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정상례의원 ,제천시 최경자의원, 최우수의원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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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 | 작성일 | 2014-02-28 21:22:15 | 조회수 | 959 |
제천 최경자·단양 정상례, 최우수의원상
(사)한국여성정치연맹 19차 정기총회에서 수상 기사입력 : 2014년02월28일 18시03분 (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28일 충북 단양군의회 정상례 의원(왼쪽)과 제천시의회 최경자 의원이 (사)한국여성정치연맹으로부터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충북 제천시의회 최경자 의원(49·민주당·자치행정위원장)과 단양군의회 정상례 의원(57·민주당)은 (사)한국여성정치연맹(총재 김방림)으로부터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두 의원은 28일 오후 서울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린 19차 정기총회에서 의정활동을 평가받아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주최측은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제천시의회와 단양군의회의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지방자치발전과 여성정치인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최경자 의원은 “따뜻한 모성의 정치와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생활정치를 굳건히 세워달라는 큰 격려로 삼겠다”며 “의회본질의 기능을 바로 세우고 시민을 위해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겸손히 일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상례 의원은 “항상 주민대표로서 합리적이고 냉철하게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여성의 장점을 살려 따뜻하고 세심한 마음으로 소통하며 민의를 대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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