주지가 대체 무엇이 문제가 되어 어떻다는 것인지? 참으로 깊은 한숨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시멘트업계 및 그에 종사하는 직원들까지 싸잡아 문제를 일으켜 천길! 외길! 낭떠러지로 몰아가고 있는 것입니까?
이러한 시멘트업계 직원들의 거주지 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시는 것은 아마도 직원들이 지역발전에 무슨 도움이 되었느냐? 하는 부분인 것 같은데 그런 것 입니까?
그렇다면 언론을 통해 이부분에 문제를 제기한 의원님 께서는 과연 지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부분이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지금껏 의회가 출범한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의회에서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하였습니까?
얼마전 귀 동냥을 통해 들은 이야기입니다.  
단양군 노조에서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그내용인 즉, 의회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설문조사에서 주로 주가 되었던 내용이 
억압적이다!
쓸데없는 자료 요구가 너무많다!!
권위적이다!!!    
라고 하는 설문 조사내용이 주류 였다고 들었습니다.
주민을 위한 대의기관 단양군,의회가 집행부를 집행부로 인정치 않고 주민을 주민으로 인정치 않고 오히려 주민위에 군림하려 한다면 이는 의회 본연의 임무에 역행 하는 것은 아닌지요?
의원님들 개.개인은 지역의 공인 이십니다.
공인 으로써의 말한마디 한마디는 아끼고 아끼고 또 아껴야 된다고 봅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하여 집행부와 상호 협력 전국 어느 도시보다도 더잘살고 대한민국 전국민이 가장 와보고 싶어하는 단양  건설에 모든힘을 쏟아 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이전글, 다음글, 각 항목은 이전글, 다음글 제목을 보여줍니다.
다음글 단양사랑님 글을 읽고~
이전글 케어복지 3기생모집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

단양군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x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